01. 하지정맥류역류, 혼자서 확인이 어려운 이유는?
02. 하지정맥류역류, 원인은?
03. 하지정맥류역류, 발생시에는 어떠한 증상이 나타날까?
04. 하지정맥류 역류로 인해 혈관이 부풀어 오르면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05. 하지정맥류역류, 어떻게 대처(치료)할까?
다리가 붓고 쥐도 잘나고.... 하지정맥류 같아요!
하지정맥이 이전부터 있었는데, 최근 들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하지정맥류가 아닐까를 걱정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통증을 줄이고 개선하기 위해 여러 정보를 찾다 보면, 하지정맥류라는 질병이 혈액의 역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이에 대한 대책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혈관 안에서 발생한 하지정맥류역류를 개인이 스스로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새에 방치되어 질병의 악화가 나날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 알아야 대처한다!!
하지정맥류역류 - 정확히 알아보자! ❞
01. 하지정맥류역류, 혼자서 확인이 어려운 이유는?
下肢靜脈瘤(하지/정맥/류)는 다리(下肢)에 있는 정맥(靜脈)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늘어나면서 발생한 혹(瘤)을 말합니다.
손등이나 발등에 비춰 보이는 혈관이라면, 평소보다 늘어났는지 아니면 수축했는지 가늠이라도 할 수 있지만
정맥류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혈관의 대부분은 피부 안쪽에 위치해 있기에 육안으로 혹은 진맥하듯이 혈관을 만지는 것만으로는 “하지정맥류역류 유무(有無)”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구불거리는 혈관이 심하게 튀어나온 상태라면 역류가 발생하면서 하지정맥류가 생겼구나~ 라고 추정이라도 할 수 있지만
초기(잠복성 하지정맥류) 상태에서는 피부 밖에서 확인되는 육안상 증상이 없기에, 개인 스스로 혈액의 역류가 나타났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Q. 다리 혈관 안에서 무엇인가 흐르는 느낌이 드는데, 하지정맥류 역류 때문에 나타난 증상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A. 가벼운 외상이나 딱지 제거 등의 이유에서 피부 밖으로 혈액이 흐르는 것이라면 눈으로도 보이고 피부를 통해 감각을 느낄 수 있으나, 혈관 안에 있는 혈액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정맥류역류 역시 혈관 안에서의 일이기 때문에, 못 느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
02. 하지정맥류역류, 원인은?
정맥 안에는 동맥과 달리 판막(valve)이라는 구조물이 있는데, 이 판막의 역할은 동맥과 달리 자체 압력이 없는 정맥의 흐름을 제어하는 기능을 합니다.
심장에서 머리로 향했던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올 때는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흐르기에 심장 박동에 의해 압력이 형성되는 동맥과 달리, 자체 압력이 없는 정맥일지라도 중력의 영향에 의해 별다른 저항 없이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FT_jSOBJ8
하지만 발끝으로 향했던 혈액은 정반대의 조건이 형성됩니다.
동맥을 타고 정맥을 넘어오는 과정에서 추진력(압력)이 모두 소실된 정맥은 중력이라는 핸디캡까지 떠안고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조건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추진력도 없는데 중력을 이기고 심장까지 가라고 하는 것은 엔진과 바퀴가 없는 차를 타고 지리산 노고단까지 주행하라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맥혈이 심장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필요한데,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 정맥 판막과 종아리 근육의 수축,이완운동 ]입니다.
잘 단련된 장딴지(종아리)근육이 수축,이완운동을 반복하면서 심장까지 올라갈 수 있는 추진력을 형성하고 판막(valve)은 중력의 영향에 의해 역류하려는 성질의 혈액이 심장 방향으로만 흐를 수 있도록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BfuK-voBDo
하지정맥류역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이 핵심적인 두 가지 요소 중에 “판막 결함”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중력의 영향에 의해 역류하려는 성질의 혈액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03. 하지정맥류역류, 발생시에는 어떠한 증상이 나타날까?
흔히 말하는 일차성정맥류(표재정맥류) 중에 하지정맥류역류가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혈관이 “대복재정맥”으로,
하지정맥류수술을 받아야 하는 사람 중의 60~70%가 대복재정맥의 판막 손상에 의한 역류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복재정맥(great saphenous vein , 大伏在靜脈) : 서혜부(사타구니)부터 시작하여 허벅지 안쪽 - 무릎 안쪽 - 종아리 안쪽 - 발까지 이어진 표재정맥 |
이 대복재정맥은 개개인의 체질 및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기에, 어느 정도 굵기가 정상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으나, 본원에서 확인한 한국인 평균은 대략 * 5~6mm 내외입니다.
* 하지정맥류 검사를 위해 포이즌흉부외과를 방문했던 30,000명 이상의 환자의 평균치를 말하는 것으로, 간혹 일부 의료기관에서 혈관이 평균 이상으로 확장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수술 판정을 내리기도 합니다만 10mm 이상의 혈관 직경일지라도 하지정맥류역류만 없다면 “정상 혈관” 구분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혈관의 직경(크기)은 참고 자료일 뿐, 수술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5~6mm 정도였던 혈관은 최대 40mm 이상까지도 확장할 수 있는데, 혈관이 부풀어 오르면 오를수록 더 강하게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04. 하지정맥류 역류로 인해 혈관이 부풀어 오르면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 다리 부종 및 피로감 ;
역류가 발생했다 함은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않다는 이야기로, 혈액순환 장애 발생 시에 가장 먼저 발생하는 증상은 부종 및 그에 따른 피로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근육경련 및 당김, 저림 ;
하지정맥류역류로 인해 혈관이 부풀어 오르면서 혈관이 팽창하면 당김 및 저림 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이러한 증상은 활동 직후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
또한 늘어난 정맥류로 인해 혈관 주변의 근육 및 신경 등의 조직이 압박받으면서 근육경련이 발생할 수 있으며, 허혈 증상으로 인해 야간근육경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싫은 혈관의 돌출 ;
하지정맥류역류는 걷고 움직일 때마다 발생하기에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그 피해는 점점 커지게 되며, 안쪽에서만 늘어나던 혈관은 점차 피부 밖으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게 됩니다.
05. 하지정맥류역류, 어떻게 대처(치료)할까?
하지정맥류로 인한 역류 매우 미약한 수준이라면 보존요법을 시행하고 경과를 지켜보기도 합니다만, 이미 역류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에서는 치료 말고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 정맥 내 판막 손상으로 인해 심한 하지정맥류역류가 나타난 상태에서 치료법
✅ 광범위정맥류발거술(절개수술) ;
절개창을 통해 망가진 정맥을 직접 제거
✅ 레이저요법(Endo Venous Laser Therapy) ;
Diode Laser 장비의 본체에서 발생한 500~1,000℃의 열에너지를 도관(Fiber)을 통해 혈관 안으로 삽입 후 열을 가해서 혈관을 폐색
✅ 고주파요법(Endovenous Radiofrequency Ablation) ;
고주파 장비의 본체에서 발생한 120℃의 열에너지를 도관(Catheter)을 통해 혈관 안으로 삽입 후 열을 가해서 혈관을 폐색
✅ 베나실(VenaSeal Closure System) ;
의료용 접착제 성분인 cyanoacrylate를 특수건 타입의 도관을 통해 혈관 안으로 삽입 후 혈관을 폐색
✅ 클라리베인(Mechano-chemical Ablation) ;
특수 제작된 건타입의 회전 카테터가 혈관 벽에 기계적 자극과 동시에 혈관경화제를 분사하여 혈관을 폐색
● 레이저, 고주파는 팽창마취를 병행 / 베나실, 클라리베인은 팽창마취 생략하며 4가지 치료법은 부분마취를 기본으로 하나 – 절개수술은 척추마취를 기본으로 함.
따라서 하지정맥류로 인한 역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꾸준한 운동(유산소 운동 포함) ;
운동을 통해 장딴지(종아리)근육을 강화하여 근펌프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좀 더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 수시로 스트레칭(발목 돌리기 및 털기 동작)
; 근육의 긴장도를 낮추고 정맥고혈압을 예방함으로써, 판막으로 가해지는 하중을 최소화합니다.
✅ 다리 펴고 있기(편안한 자세)
; 다리를 꼬고 앉거나 쪼그린 자세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함과 동시에 정맥고혈압을 유발합니다.
✅ 건강식을 통한 관리
; 나트륨 섭취를 최소화하고 섬유질의 식품을 많이 섭취하여 혈액 및 혈관 건강을 돕습니다.
✅ 하복부의 압력 증가 요소(복부비만 및 변비 포함) 관리
; 하복부의 압력이 증가하면 정맥을 직접 압박하여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하며, 이는 하지정맥류역류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역류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고, 이미 진행이 된 상태라면 치료가 우선이 되겠습니다만,
아주 약한 역류가 좁은 범위에서 나타난 것이라면 [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 정맥순환개선제 복용 + 보존요법 ] 을 통한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떠한 경우일지라도 하지정맥류역류를 혼자만의 판단으로 확인할 수는 없는 만큼,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하지정맥류전문병원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단과 함께 상태에 알맞은 대처를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 억제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긴가민가하면서 방향을 잡기 어려운 상태라면, 고민 말고 [ 강남 포이즌흉부외과 ] 로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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