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몇번씩 외국에 나가지 않으면 갑갑증을 느낀다는 요석님 또한 그 세계를 누비는 열정 덕분에 그 젊음을 유지 할 것이다
오래묵은 패밀리들 그리고 활달한 뉴페이스들 그분들과의 만남은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 함께 해야할 귀한 친구 이기 때문에 소중하다
더욱 열심히 그림을 그려 전시회도 다시하고 더욱 열심히 춤을 추어 넓은공간에 모이면 나의 그 춤사위도 자랑할 기회가 있을지 ... 어제 뵈었던 분들 반가웠어요 제가 글. 쓰는것과는 다르게 매우 낯가림 심하고 쑥스럼 많이 타는 관계로 일일이 인사 못드린분들 께는 죄송했어요
우리 모두 지금 이대로 몇년의 시간이 흐른뒤에 또다시 만나 우리들의 친분과 청춘을 과시 합시다
정아님 댓글속에서 참 정이 많고
어여쁜 여성이란걸 알았지만
소탈하게 반겨주시는게 너무 인상적임
아직 제 목에는 고양이가 그르렁 해요
숨소리가~~
@이젤
에구 어째요ㅠ
푹쉬면서 충전하시고
얼른 회복하셔요
어제 얼굴이 조가비만해지고 단단해보여서 부러웠어요
오늘도 종일 바빠서
이제카페 들어왔네요
중후한 매력
고운모습 그대로~
정아님도 반가웠어요 ㅎ
@뭇별 제가 늘 청담동 사모님 이라 했지요
이젤님 죄송 ~ㅎ
글을 미처 못보아서
꼬랑지 댓글을 달게되었어요..ㅠ
넘 예뻐지시고
훨 영해지시고
더욱 슬림해지시고,
시계바늘을 한참 거꾸로
돌려놓으신 비결 분명 있으시죠?..
이젤님의 글속에서
비밀을 캐기도하지만,
외부적인 것 뿐만 아니라
아마도 효녀에게 내리는
하늘의 상급이 아닐까 싶어요..
이젤님같은 효녀 찾기어렵잖아요..
감기가 그리 심한데
링거투혼으로 참석하셨었군요..
이젤님은 힘들었겠지만
오셔서 얼굴보여주니
우리들은 넘 좋았지요..
많이 반가웠어요 ~
화가님이 댄싱도 정점을
찍으시고, 음식도 뜨게질도
다 되시니..못하는 게 무엘까요?..
이젤님과 인사동도 걷고
얘기도 나누고, 참 좋은 모임날
이었답니다. 좋은 분들과 이렇게
한번씩 보고살았으면 좋겠어요..
효녀 이젤님,
부모님과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라구요, 새해
복도 많이마니 받으세요..^^
충분히 예쁘게 아름답게 반겨주셨습니다
언제 봐도 사랑스럽고 애교스러운 사강이님 이야말고
동화책에서 금방 튀어나온 소녀 같아서 깜짝놀랐어요
댄스 하신다고 옷은 다 사셨는데
계속 이어가지 않아
서운했지만
또 하고싶을때가 있을거에요
단체로 배우는거 말고
개인으로 해야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더 늦기전에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