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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16 삶방 신년 정모 사진모음 ~♡
사강이 추천 4 조회 1,258 25.01.17 07:48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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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7 13:38

    세월이 흘러도 귀여운 모습으로
    항상 막내 느낌이드는 사강이님

    많은 사진 올려주셔서 어제의
    즐거운 모습들 다시 음미해 봅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25.01.18 18:16

    멀리 원주에서 참석해주셔서
    저희 모두가 감사했습니다 ~
    정물님도 방부제 선배님중의.
    한 분이시죠..ㅎ..변함없이
    영한 선배님으로 계셔주시길
    바래봅니다..

    음감방에서의 정물님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식사 후
    커피타임 때; 통크게 쏘아주기도
    하셨던 맘좋은 분이셨지요..

    부족한 사강이를
    항상 좋게봐주셔 감사합니다.

    모임에서 뵈어
    많이 반가웠습니다..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 25.01.17 13:48

    만날 천날
    벽보고 면벽수행하면 뭐해?
    한 잔 술에 저렇게
    무너지고 마는 걸! ᆢ ㅎㅎ

    사강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사진 그대로
    아름다워요

  • 작성자 25.01.18 19:14

    윤슬하여님을 사랑하고
    윤슬하여님의 글은 더욱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아시려는지요?..

    흠모라는 이쁜 말을
    윤슬님께 바칩니다 ~
    흠모하던 분을 만나서
    얼마나 반갑고 좋았든지요?..

    조금 밖에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

    한 잔 술에 무너졌다 표현했는데,
    나는 왜 전혀 못느꼈을까요?..
    다정하고 이쁘기만 하던걸요..

    조글할미에게 아름답다는
    표현이 너무 과분합니다..
    담엘랑은 이런 표현은 거두어주소서..ㅎ

    만나뵈어 넘나 반가웠구요,
    먼 길 와주셔 감사했어요..

    나처럼 건강이 부실한
    윤슬하여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우리 살 조금 더 찌우고
    조금 더 건강해지기로하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마니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사업도 청청
    더 잘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5.01.17 14:16

    네 반가워서요.
    다음에 종종 참가 합니다.
    어제 목포. 김제. 포항~~대단합니다.
    열정이 넘처 습니다.

  • 작성자 25.01.18 18:37

    자연이다2님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같은 자리에서
    식사도 하구요 ~~

    모임에서 뵙게되면
    반갑게 인사 나누어요..

    새해 좋은 일 많으시기를
    바라구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 25.01.17 14:25

    사강언니 어제도 분주하게 움직이시느라
    식사는 하셨는지요..ㅎㅎ
    기록으로 남겨주신 사진
    덕분에 어제의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뵙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축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18 18:47

    양반댁 식사 참 맛났어요..
    난 간장게장으로 맛나게 먹었어요..ㅎ

    항상 웃음이 싱그러운
    샤론님 넘 예뻐요..노래는
    또 얼마나 잘 부르는지요?..

    삶방모임에서 만나니
    또 새로운 느낌...ㅎㅎ

    팔 온전히 잘 낫도록
    뒤를 더 신경써야해요..
    나도 몇년전에 오른 팔목골절로
    수술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1% 확률에 의존해서 수술않고
    대신 오래 통깁스 했었답니다..
    깁스 풀고도 1년은 아대 하고
    다닌 것 같아요..친구들이 아대가
    장식품처럼 예쁘다고해서 웃기도
    했었구요 .ㅋ..여튼 오래 조심하셔야해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함께라 감사했어요..새해
    복 많이마니 받고 더욱
    건강하세요..^^

  • 25.01.17 16:32

    멋진 님들의 만남의 모습들....
    부럽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 작성자 25.01.18 18:53

    노노님 뎃글주셔 감사하고
    반갑습니다..다음 삶방 모임에선
    노노님도 뵐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5.01.17 17:34

    사강이 언니
    제 사진도 많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5.01.21 11:04

    뒤풀타임까지 함께해서
    더욱 반가웠었네요 ~

    먼 길 다녀가느라 애쓰셨고
    먼 길 참삭해주어 감사했어요..

    훗날
    좋은,모임에서
    또 반가이 뵈어요..잘.내려가셨지요?.

    새해 좋은 일 많고
    더욱 행복하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25.01.17 20:35

    사강이님 고생많았습니다
    ㅎ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5.01.18 19:18

    네..저도 운선님 뵈어
    참 반갑고 감사했던,
    좋은 날을 오래 기억하려합니다 ~

    먼 길 와주셔서 고마웠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팬들이 많아
    즐거우셨지만 힘도 드셨을 것 같아,
    저는 이제 팬심을 조금 내려놓으려합니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기쁜 일 많은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5.01.17 20:35

    귀요미 사강님 덕분에 회원님들 얼굴과 닉을 매치시켜 볼 수있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바지런함과 다정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십니다.
    희생정신에 저희가 이리 행복합니다.

  • 작성자 25.01.18 19:32

    쿨하고 멋진 커쇼님이
    포항에서 날아오시니,
    삶방모임이 더욱 환해졌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ㅎ..먼 길
    와주어 고마웠구요; 함께해주셔
    감사했어요..

    커쇼님도 저도
    닉넴 모르는,분들이 많잖아요?..
    세 분 닉네임 몰라서
    리즈향님에게 물어보았답니다..ㅎ
    역시 운영자분은
    다르더라구요..한 분 한 분 닉넴을
    다 꿰고계시더라구요..대단하죠?..

    커쇼님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글이 참 좋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이쁜 아가씨,
    새해 복 많이마니 받으시고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세요..사업도
    더욱 잘되시길 바랄게요..^^

  • 25.01.17 21:31

    아효~~~~~~
    사진이 이렇게 값진 생생 정보통이 되었네요♡

    한분한분 알아보기 쉽게
    닉네임 과 프로필을
    대변하는 상세정보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사강이 언니
    어느새 많은 사진들을 담으셨나요?
    정성에 감동 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1.18 19:46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듯
    해보입니다..몸아끼지않고
    카페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받곤 합니다 ~ ♡

    이번 삶방모임도
    하나 하나 잔손부터
    큰 부분까지, 넘 멋지게
    완벽하게 치뤄내셔서 감사와
    칭찬드립니다..수고많으셨어요..

    닉네임 모르는 분 여쭤보고
    세 분 알려주셔 감사했어요..ㅎ
    카페 오프에서 보신
    그 많은 분들을 다 기억하고계시니
    참으로 좋은 운영자, 멋진 운영자십니다.

    언제나 정이 흐르는 리즈님표 댓글에,
    저희 모두 감사하는 것 아시죠?..

    우리 이쁘니 운영자님,
    새해 더욱 건강하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좋은 일 기쁜 일 많은 한 해 되세요. ^^♡♡♡

  • 25.01.17 22:31

    삶방에서도 ~
    알뜰살뜰 아기자기 화목한 모습들을 담아 주셨군요.

    한분한분 다 정성껏 담아
    글도 예쁘게 적어주신것

    너무도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 지금처럼 곱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1.18 20:00

    우리 이쁜 서초님이 다녀가셨네요 ~
    착하고 이쁜 서초님이 동생이라
    참 좋은 한 해 였어요..새해에도
    잘 부탁합니다 이삔 서초님 ~~

    서초님 함께하면
    항상 뜨뜻한 아랫목처럼
    훈훈해져서 참 좋답니다..

    삶방 모임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구요, 함께라 감사했습니다..

    착한 서초님에게
    새해 기쁜 일 많기를 바라구요,
    건강도 행운도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이슬양의 건강과
    가게의 번창도 기원합니다..^^♡♡♡

  • 25.01.18 17:05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1.18 20:05

    궁이님 댓글이 넘 반가웁네요 ~
    안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선함과 착함을 장착하신
    멋진 궁이님 뵐 날 있겠지요?..
    아드님 가게는 여전히
    잘되고 있지요?..

    반가움에 할 말이 많아집니다..ㅎ

    댓글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기쁜 일 많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할게요 .^^.

  • 25.01.18 20:14

    @사강이 .
    저두 이제 환갑이 지나
    6학년이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가는군요~

    장사는 여전히 꾸준합니당~

    저두 많이 반갑고
    많이 뵙고 싶습니다~~
    뵈올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답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당 .^^.

  • 작성자 25.01.18 20:35

    @궁이
    환히 웃는 모습이
    참 보기좋으네요 ~

    설 지나고
    서울에 계시면
    아드님 가게에서
    맛난 식사 함 하입시다..

    설연휴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소식 나누입시다..^^

  • 25.01.21 11:34

    사진 한 컷 마다 부연 설명 해주시는 사강님 새심하고 다정한 마음씨가 전해져 옵니다 다시 보고 다시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25.01.21 20:22

    운선언니 다녀가셨네요 ~
    저 위에 글주셨는데,
    다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부산이라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오랜만에 아기손주랑 알콩달콩
    꿈속을 누리고있답니다..32개월
    남자아긴데 요즘 말문이 트여
    어려운 말도 척척 구사하고,
    "사랑하는 아빠, 윤찬이 아파트
    틀어주세요."..이 정도까지 자연스레
    말하니 놀람의 연속이랍니다..손주
    자랑질해서 죄송합니다..ㅎㅎ

    운선님은 사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인 줄 알고있답니다..ㅋ..찍는 것도
    찍히는 것두요..앞으론 입력해놓겠습니다.
    이번엔 운선님 팬들이
    너무 기다리고 보고싶어하셔서
    안 올릴수가 없었답니다..통촉하소서..ㅎ

    삶방에 게시글 올리시는 분들은
    말할것도 없고, 저처럼 댓글만
    다는 이들에게도 한결같이
    너른 품을 내어주셔서 진심 고마운
    미음과 감사드립니다..일일이
    글주시기가 쉽지않은 일이잖아요?...

    비좁은 제 맘에 들러주셔
    고맙습니다..모임 다녀가시느라
    먼 길에 힘드셨을텐데, 컨디션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졸업축하와 더 좋은 일들이
    줄서있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평온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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