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서
믿음으로 살게 해야 합니다.❞
1.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 다음으로 존귀한 자이며 소망이 넘치는 자입니다.
.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 다음으로 존귀한 자이며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런 행복자입니다.
. 매일매일 주를 섬기는 것이 하늘에 보물을 쌓고 더 영광에 이르는 일이니 소망이 넘칩니다.
. 주님, 주님 은혜, 주님 사랑안에서 보물을 쌓은 것 외에는 아니고 마귀미혹이고 속는 것입니다.
. 이 귀한 보배를 세상 것으로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가난해도, 무명해도, 조금 고생해도
이것이 보배이고, 여러분의 자녀들도 이것이 보배입니다.
. 부모님도 이것이 보배이고, 청년들도 이것이 보배인데 이 보배를 놔두고 다른 것에 열중을 합니다.
2.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자녀들을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 되고,
올바르게 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 주님사랑을 받으면 지금부터 영원까지 책임져주시고 영화롭게 해주시는데
부모님들이 이것을 못믿고 자녀들이 주님보다 다른 것을 의지하게 하고
다른 것에 열정을 쏟게 해서 이 보배를 오히려 부모님이 못얻게 합니다.
. 그래서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하는데 믿어도 은혜안에서 믿음으로 살게 하지 않고
세상 것을 소망하게 하는 자는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고 하셨는데 엉뚱하게 인도하고
세상에 소망두게 하는 것은 다 벌 받을 일입니다.
. 자녀가 하나님의 것이고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니 자녀를 주님의 말씀으로 잘 가르쳐야 합니다.
자기 욕심, 꿈, 대리만족으로 자녀를 가르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 인간의 가치는 학벌에, 지위에, 재능실력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보실 때 믿음으로 사는 것이 가치이니 믿음으로 살거라! 깨어 기도하거라!
이렇게 가르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자녀들이 보배로운 존재가 안되어버리고
주님나라에 가치없는 존재가 되어버립니다.
. 보화가 무엇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입니까!
믿는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세상경쟁에 내 몰고 공부만 잘하면 칭찬하고
공부를 못하면 죽일 놈이라고 고 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 가짜를 못얻었다고 책망하고, 자존심 상하게 하고, 비아냥하니 자녀들이 살 수가 없습니다.
. 보화를 가진 사람은 보화를 알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 지식 명예 보화가 아니고
이는 순간이고 진정한 보화의 그림자일 뿐인데 이것가지고 울고불고 목매달 일이 아닙니다.
. 그것에 자식들을 내몰 일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부터 대학다니는 아이들까지 완전히 세상 가치관으로 살면서도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릅니다.
.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습니다. 믿음대로 되리라 하셨지
지식대로 학벌대로 되리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앉았을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자녀에게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라 하셨습니다.
. 기도하도록, 주님을 경외하도록, 주님을 사랑하도록, 성경을 보고 말씀을 암송하도록,
올바르게 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 어른들은 돈돈 하듯이 아이들에게는 공부가 우상인데
주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우상입니다.
. 탐심은 우상숭배인데 우리 아들 공부 잘한다, 어느 대학 들어갔다,
자랑하려고 하다가 아이들의 영혼은 죽어가는지 모릅니다.
. 최고 값진 보화는 주님이시고, 주님의 나라이고, 주님사랑이고,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 자신도 자녀도 더 보화가 되도록 영원히 더 큰 행복을 얻도록 잘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 어느 목사님은 아들이 고 3인데 고 3은 집안에서 벌벌 떨고
어떤 엄마는 아이에게 예!예! 하는데 건들면 큰일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아들이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겸손해졌겠죠! 떨어지자마자 “아빠 나 주일날 공부안할래!” 합니다.
목사님이 늘 주일날은 장사를 하지 말고 하루 쉬고 다음날부터 열심히 일도하고
그러면 지혜도 주시고 ,,, 이런 말씀을 전했기에 아들도 다 들은 것입니다.
“아빠! 나 주일은 예배만 드릴래!” 아들의 고백에 목사님이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주일에는 주님께 예배드리는 일에 열심내더니 알아주는 대학에 수석으로 들어갔는데
주님이 예뻐서 갚아주신 것입니다.
얼른 하나님이 뜻을 깨닫고 주님의 뜻대로 해야겠구나! 하고 순종했더니
인류대학에 수석으로 들어가게 해주신 것입니다.
자기 실력으로 들어갔으면 교만하고 주일성수의 중요성도 몰랐을텐데
떨어진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 어떤 아이는 초등학교 때는 반장을 했는데 올라갈수록 공부를 못하니
부모님이 아이에게 나가라! 죽어라! 하니 일기장에 엄마를 죽이고 싶다고 써놓았는데
엄마가 그것을 보고 깜짝 놀라 ‘내가 저에게 어떻게 했는데 뭐 죽여!’ 하는데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모르는 것입니다.
. 렘 9: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이런 것으로 자랑하려고 하지 말고 자녀를 정말 믿음으로 살게 하세요.
.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믿음의 사람만 되면 주님이 다 책임지십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삶도 자녀의 삶도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3. 내 자식이 아니고 주님자식이니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께 물어보고
뭐든지 성령의 인도받으면 부담이 없고 평안하고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 우리 어릴 때는 주로 놀았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동네에서 산에서 들에서
바닷가에서 그저 뛰어노니 정서적으로 좋고 음식도 그렇고
자여혜택을 많이 누리고 살았습니다.
식구들도 많으니 자연히 공동생활도 배웠는데
지금 아이들은 컴퓨터 앞에서 TV앞에서 살고 있으니 안쓰럽습니다.
. 필요한 공부도 해야겠지만 늘 공부시키는 것만 출세의 길이 아니고
우리의 행복은 하나님이십니다.
. 다른 사람과 똑같이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같이 세속화되면 망하는 길입니다.
.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자기 가정의 길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 정서적 건강으로 평안하고 놀아야 할 시기에 학교 갔다 오면
시달린 아이에게 많은 학원에 보내니 아이들 학대입니다.
. 아이들을 뭐하러 경쟁에 내몹니까! 기도하지 않고 세상 사람처럼 하는데
기도하고 결정하면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데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하시듯이
주님은 그렇게 학대시키지 않습니다.
. 부모님의 대리만족을 위해서 또한 남에게 뒤쳐질까봐 그러는데
출세가 건강을 행복을 보장합니까! 시간을 세상것에 너무 뺏기니
피곤해서 기도할 수가 있나, 영혼은 망쳐놓고 답답합니다.
. 교회에서 직분이 있는 어떤 사람이 주일날 자식이 교회에 오래 있으면 싫어하는데
대학교에 떨어지면 하나님께 영광을 가리운다고 하는데
주일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보실 때 하나님 영광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 어떤 목사님이 개척교회 하시는데 그 교회에 고 3이 네명이 있었는데 2
학년 때까지는 교회에 잘 나오고 잘했는데 3학년이 되니
좋은 대학에 가서 교회 다닌다고 세명은 안나오고 한명만 열심히 다녔는데
그 세명은 떨어져 버리고 주일날 변함없이 주님을 섬긴 아이만 붙었습니다.
그런 생각들은 인본주의입니다.
. 내 자식이 아니고 주님의 자식이니 주님께 기도하면서 여쭈어봐야 합니다.
여쭈어보지 않고 결정하는데 주님이 얼마나 서운하시겠습니까!
.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라고 하시는데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부담이 없고 평안하고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 주님은 내 짐은 쉽고 가볍다고 하시듯이 주님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시는데
너무 무거운 짐을 주면 안됩니다.
4. 성령의 인도를 구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내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무슨 일을 결정하든 간에 주님께 여쭙고 해야합니다.
. 우리는 행복의 원천인 은혜안에 있으면 되는데 영성이 망가지면서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 이는 지혜롭지 못합니다.
. 남보기에는 좋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 보시기에 해야 합니다.
속은 썩어져 가는데 그것이 무슨 소용입니까!
. 하나님 보시기에 흐뭇하면 아주아주 행복하고 영원과 장래가 보장되고, 하
나님보실 때 안좋으면 별 노력을 해도 아무것도 아니고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허사가 됩니다.
. 성령의 인도를 구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무슨 일을 결정하든 간에 내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내 가정도 내 교회도 주님의 것이니 무엇이든지 주님께 여쭙고 해야지
그렇지 않는 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 뭐든지 주님께 여쭙고 하면 평안하고 남처럼 안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어떤 것이 좋은지 아시니 주님이 하라고 하신대로 하면 됩니다.
5. 자기 삶을 구체적으로 보면 인본주의가 너무 많은데
하나하나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으시면 평안하고 기쁘고 행복하고 쓰임받습니다.
. 주님은 영육간에 좋게 하시지 우리를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도 은혜가운데 있으면 모든 것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게 하십니다.
. 그러나 은혜가 없으면 진짜 힘듭니다.
은혜없는 신앙생활은 억지로 하게 되는데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여기에서 탈피하려는 것도 없고 그저 그렇게 있는데 이는 인생을 헛되게 하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야지 광야에서 40년간 있어봐야 뭐합니까!
이처럼 더 새로워지는 은혜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 되도록이면 이 은혜의 시대에서 더 은혜 받으려고 시간도 지혜롭게 쓰고
은혜를 위해서 직장도 생각해서 다닙니다.
. 보수가 좋은 데가 있다고 해도 또는 보수가 적어도 은혜를 먼저 생각하고
결정하면 틀림이 없습니다.
.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바른 길로, 행복한 길로, 영광의 길로 그가 인도하시니까
잘 따라가면 됩니다.
. 양은 목자를 따라가면 되듯이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이
시키는 대로 가자고 하신대로 가면 되는데 이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 동행한다고 내가 가는 길을 주님이 따라오라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가시는 길에 내가 따라갑니다.
. 오늘도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고 인도하시는 목사님들은 교회가 주님과 동행하고
어떤 것이 주의 뜻인가 잘 알고 때를 따라 양식을 성도들에게 나눠주어서
성령님의 인도를 잘 받게 하는 것입니다.
. 크리스쳔 부부는 자신과 자식이 전부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 무엇이든지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여러분이 피곤이나 고달픔이 없습니다.
대부분 인도를 안받고 자기 뜻대로 결정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 그가 진리가운데 인도하신다고 하시니 인도를 받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주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려고 하시는데 진리의 영께서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데도
못믿고 자기 식으로 가버리거나 세상 사람들을 따라가면
성령님이 계시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그래서 자기 삶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보면 인본주의가 너무 많습니다.
. 자기 식대로 해놓고 하나님이 왜 복을 안주시냐고 하는데
하나하나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으세요!
. 인도해주시려고 계시니 환경으로 마음으로 인도하시니
주의 뜻을 따라 가면 얼마나 기쁘고 평안한지!
. 그렇게 해서 더 우리가 행복하고 영화롭게 되고
주님께 쓰임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