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마친 일요일 ~애들은 친구들 만나러 각자 떠나고 ~해물 칼국수 한그릇으로 점심 때우고콧바람 넣으러 나왔습니다 ^^
속초의 푸른 바다가 역동적인 젊음이라면서해의 바다는 세월의 풍파를 이겨낸 잔잔하고 평온한노인의 마음씨 같네요 ~
첫댓글 오호라~ 호리다녀왔구먼^^나는 유구 수국보고왔네수국이 시들시들해서 늦긴했지만 내년에는 여기로~~
잘하셨네 ~ 여자들 수국 좋아라 해요 ~^^
첫댓글 오호라~ 호리다녀왔구먼^^
나는 유구 수국보고왔네
수국이 시들시들해서 늦긴했지만 내년에는 여기로~~
잘하셨네 ~ 여자들 수국 좋아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