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시루떡

[山木本圖]

행록 1장 29절

　상제의 신성하심이 하운동(夏雲洞)에도 알려졌도다. 이곳에 이 선경(李善慶)이란 자의 빙모가 살고 있었도다. 상제께서 주인을 찾고 “그대의 아내가 四十九일 동안 정성을 들일 수 있느냐를 잘 상의하라” 분부하시니라. 주인은 명을 받은 대로 아내와 상의하니 아내도 일찍부터 상제의 신성하심을 들은 바가 있어 굳게 결심하고 허락하니라. 상제께서 다시 주인에게 어김없는 다짐을 받게 하신 뒤에 공사를 보셨도다. 그 여인은 날마다 머리를 빗고 목욕재계한 뒤에 떡 한 시루씩 쪄서 공사 일에 준비하니라. 이렇게 여러 날을 거듭하니 아내가 심히 괴로워하여 불평을 품었도다. 이날 한 짐 나무를 다 때어도 떡이 익지 않아 아내가 매우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노라니 상제께서 주인을 불러 “그대 아내는 성심이 풀려서 떡이 익지 않아 매우 걱정하고 있으니 내 앞에 와서 사과하게 하라. 나는 용서하고자 하나 신명들이 듣지 아니하는도다”고 이르시니라. 주인이 아내에게 이 분부를 전하니 아내가 깜짝 놀라면서 사랑방에 나와 상제께 사과하고 부엌에 들어가서 시루를 열어보니 떡이 잘 익어 있었도다. 부인은 이로부터 한결같이 정성을 들여 四十九일을 마치니 상제께서 친히 부엌에 들어가셔서 그 정성을 치하하시므로 부인은 정성의 부족을 송구히 여기니 상제께서 부인을 위로하고 “그대의 성심이 신명에게 사무쳤으니 오색 채운이 달을 끼고 있는 그 증거를 보라”고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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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기를 맡은 수부,사명당의 기운으로 오는 한 사람, 내 일은 오색에서 하나만 빠져도 안된다.

이 길은 다섯 성인을 낳는 길이다.다섯 화공,5정의도,오선위기,오로봉전21,오성산에 가셔서

배말뚝을 세 번이나 박고 오셨다.마지막 손님이 상등손님이라 하셨는데 이 모두는 상제님 말씀이지

필자가 억지로 만들어낸 말이 아니다. 건달님이 꿰맞춘다하는데 무슨 이유로 꿰맞추겠는가?

무슨 이익이 있다고?...여합부절로 하나가 되기 때문이고 진리이기에 올려드리는거다.

시루떡을 찐다는 것은 우리 도의 종맥을 그래로 보여주기 위함이다.떡을 찌기 위해선 시루 솥

물과 불이 필연적으로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시루 솥과 물 불의 의미를 모르는 분은 여기에 없을

것이다.그럼 이 분들만 오시면 다 되는가? 답은 위에 있지만 보는 사람마다 눈높이가 다르니...

상제님 뜻이 그러한가?모르면 차라리 구중곤륜산하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나서서 그 뜻이 상제님

뜻에 맞지 않는다면 사도난정이고 난법난도가 되기 때문이다. 구업에 따른 댓가가 당연히 따라올 수

밖에 없다.그래서 필자도 그걸 가장 두려워한다.

여기에 계신 분들이 이걸 잘 알고 있는지?... 하나를 두고 열이면 열이 다 다르고 서로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한다면, 다 옳을 수가 있겠는가? 만약에 그중 한 곳만 맞다면 나머지는 모두 난법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 얘기이겠는가?그래서 파도 깊이 파라한 것인데, 너도 나도

그말은 똑같이 다한다ㅎㅎㅎ...

그래서 올린다.

그대의 성심이 신명에게 사무쳤으니 오색 채운이 달을 끼고 있는 그 증거를 보라”

[건달]

강증산 구천상제님 조정산 옥황상제님 박우당 도전님까지 종단대순진리회는 주문을 모셔서 주문을 읊고 신명을 부르시고 모시는 주문을 읊는 수도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박우당 도전님 화천하신 연후에 상도방면 상도회관에 각 방면의 수도인들이 모였던 연유는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가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가 맞다고 하여 모였서나 하늘에서는 아니라고 그 증명을 내려주십니다 시법예행 연습을하는 공부를 않하게 하므로 실패를 했다는것이 증명이 되었는데 자꾸 붙잡고 놓치를 않으신다 두문동성수의 현무경에서 보면 삼각형의 의미는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미륵세존 해인으로 출 즉 납신다 전 세계의 가장 중심축 가장혈자리 대한민국에서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봅니다 삼신께서는 다 미륵이시고 세존 이시다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을 봉안할때 시루 솥 숯 이제는 용추못에 연원을 제대로 찾을때라 봅니다 진표율사 같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야 용추못을 찾을것이요~그렇치 못한분들은 다 가짜 짜가다는 것입니다 진표율사께서는 만신창법으로 하셨스므로 그 의미를 잘 되새겨 보시길 지금 진표율사같은 분이 계신가요~

[山木本圖]

하고싶은 얘기가 뭔지 제대로 해보세요.매번 땡깡만 부리는 어린애처럼 굴지말고
님이 한소식 하셨으면 풀어내 보고 아님 알고 있는 분 있으면 그분 얘길 해보세요

[건달]

땡강이 아니라 ~아닌것은 아니라고 하고 맞는것은 맞다고 해야 하는데 아닌걸 맞다고 하고 있다 상도방면 상도회관 장소가 용추못이였다고 보시는가?그럼 진표율사는 누구신가~그 상도회관을 나이트클럽 아님7080라이브 노래방을 만든 그분이 진표율사로 보시는지 그래서 상도는 신명께서 다 떠나셨다는것을 깨달으시길~어린아이들은 영이 맑다 나를 어린애 취급을 해주니 나의 영이 맑다는것이다 그럼 그대는 어른인가?철없는 철부지로 보이는데~상도가 맞다면 상도에서 하고있는 현재의 내용에 글을 쓰라는것이다 왜?지금 상도에서 하는 행위를 글로 표현하자니 그대가 생각해도 쪽 팔리고 부끄러워서 않되겠지 있는사실을 표현을 하라는것이다 상도에서 하는 모던 행위가 맞다고 하는분이 뭐가 쪽 팔려서 감추고 증산도 도전이니 전경이니 하고 있는가~

[山木本圖]

네~~~건달님 영혼 맑아요 인정...

[건달]

진정한 도 란?~보는것이 아니라 마음공부로 깨닫는것이므로 마음에 도가 있는것이 아니라 마음공부에 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도는 보는것이 아니라 하셨스므로 눈팅을 하시는분들요~좋은 마음공부를 하신 내용이 있거던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