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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驛), 역참(驛站: 조선 시대의 여행 체계를 일컫는 말) 2. 역말(驛-: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3. 역관(驛館: 역참에 설치한 객사) 4. 정거장 5. (말을 태워)인도하다(引導--) 6. 연락부절하다(連絡不絶--:...
1. 흙 2. 땅, 토양(土壤), 육지(陸地) 3. 국토(國土), 영토(領土) 4. 곳, 장소(場所) 5. 지방(地方) 6. 고향(故鄕), 향토(鄕土) 7. 토착민(土着民) 8. 오행(五行)의 하나 9. 별의 이름 10. 흙을 구워서
품이 남다름니다
음익지합의 하나인 대역토로 하나의 관문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토는 품는 것이니 품음으로서 그 주체의 변환을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위 사진은 광활한 농토에서 트렉터로 수확하는 그림이지만
현실에서는 당사자가 아닌자는 그 수확물을 아직은 알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는 인묘의 성두토가 성을 세워 장막을 쳐 준비를 한다면
신유의 대역토는 그 안에서의 변환을 의미합니다
인묘에서는 목의 건왕으로 외부로 부터 금의 절태로 하나하나 실어 나른다면
신유에서는 목의 절태로 내부로부터 하나 하나 쌓아 금의 건왕으로 부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론 1968~69년과 1908~09년과 납음이 같습니다
1909
7월 6일 - 일본, 내각이 한일 병합을 결정.
7월 12일 - 대한제국과 일본 간에 기유각서 체결.
1969
9월 14일 - 민주공화당, 3선개헌안과 국민투표법안 국회서 변칙 통과시킴.
10월 17일 - 대한민국에서 삼선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시행되다.
거대한 계획중 하나의 음모에 해당한다고 보겟습니다
대역토는 이렇듯 하나의 사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그 상위에 존재하는 하나의 큰 그림을 존재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동안의 일본의 마각이 한일합병으로 나타나고
해방후엔 3선개각으로 독재집권의 빌미를 마련하듯
정임합목은 개척을 의미하며
그 마지막 납음 차천금 음익지합으로
압축과 세공을 떠올림니다
첫댓글 이러한 글을 본다는건...
큰 복 입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