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름 가운데 간다. 너희의 마음들을 예비하여라. 너희의 모든 죄들을 자백하여라. 거대한 출애굽이 발생한다. 적그리스도가 앞으로 나아오리라. 회개하지 않는 교만한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적그리스도의 때는 공포의 때가 되리라. 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간다. 나는 더 이상 더 많은 잔악한 행위들을 보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나는 정상적인 애정이 없는 살인자들의 나라를 본다. 너희는 너희가 심은 것을 거둘 것이며, 나에게 울부짖으리라. 나는 듣지 않으리라. 나는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한다. 내가 구름 가운데 간다. 회개하고 내게 돌아오라. 너희 자신들을 겸손히 낮추어라"
이번 주말과 월요일까지가 미국에서는 Memorial Day (현충일) 연휴로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최대의 미국인들이 여행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며, 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즐기는 이 기간이 노아의 때를 방불케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 공교롭게도 오는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되면서, 미국과 동일하게 이번 주말과 월요일까지가 연휴가 됩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비바람이 거세게 불것으로 기상예보가 발표되어, 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즐기는 대신 우상을 섬기는 죄악이 범해지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 역시 오순절과 겹치는 이번 연휴를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한다면서, 6/1일이 채무불이행의 한계일이이고, 또 인공위성 폰이 의원들에게 지급된 것이 심상치 않다며 높은 경계를 요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고, 이번 영화를 널리 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