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수)
등대불 빛
lighthouse light
그분께서 높은 데에서
손을 뻗쳐 나를 붙잡으
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끌어내셨네
( 2사무 22. 17)
어느 외딴섬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연로하신 어머니는
풍랑이 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들보고 오늘은
바다에 나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한참 고기가
나오는 철이라고
괜챦다고 고집스럽게
바다로 나갔습니다.
저녁이 되고 바다가
심상치 않은데 아들은
돌아오지 않아 마음이
탑니다.
한 밤중이 되자 바다는
큰 파도와 폭풍이 몰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동서남북이 구분이
안되는 칠흙같은
밤이라 아들은 방향을
잃었습니다.
어느쪽이 자기가 사는
섬쪽인지 알 수가 없
었습니다.
생사에 기로에 애타게
방황하던중 멀리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아들은 그 불빛을 보고
방향을 잡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있었
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와보니
깜짝놀랐습니다.
자기 집이 불타고 있었
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머니는 큰 불빛을
만들기 위해 자기집에
불을 놓아 아들이 찾아
오게 한것입니다.
집은 다시 지으면
되지만 아들의 생명은
한번 잃으면 다시
구할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을
세상이라는 바다에
내어놓고 알아서 잘
살겠지하고 무심하게
방치하지 않는지
생각해봅시다.
세상은 무서운곳입니다.
악이 판을 치는 곳에서
자녀를 구하려면 부모님
은 자기집에 불이라도
놓는 심정으로 기도의
등대를 켜놓아야 합니다.
좋은차 좋은집 많은돈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안에 등대불이신
하느님을 심어놓아야
큰 폭풍이 닥치더라도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등대불 글 ♡
이 글을 자녀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내십시요
우리는 편지를 붙이면
우체부가 가지고 가듯이
성령님이 배달하십니다.
그리고 꼭 보아야할 때
급할 때 자녀의 마음을
움직여 보게 하십니다.
처음엔 거부하더라도
기도하며 계속보냅시다.
자녀이외에 일가친척
이웃 모두에게 보냅시다.
주님의 사랑과 구원이
살아있는 메시지 입니다.
길 잃은 양을
찾으시는 목자의
애닳은 글입니다
정세현 울바노
카페 게시글
사랑의 향기(창작글)
5월 6일(수)등대불 빛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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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05: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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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희의 눈과 머리가 닿지 않는 곳에 거주하시고 계시더라도 언제나 당신의 눈길은 당신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머무르십니다....
세상 그 어디서도 계시는 당신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