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집단형성...안예쁘다부터 남편이니 뭐니 ....미혼
... 뉴욕타령...외국것들...
작은 죄가 큰 자멸을 일으킨다고 하는데
딱 그짝인 경우가 많습니다.
롯데소리 죽은 신격호목소리 이 목소리로 죽어외치며 전두환 노태우 사랑하였습니다.
이 폐부부터 올라오는 듣기 싫은 목소리가 나오고 시끄럽더니 진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최선경 싫데 소리와 나오는 현대 다섯째 올라가라 소리와 정희 정순이 소리들이 계속들립니다.
평화복지관 것들의 난동질같은 소리들이 다니지 않아도 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것들을 자기들끼리 먹어치운것같은 느낌이 더들게 말입니다.
놀러가도 교육프로그램을 해도 자기들끼리 중국여행까지 갔다온 것들이어서 말입니다.
남편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또 나타났습니다.
미혼인데 말입니다.
헛소리 지겹습니다.
안이쁘다 중매인 연같은 것들 나타나면 남편이란다 대신타령하면서 이것이 평화복지관것들이 늘 하던 짓거리입니다. 문재인정부시대에...
사회복지사 황정희와 더불어 현대 다섯째 이 이름들이 롯데에도 힜더라 성북동까지...이건 엄청 먹어치운것들입니다.
남의 집에 헛소리 개소하는 사람들은 신고하면 옆에계시는분 세수 올라갑니다. 벌금 삼백만원이라....
교회 목사소리 좋아해 평화복지관 언니라는 것이 아직도 옆집에 있다 라는 소리가 헬스장에서 들립니다. 신경애가...
안만났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곳에 사는 사람도 아닌데 왜 옆집에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회사람들이 사이비고 거짓이고 대기업 사람들이었다는것이 안다니면서 더욱더 확실해집니다. 들리는 목소리로도 그렇고 .... 미국타령하는 것들도 그렇고....
친정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와서 시끄럽습니다.
남편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시끄럽습니다. 미혼입니다.
또 미친짓하는 사람들이 시끄럽습니다.
공무원 원서접수하니 시보 데려가라 말이 나옵니다.
3월달은 공무원 원수 필기접수 기간이고 각종 공무원 시험 접수기간인지라 시보가 만들어지는 시기는 아닌듯 한데...
원서접수하자마자 무슨 낙하산 때리듯 공무원 만든듯 그러한 소리가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비리가 이루어지긴 했는데 소리까지 들리는 것입니다.
평화복지관 동영상강의시 대만 프로그램인지라 누군가 어리숙한 선생님하나 있었는데 초보인지 ... 너무 시끄러워 그만 둔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최선경이라는 사람이 시작된듯 선생님으로...그리고 북부여성발전센터 신연경선생으로 연시내 산다고 하면서 이러한 사람이 나온듯 한데 상업고등학교 야간나온사람이 선생님의 모습으로 다니면서 수업을 하고 학교까지 들어갔다면 문제가 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연신내 산다고 하는 사람의 강의를 듣고 뉴스기사에 의정부 복지관에서 그 가르친 내용이 나오는 경우는 무엇인지 ???
상당히 의문입니다. 내용이 같은....
아침부터 최선경타령이 나오고 방세타령이 나오고 이러한 인간들이 또 나타났는데 이들은 클럽타령이나 하고 다녔는데 언제 공부해서 선생님까지 했는지 의문입니다. 중매인 타령하듯 안예쁘다 소리를 밥먹듯하고 다니면서 남을 이간질까지 하는 것들인데
이것들이 또 나타나서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그러한 소리들을 헤대고 있습니다.
또 미친집단이 출동한듯 합니다.
아침부터 가가져갔데 헬스장에서 들리는 소리들과 떠드는 소리들....
운동하는데도 상당히 시끄럽고 온라인 강의시간 수업소리에 섞인 소리도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집을 빼앗겼다는 둥 쌀을 빼앗아갔다는 둥 관심도 없는 소리들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안좋다고 외치는 사람까지 근데 아좋은데 왜 와서 그러한 소리들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상당히 미친 집단입니다. 그러고 늘 다니니 이는 이제 미친집단을 형성한듯 합니다.
바닥바닥하고 밤업소타령하고 유흥업소 타령하고 클럽타령하고...
이건 완전 미친집단입니다.
맨날 가난하데 하고 몰려다니는 것들까지...왜 몰려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 야 그랬데...사이비라고 ... 무슨교회가 ....
여행안하는데 여행타령하면 다니는것들 그게 좋으면 개인적으로나 할것이지 시끄러워서 .....
동아타령 이들도 아파트부터 돈만 처먹는다 망한 동아까지...대기업 ...내가 보고 듣고....
돈가져가랬다 늘 이러한 소리 받을것들 건넬 마음은 없으면서....
삼성 하계복지관에서 영회회화 교육프로그램에서 있었는데 눈물타령이 나온곳 계속 이부진 이라는 말이 들립니다. 본적없는데...
그리고 맨날 쓰러가는 소리뿐....
이들이 가난하다 입니까... 복지관 저소득층을 위하여 만들어지고 프로그램들이 자원봉사자에의한 재능기부가 이루어진곳이
장사치가 된듯 프로그램에 돈을 받고 강사라고 하면서 강사비를 주고...
이것이 어찌 복지관인가...어느복지관이든 종합복지관인데 다 노인정같고....
후원물품이 나누어지는 것들이 없고 돈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러면 주민센터 프로그램을 하고 평생교육원이나 학습관에서 가서 배우지 왜 복지관에서 배울까 ...
그 근본 취지가 달라지게 한 사람들이 대기업 사람들이 온 이후부터
박근혜정부 사회복지한다면서 만들어놓은 꼬라지들 입니다.
이건 사회복지 취지하고 맞지를 않습니다. 저도 사회복지 전공자라서 하는 말입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대표 김선희입니다.
행복시인 김선희입니다.
작가 김선희입니다. 화가 김선희입니다.
남의 것이면 책을 팔리게 했고 그래서 60억이 형성 돈 빼가고....
내것임을 안 지금은 책을 못팔리게 했다 라는 말에는
그 책이 남의 것일때는 좋아서 많이 팔렸다는 객관성과
안팔리게 했다는 주관성이 나오는 말앞에서
이들은 지금 둘다 내용상 도둑질을 했다라는 말밖에는 안되는 내용을 말하고 다닙니다.
어느 인간이 어느 사회가 이러한 짓들을 할까 의문입니다.
이것들이 지금 대한민국 현재 2024년에 하고 다니는 일들이고 그러면서 일타령을 하고 회사타령을 하고
돈타령을 합니다. 무슨 이러한 인간들이 다 있는지 ... 이것도 사회인가 싶습니다.
누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미친집단 형성은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