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당역 근처에서 『오사리잡놈』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많이 초청하고 큰 식당이나 회관에서 진행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피차 부담이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만나던 문인들과 오붓하게 치렀습니다.
여현혹 시인님은 당연히 오시리라 생각했었는데 빈자리가 크게 보였어요.
첫댓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발행인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 이겨 내시고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군요!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이렇게 멋진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쁩니다. 직접 참석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축하해 드려야 도리인데 남편이 고대 병원에서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입원해 있다 염증이 심해서 수술 못하고 퇴원 후 계속 통증과 불편함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할게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발행인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 이겨 내시고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군요!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이렇게 멋진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쁩니다. 직접 참석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축하해 드려야 도리인데 남편이 고대 병원에서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입원해 있다 염증이 심해서 수술 못하고 퇴원 후 계속 통증과 불편함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할게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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