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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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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안식일에 관한 질문과 답(22가지)
박용진 추천 0 조회 50 10.12.06 12: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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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13:35

    첫댓글 모세의 율법과 계명, 그리고 약속 등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약속들입니다. 그 약속의 주인공이 오심으로 그 약속은 성취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더이상 그분을 기다리는 약속은 있을 필요가 없어졌고 기다릴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실 약속에 대하여 우리는 그 약속의 성취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우리는 첫번째 오셨을 때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약속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의 약속도, 노아의 약속도 아닌 그리스도의 약속 안에서 말입니다.

  • 10.12.06 21:12

    그림자가 가고 참형상이 왔으면 더욱 완전해지고 강화된 것입니다. 율법순종의 허구 운운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곧 살아계신 계명이시기 때문입니다.

  • 10.12.07 00:01

    그러면, 왜 살아계신 그분께 직접 순종한다 하지 않고, 그분의 그림자인 율법에 순종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십니까? 주님이 먼저인가요, 율법이 먼저인가요? 우리가 주님을 직접 대면하고 있는데, 왜 그분의 그림자인 율법순종을 주장하십니까?

  • 10.12.07 00:03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곧 살아계신 계명이라는 것은 그 분의 표현이지 그분 자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그분을 직접 보고 있다는 것인데, 그분께 순종하는 것이지 그분의 표현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요? 계명은 그분의 일부이지만, 그분 자신은 전체가 아닌가요? 전체에 순종하는게 맞지, 그분의 일부에 순종하는게 맞습니까?

  • 10.12.07 00:07

    길선씨는 주님과 율법에 대한 공부를 더 하셔야 할 것 같군요. 실체와 그림자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신 본체보다 그분의 그림자를 더 붙잡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수박의 그림을 보다가 수박이 눈 앞에 있으면 그것을 잘라서 먹으면 그 수박의 본래의 맛을 다 보는 것처럼, 율법이 아닌 주님 자신께 순종하는 것이 주님의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 10.12.07 08:12

    "주님이 먼저인가요, 율법이 먼저인가요?" .......아직도 이렇게 묻고 있으니 기가 아니 귀까정 맥힐 지경이외다. 그런 사람이 평상시엔 얼마든디 할 수 있는 것을 일요일엔 할 수 없을 것은 왜 그런지 알 수 있을라나? 아마 "우리가 주님을 직접 대면하고 있다"면 그렇게 해야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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