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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大(큰대)
[총획]3획
[난이도]중학용, 읽기 8급, 쓰기 6급II
1. 시내 2. 시냇물 3. 산골짜기(山---) 4. 송장메뚜기 5. 텅 비다 6. 헛되다
[부수]氵(삼수변)
[총획]13획
[난이도]중학용, 읽기 3급II, 쓰기 2급
1. 물 2. 강물 3. 액체(液體), 물과 관련(關聯)된 일 4. 홍수(洪水), 수재(水災), 큰물(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5. 수성(水星: 태양에 가장 가까운 별) 6. 별자리의 이름 7..
무정지합 무계합화의 두번째 대계수입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강보단
격정적으로 내리 꽂는 폭포로 표현했습니다
중정지합의 갑기 합토에선 기토 속에 든 것은 관찰하니 수용을 의미하고
인의지합의 을경 합금에선 경금속에서 꿈틀되는 을목을 구분하는 것이고
위세지합의 병신 합수에선 병화의 위세로 변해가는 신금의 운용을
음익지합의 정임 합목에서 임수의 암흑에서 정화의 목적(개척)을 갈음한다면
무정지합의 무계 합화에선 무토의 허공에서 계수의 발산을 의미합니다
인묘에 해당하니 그 첫번째 목표물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제 3위로 무토와 계수 중 대계수는 계수를 의미하며
기토가 등장하지만 무정함을 의미합니다
역사적으론 1974~75년과 1914~15년과 납음이 같습니다
1915
1974
갑인년의 피격 살해사건이 대계수의 출발이라면
을묘년 광업령은 그 대계수의 끝 부분으로 폭포수의 깊은 웅덩이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목표를 위해서 서슴없고 망설임 없는 행동
대계수는 무정지합 무계합화 중 갑을의 납음입니다
거침없이 거짓을 말하는 검찰정권과 그 당직자들 정말
상식이하의 무정함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