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륙교 공사가 이제야 시행 된다니 그나마 다행 입니다.
-- 참 착한 영종도 주민 이었지요, 분양가에 다리 건설비용 내고 10년 넘게 통행료 내고 서울 다닙니다.
2.지역 주민 할인이 1일 1왕복 북인천 IC,로 다니면 된다지만 2 번 이상 나가게 되면 감면 헤택은 사라 집니다.
3.고속도로를 사용하지 않는 휴일(토용일,일용일,공휴일) 감면 보조금도 사라집니다
-- 하루 1번 감면 헤택을 1년 365번으로 감면으로 바꿔주면 좋을 듯 합니다.
4. 민자(고속) 도로를 건설 한다면 당연히 무료 로 사용할수 있는 우회 도로가 있어야 됩니다.
-- 영종도는 무료 우회도로가 없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건설된 무상도로 통행자유를 허용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지역 입니다.
5.연륙교 --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는 태풍 등 비바람이 거세어 지면 통행의 제한이 있습니다, 통행 금지가 실행 된 적도 있습니다.
-- 연륙교 건설은 지하터널로 건설하여 풍수해 와 첨예한 남북관계를 고려 하여 영종도에 건설하는 통행로 중 한곳은 안전한 지하터널로 공사해 주기를 바래 봅니다.
첫댓글 제3연육교 설계시 해저터널도 검토했으나 여러 이유로 무산되었습니다. 제4연육교가 건설된다면 그때는 해저터널로 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제3연육교가 개통되면서 주민무료도로가 생기게 되므로 인천/영종대교 주민감면제도가 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영종대교 주민감면제도가 없어지면 영종주민한테 좋은건 1도없네요. 청라쪽 주민만 좋겠네요. 영종주민들 영종대교로 거의 다니지 않나요?
애시당초 민자도로는 생기면 안되는데 손실보전금때문에 영종주민들만 피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