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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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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47m/sec그 바람의 분노
푸른연 추천 0 조회 57 10.09.04 02: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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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4 04:41

    첫댓글 세상에나! 어떻게 이럴수가?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가 참으로 처참하군요.
    어떻한 말로써도 위로의 말씀을 찾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 10.09.04 05:51

    수도권도~아수라장~이었어요~전기 끊기고~나무뽑히고~지하철도스톱되고~자연에게는~너무도~미약해요~빨리복구되길 바래요

  • 10.09.04 07:19

    초속 47m의 바람이라니,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 10.09.04 08:44

    ~ 피해는 ?? 부산은 조용히 지나같담니다.

  • 10.09.04 10:13

    거대한 자연의 힘앞에는 무력하기만한 인간인데 어찌그렇게도 큰소리들을 치는지,,,,,,,,,,,,,

  • 10.09.04 10:43

    대구는 조용히 넘어 갔지만 태풍이란 놈이 정말 몹쓸짓을 하고 갔군요 .도와 주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 10.09.04 13:47

    어? 이 필치가 어데서 많이 보아오던 필치 같은데? 아닌감???암튼 잘 감상했습니다...

  • 10.09.04 13:57

    해안이 가까워서 그런가요? 너무나 처참한 모습입니다.

  • 10.09.04 21:21

    너무나 처참하네요 ~~태풍은 우리지역이 먼저왔는데 ....제가사는 전남고흥은 태풍피해는 없었는데...빨리 복구되기를 바래봅니다

  • 10.09.04 21:24

    곤파스가 촌가쪽으로 덮쳤다면 촌가지붕은 없어졌을거예요~
    흐미 완전무셔요~~~~~~

  • 10.09.05 20:19

    방바닥에 습기만 차도 마음이 불편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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