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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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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민생 돌보는 건전한 기사는 왜 없나.
커쇼 추천 4 조회 368 25.01.17 11:2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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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7 11:28

    첫댓글 민심을 외면한 정치꾼들의 한심한 작태들을 보고 있느라면..
    저 놈들이 국민들을 무엇으로 보나..호구로 보나..
    하는!
    찌질한 넘들아~
    중요한 건
    민생이야..알간!

  • 작성자 25.01.17 11:58

    뉴스에서 국민들의 피로도가 상승하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즐거운하루되세요

  • 25.01.17 11:35

    김밥값도 오르고 , 청년들은 장가도 못가고
    옆집 아줌마는 돈 없다고 인공관절 못 하고..등등
    민초들은 고뇌하고 있는데 ....
    소금밭에 콩심는 소식만 들리니 어찌하나 ~ 흑흑

  • 작성자 25.01.17 11:57

    맞아요.
    저런 소소한 시민들의 고민거리 다섯가지를 투표했다면 이 시끄러운 시국에 그래도 우릴위해서 일 하는구나~~~~할텐데 말입니다.
    일좀 제발 하라고 해 주세요.~~~

  • 25.01.17 12:18

    @커쇼
    국회위원들이 바로 100 프로 거부권 행사하는
    법안이 있었다죠. 국회위원 월급을 20프로
    삭감하자는 법안....ㅋㅋ~

    일주일후 여야 의원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100 프로 통과된 법안도 있었고...
    국회위원들 월급을 20프로 올리자는 법안...(^_^)

    믿거나말거나 사오정 콧털방송 개그였습니다.

  • 작성자 25.01.17 12:41

    @적토마 정말 값어치 떨어지는 뉴스를 보면
    피곤해 져요.
    사오정 콧털 방송 개그가 현실이 아니길....

  • 25.01.17 11:43

    그래도..
    콧 수염 멋진 카페 사장님이 있어 다행입니다.

    난..다리가 예쁜 여인 어디 없나 찾아 봐야겠어요.

  • 작성자 25.01.17 11:55

    맞아요.
    피로가 쌓이는 얘기들 말고
    우리에게도 탈출구가 있어야해요.
    얼릉 찾아두세요.
    요롷게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금새 . ㅋㅋ

  • 25.01.17 12:04


    정치적 발언 한번 할께요~~ ㅎ

    지적미 넘치는 시원시원 낭랑한 목소리
    절대 지치지 않을거 같은 체지방 0의 탄탄하고 날렵한 동작
    모든사람 살갑게 맞아주고 리액션 밝은 성품
    커쇼님!!

    어디서든지 빛을 발할분 같아요 ~~

  • 작성자 25.01.17 12:42

    말씀은 감사 하지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ㅎㅎ

  • 25.01.17 12:09

    커쇼님 잘 내려 가셨나요? 정치적 발언 대신 어제 하고 싶었던 말로 대신하렵니다.ㅎ
    멀리서 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어제 커쇼님의 짧은 여행길에 잠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쁜 날이었네요.

    어쩌면 그리 조용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지 커쇼님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쁘게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한 어제는 훗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일 겁니다.ㅎ

  • 작성자 25.01.17 12:51

    유현덕님.
    저도 잃어버린 동네 아는 오빠 만난 냥 반가웠습니다.
    개구쟁이 동네 오빠처럼 얼마나 열심히 다니며 인사를 하시던지....ㅎㅎㅎ
    다음에 또 즐겁게 뵐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25.01.17 12:13

    저도 본문과 관계 없는 댓글 씁니다. ㅎㅎ
    시원 시원한 성품과 지극히 여성스러운 상냥함을 겸비하신 커쇼님,
    먼 길 마다 않고 고운 모습으로 오셔서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셨습니다.
    삶방 글로도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시니 늘 고마운 마음이예요.
    신년에 사업도 더욱 형통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어요.
    다시 또 만날 날 기대합니다. ^^

  • 25.01.17 12:43

    달님 안녕하세요.^^
    어제 달항아리님을 만나서 제 마음 속에는 아직도 보름달이 둥실 담겨 있답니다.ㅎ
    평소 읽던 글처럼 어찌나 심성이 곱고 말씀도 달처럼 둥글둥글 잘 하시는지 현덕이는 마냥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다지요.

    글과 댓글로 저를 감동시켰던 달항아리님을 뵐 수 있어서 참 기쁜 날이었습니다.
    어제의 삶방 모임 후기를 달항님이 쓰시면 제가 댓글 두 개 달아줄 의향 있는데,,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1.17 12:50

    달항님~~~.
    직접 뵈니 거짓말이 탄로 나셨어요.
    지난번 포항 오셨을 때 미처 말씀 못 드렸고,
    어제도 정신없어 달항아리님 곁에 잠시도 못 앉아있어 말씀 못 드렸는데요..
    몸에 살이 없이 아~~주 슬림하시던만
    살 쪘다고 그동안 울상으로 말씀 하시공....
    어제 너무 고우셔서 처음엔 몰라 뵈었어요.
    사업 형통 빌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언제 또 뵐 날을 기대 합니다.

  • 25.01.17 14:08

    @유현덕 ㅎㅎ 유쾌한 현덕씨, 젊디 젊은 현덕씨, 현덕님이야말로 게시글과 댓글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저의 스타이신데
    어제 대면하여 따뜻한 손도 잡아보고 다정하게 얘기 나눠서 엄청 기뻤더래요.
    어제 셋이 찍은 사진을 80세 되면 다시 열어보고 감회 나누자 하셨죠?
    확실하게 입력해뒀습니다.
    셋 중 윤슬하여님이 제일 먼저 80이 되실 터이니
    제가 기억해뒀다가 그때 꼭 얘기 꺼내지요. ^^
    삶방 스타 유현덕님, 정말 정말 반가웠습니다! ^^

  • 25.01.17 14:09

    @커쇼 슬림이라니요, 고마우신 착시 현상입니다. ㅎㅎ
    뚱띠더러 이쁘다 하시니 좋구로~~^^
    감사 감사합니당, 예쁜 커쇼님^^

  • 25.01.17 12:20

    커쇼님 뵙고 많이 반가웠어요.
    그간 글로 뵙다가 현실의 손 맞잡으니
    낯선 느낌보다 오랜 벗으로 느껴지더군요.
    다시 글로만 뵈어도
    고운 모습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25.01.17 12:46

    베리꽃님.
    한사람씩 찾아다니시며 닉을 확인하던 모습에
    세심함을 느꼈습니다.
    맞잡은 손에서 따스함을 느꼈지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예쁘고 재미있는 글들 많이 부탁 드려 봅니다.

  • 25.01.17 12:40

    포항 아지매 어제 팝송도 맛깔나게 부르고 앞자리에 앉아서 함께 즐건시간 잘 보내고 왔심더~^^
    무능하고 한심한 정치판 꾼들 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지요

  • 작성자 25.01.17 12:44

    천년고도 서라벌을 닉으로 쓰신
    고향아재2.님 ㅎㅎ
    반가웠습니다.
    정치뉴스, 연예인 가십거리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으니
    기사를 쓰는 거겠죠?
    전 카페가 차라리 편하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25.01.17 13:05

    아쉽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가 누군지도 어디에 누가 있는지도 다. 찾아보기도 전에 시간은 벌써 지나가고 각자 헤어지는 시간으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치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나는 개인적으로 몸은 보수인데 생각은. 좌파는 아니고 진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래전부터 몸은 경상도 몸인데 삶은 전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대한 편견과 감정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부터 지역을 떠나 사람을 보고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투표한 사람으로써 잠시 스트레스를 받게해서 미안합니다. 잘 갔네 잘 왔네 고맙네 그런 말하기 없기 ~~^^시간만. 나면 삶방에 들어오시고 더 많은 시간이 되면 직접 포항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포항으로 젊었을 때 왕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 작성자 25.01.17 13:09

    고향아재(((((((.
    말 하지 말라고 하는 단어가 많으니.
    어제는 행복했습니다 로.ㅎㅎ
    몸이든 마음이든 우리사이 정치얘기 하기 없기....ㅎㅎ
    화이팅.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5.01.17 13:28

    저도 요즘에는 뉴스를 잘 안 봅니다.
    의식적으로 그쪽으로는 눈길을 피하고 있지요.
    나훈아님 말씀대로 왼쪽이던 오른쪽이던 모두가 우리가 뽑은 결과 입니다..

  • 작성자 25.01.17 13:46

    산애님 어제는 잠시
    출석부로 면이 있는 분들은 금방 알아보겠더라구요.
    반가웠습니다.
    제대로 나라를 위해 일 할 분들이 나오시고,
    그 분들 중 우리가 뽑을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 25.01.17 14:07

    그들에게 뭔 민생이
    있기나 하겠나요
    기대도 안합니다ㅠ
    내가 가는 빵집카페는
    알바생의 마스크로 가린 얼굴
    마치 로봇이 커피 빼주듯 해요ㅎ

  • 작성자 25.01.17 20:29

    빠트릴 뻔 했어요.
    그러니깐요. 그들에게 있어야하는게 우리 국민들의 민생을 살피고 좀더나은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것일텐데, 자기 밥그릇을 위해 우리는 관심도 없고 실증이 날 만한 하찮은 투표내용이나 만들고 있으니 화가 났습니다.
    이쪽.저쪽 모두 민생은 팽겨 치고 뭐 하는 짓들인지요.
    편한 저녁시간에 죄송해요.~
    내인은 좀더 나은 하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25.01.17 14:11

    네 그냥 넘어 가요

  • 작성자 25.01.17 15:52

    네 조용히 넘어가는 내공을 키워 보겠습니다.

  • 25.01.17 14:31

    커쇼님
    처음. 뵙지만,
    내공이 대단하신분이란걸
    금세 알았습니다.

  • 작성자 25.01.17 15:54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
    저 화도 잘 내고,
    삐치기도 잘 하고,
    참을 성도 없고...많이 미 성숙 합니다.ㅎㅎ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 25.01.17 18:52

    커쇼님! 류현진 이 다저스 활동 할때 즐겨보던 멋진 투수 였지요.
    어제 뵌 커쇼님 도 우아하고 멋진분 이시더군요 ㅎ
    무대에서 멋지게 부르시던 노래가 돋보였답니다. 님이
    하시는 사업도 더욱 번성 하시고요, 이 공간에서 자주 뵐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커쇼님 ~

  • 작성자 25.01.17 20:25

    감사합니다.
    커쇼를 류현진 덕분에 알게 되었지요.
    두 선수가 원ㆍ투펀치로 활동 할 때엔 투구하나에 방어율까지 체크하며 중계를 봤지요.
    감사합니다.
    집시별*님의 글도 그렇게 볼 수있기를 기대 합니다.

  • 25.01.17 20:30

    커쇼님 보고 나서 글 읽으니 더 정감이 갑니다 반가웠어요~

  • 작성자 25.01.17 20:33

    아니.
    왜.
    뭣 때문에 그리 일찍 가시고 ㅠㅠ.
    저는 저녁시간 끝나면 운선님과 윤슬하여님등 몇 분따라가서 차 마시고 얘기 나눌 기회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잠시라도 뵙게되어 행복했습니다.
    모습이 편하고 정겨워서 더 좋았습니다.
    졸업도 하셨고, 많이 바쁘지 않으실때 불현듯 찾아 뵐게요.

  • 25.01.17 21:44

    그나라 정치수준은
    그나라 국민수준이라 했응게
    딱 우리가 그들손을 들어줬으니
    워쪄유
    또 다음에는 더 눈크게뜨고 살펴보입시다
    그나저나 그먼길 다녀가고도
    열쩡이 쏴라있다니
    그 젊음 부러워하노라이오~!
    사랑하오~❤️❤️

  • 작성자 25.01.17 21:48

    너무 괜찮은 후보들 앞에 고민 해 볼 수있는 일꾼들이 나오기를 바래보입시다.
    정아님 통쾌한 웃음에서도 열정이 보였다오.ㅎㅎ
    무지 반가웠어요.

  • 25.01.17 22:02

    건전한 사람들만 많으면
    안건전한 사람들 표시가 안납니다
    그런사람들은 그런사람들대로 살아가라고 하죠 머~~ ㅎ
    커쇼님처럼 빛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으로
    우리모두 함께 슈~웅 날라가 보자구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25.01.18 17:39

    새힘님 말씀처럼 안건전한 사람들이 표시가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원하는 건 때론 화합도하고 민생먼저 생각해 주는건데 그들에겐 어려운건가 봅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찍으세요.

  • 25.01.17 23:26

    꺄~~악!!
    커쇼님.. 전 댓글 단줄알았는데
    제가 없네요. ㅜ

    커쇼님..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언제 또 뵐수 있으려나요.

    포항에서 달려와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1.18 17:41

    꺄악~~~.
    맘 고운 홀리님(((((.
    저도 무지 반가웠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제게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할 수 밖에없는 고운 심성을 알려주신 분.ㅎㅎ
    삶방에서 글로.
    가끔 월팝에서도 뵙기를요.

  • 25.01.18 17:37

    멀리서 오신
    커쇼 님
    짱 멋진. 분 ~~ ^^

  • 작성자 25.01.18 17:42

    에고고.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신 멋진 마음을 놓지않고
    멋지게 함께 어울리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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