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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姓)의 하나 a. 쇠 (금) b. 금 (금) c. 돈, 화폐(貨幣) (금) d. 금나라(金--) (금) e. 누른빛 (금) f. 귀하다(貴--) (금)
1. 발(대오리나 갈대 같은 것으로 엮어 만든 물건) 2. 잠박(蠶箔: 누에 기르는 채반) 3. 박\
2022 임인년 2023 계묘년
금박금은 서로가 서로를 연결짓는 것입니다
한가지 유의할 것은 그물은
사용자 마음에 따라 연결 짓기도 하지만
가둔다는 목적도 있습니다
반대되는 개념으로 검봉금이 있습니다
칼로 끊어진다는 개념으로 이해 할 수 있지만
필자는 오히려 파고든다는 의미
즉 칼집을 내어 그 곳에 침투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공교롭게도
2022년 대한민국은 검사 출신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임인년에서
병정화는 생사하고 임계수는 병욕하고
갑을목은 건왕하고 경신금은 절태합니다
물론 계묘년에서는 화수가 뒤바뀌고
목금에서는 음양이 뒤바뀜니다
이 말인 즉슨 칼은 즉 그물일 수 있고
가두려는 자와 가두어지게 되는자가 뒤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임인년이면
지구상 모든 나라 또한 같은 해입니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대표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단지 수라는 것은 화에 비하여 그 품은 작으나
그 꿈은 크다는데 있습니다
정임 합목의 음익지합 중 하나이며 목이니 아직 불모지를 향하여 간다는 것이니
개척의 의미도 있으며
아직 그 미래가 정해진 것이 아니니 음익 숨겨져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은밀하다는 의미로 스폰지가 은밀하게 물을 흡수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론 1962~63년과 1902~03년과 납음이 같습니다
1962
8월 17일 - 대한민국의 장면(張勉) 총리가 반혁명음모 관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다.
1963
10월 15일 - 대한민국,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후보가 윤보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
당선 목적으로 장면총리 반혁명음모로 기소하는 것과
친일매국을 목적으로 야당대표를 말도 안되는 죄를 뒤집어씌워
기소하고 구속하려는 2023 윤석렬의 정부를 보며
음익지합의 금박금으로 음흉한 속내을 알아차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