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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마지막승부때는 농구잘하는분들이 배우로 많았네요
2년간 7억엔 추천 0 조회 2,558 13.05.29 12:2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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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9 12:32

    첫댓글 그나마 좀낫다싶은 사람이 박형준정도였고 나머진 안습이었죠..;;

  • 13.05.29 12:40

    손지창 턴어라운드 3점슛 기억안나십니까? 그거보고 실소를 했네요 동농 하시는분 몇 데려다놓고 대역으로 쓰는게 나을번했네요

  • 13.05.29 12:41

    성공률 50퍼센트로 끌어올리겠습니다!!!

  • 13.05.29 13:22

    대역없이 직접 연기한 투혼을. 하지만 그에게는 미인이신 아내분이 계시죠. 그래서 위너

  • 13.05.29 12:47

    다니엘헤니, 정의철, 신성록, 이정진, 서지석, 권상우등등....

  • 13.05.29 13:59

    이정진은 직접 시합도 해봤는데 농구정말 잘하더라구요.

  • 13.05.29 13:00

    손지창씨는 마지막승부 계기로 농구입문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13.05.29 13:12

    사체과 출신(?)의 박형준씨가 돋보였고 덩크가 가능했던 박재훈씨도....

  • 13.05.29 15:54

    박재훈씨는 연세대 선수 출신이십니다^^

  • 13.05.29 13:24

    지금도 농구를 좋아하고 잘하는 배우들은 많죠. 동호회 활동도 바쁜 활동기간이 아닐 때는 열심히 합니다. 서지석, 한정수씨 등등 신성록씨야 신제록선수 형이기도 하고. 한정수씨는 추노에서도 몸매를 과시했듯, 여러 운동을 두루 하는 좋은 배우입니다.

  • 13.05.30 13:12

    한정수씨 아버지는 축구국대출신에 전설의 58년 월드컵대표

  • 13.05.30 13:47

    고 한창화 옹께서는 1954년 스위스월드컵에서 미드필더로 출전하셨습니다.

  • 13.05.29 13:44

    상추도 농구잘하지 않나요???

  • 13.05.29 16:01

    운동능력이야 워낙에 ㅎㄷㄷ하시고 잘하십니다. 빠르고 높고 힘도 좋고 일단 이정도면 동농에선^^;;

  • 13.05.29 16:08

    상추는 군대복무중 아닌가요

  • 13.05.29 15:48

    다니엘 헤니가 주인공으로 좀 나와야하는데..

  • 13.05.29 15:57

    제가 해본 연예인들 중엔 헤니 고인이 되신 박용하 선수 정도가 손꼽을만 하더군요...박용하씨가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잘하셨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선출이라고 하시던것 같은데 동호회 상위팀 가드 수준으로 보이시더군요... 헤니와 헤니 한국 매니저님이시야 워낙에 유명하시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29 16:23

    신한 골밑상대로도 엄청잘했죠..신한이 전력은 다안했지만

  • 13.05.29 23:59

    관련은 없지만 동네농구장에 매니저랑 같이 종종 나타나 농구 같이하곤 했는데요~ 김태우씨 매너진짜 좋았습니다. 너무 정직하게(?)농구해서 막기 쉬웠었는데 그게 벌써 10여전 전이군요^^;

  • 13.05.29 23:52

    드림팀이 신한은행이랑 붙을때 보니까 조동혁도 잘하더군요

  • 13.05.30 02:24

    조동혁은 야구도 잘하던데 모든걸 다 갖췄군요ㅎㅎ

  • 13.05.30 00:51

    그때 당시보다 지금이 농구 잘하는 배우가 훨씬 많죠. 권상우도 3대3 지역구 우승 출신으로 알고 있어요. 말죽거리 잔혹사만 봐도 농구 실력 대단하죠. 이정진이랑은 실제로도 해봤고 잘하는데 권상우가 훨씬 잘합니다. 헤니야 뭐 동농 수준을 살짝 넘어섰구요 ㅎㅎㅎ

  • 13.05.30 09:32

    전 당시 놀랐던 배우가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아저씨가 당시 주장으로 나왔는데 드라마에선 몰랐는데 친선경기에서 런닝 휵슛을 자유자재로 넣더군요 해설자도 놀라던 기억이

  • 13.05.31 11:01

    마지막 승부에서 주장을 맡은 이종원 씨(리복 CF 로 유명했던)도 농구 괜찮게 잘 하셨습니다. 당시가 벌써 20년 전이니까 이종원씨 정도의 키(180-182)에, 약간 벌크된 몸에(지금보다야 훨씬 슬림했지만), 농구 기본기 되어 있는 사람이면 즉시 전력이었지요.
    서너번 같이 뛰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몸이 재산인 분이라 그런지, '빡세게' 뛰지 않았던 거 같아요. 몸푸는 느낌으로 슬렁 슬렁 ㅋㅋㅋ
    그래도 장동건, 손지창씨 보다야 훨씬 농구 자세가 갖춰진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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