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요한 1서 1:8. If we say that we have no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 If we say that we have fellowship with him, and walk in darkness, we lie, and do not the truth: Barnes' Notes on the Bible If we say that we have fellowship with him - If we reckon ourselves among his friends, or, in other words, if we profess to be like him: for a profession of religion involves the idea of having fellowship with God, (compare the notes at 1 John 1:3), and he who professes that should be like him. And walk in darkness - Live in sin and error. To "walk in darkness" now commonly denotes to be in doubt about our religious state, in contradistinction from living in the enjoyment of religion. That is not, however, probably the whole idea here. The leading thought is, that if we live in sin, it is a proof that our profession of religion is false. Desirable as it is to have the comforts of religion, yet it is not always true that they who do not are not true Christians, nor is it true by any means that they intend to deceive the world. We lie - We are false professors; we are deceived if we think that we can have fellowship with God, and yet live in the practice of sin. As God is pure, so must we be, if we would be his friends. This does not mean necessarily that they meant to deceive, but that there was an irreconcilable contradiction between a life of sin and fellowship with God. And do not the truth - Do not act truly. The profession is a false one. Compare the notes at John 3:22. To do the truth is to act in accordance with truth; and the expression here means that such an one could not be a Christian. And yet how many there are who are living in known sin who profess to be Christians! How many whose minds are dark on the whole subject of religion, who have never known anything of the real peace and joy which it imparts, who nevertheless entertain the belief that they are the friends of God, and are going to heaven! They trust in a name, in forms, in conformity to external rites, and have never known anything of the internal peace and purity which religion imparts, and in fact have never had any true fellowship with that God who is light, and in whom there is no darkness at all. Religion is light; religion is peace, purity, joy; and though there are eases where for a time a true Christian may be left to darkness, and have no spiritual joy, and be in doubt about his salvation, yet still it is a great truth, that unless we know by personal experience what it is to walk habitually in the light, to have the comforts of religion, and to experience in our own souls the influences which make the heart pure, and which bring us into conformity to the God who is light, we can have no true religion. All else is but a name, which will not avail us on the final day. 반즈의 성경 주석 만약 우리가 그와 친하다고 말한다면 - 우리가 그분의 친구들 사이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또는 우리가 그분의 친구들과 같다고 공언한다면: 종교라는 말에는 하나님과 친교를 맺으려는 생각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장 3절의 말씀과 비교) 그렇게 공언하는 사람은 그의 친구와 같아야 한다. 그리고 어둠 속을 걷는다면 - 죄와 오류 속에서 산다면. "어둠 속을 걷는 것"은 일반적으로 종교를 즐기는 것과 달리 우리의 종교 상태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것이 아마도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전체 개념은 아닐 것이다. 주도적인 뜻은 만약 우리가 죄 속에서 산다면 그것은, 우리가 종교인이라는 주장이 거짓이라는 증거이다. 종교의 편안함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것은 반드시 사실이 아니며, 그들이 세상을 속일 의도가 있다는 것도 결코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거짓되다. - 우리는 거짓 공언자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죄를 짓는다면 속이는 짓이다. 우리가 그의 친구라면, 하나님이 순수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래야 한다. 이것은 그들이 반드시 속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죄의 삶과 하나님과의 유대 사이에 화해할 수 없는 모순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진실하게 행동하지 않는 것. 그 직업은 잘못된 직업이다. 요한복음 3장 22절의 노트를 비교해 보라. 진리를 행하는 것은 진리와 조화되게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의 표현은 그러한 사람이 기독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도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알려진 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종교 전체에 대해 어두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 종교가 부여하는 진정한 평화와 기쁨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친구라는 믿음을 즐기고 천국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이름, 형식, 외부 의식에 부합하는 것을 신뢰하며, 종교가 부여하는 내부의 평화와 순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으며, 실제로 빛나고 어둠이 전혀 없는 하나님과 진정한 유대를 가진 적이 없다. 종교는 부담을 주지 않는다; 종교는 평화, 순수, 기쁨이다; 그리고 한동안 진정한 기독교인이 어둠에 남겨지고 영적인 기쁨이 없으며 그의 구원에 대해 의심할 수 있는 쉬운 일들이 있으며, 여전히 우리가 개인적인 경험으로 습관적으로 빛 속을 걷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한, 그리고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고 빛이신 하나님에 순응하게 하는 영향을 우리 자신의 영혼에 경험에 의해서, 종교의 편안함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는 진정한 종교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은 것은 위대한 진리이다. 다른 방식으로는 이름 뿐이며, 마지막 날에는 쓸모가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