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권변호사니 조카라고 해도.
여성을 수년간 스토킹에 모잘라서, 37번이나 칼로 찔러서 모녀를 살해한 살인범을
(2명 살해 아버지는 아파트 난간 떨어트려서 중상 살인미수)
분명히 사형 받아받아야할 범죄자를 심신미약이니 데이트 범죄로 15년으로 감형을 시킨 변호사가
여성인권을 운운하게 너무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암사동 모녀 살인 사건
2006년 5월 8일 어버이날 새벽, 30세 남성 김대용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에서 두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두 모녀의 아버지이자 남편인 공모씨가 중태(살인미수)에 빠진 사건이다. 살인범 김대용은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사건 당시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살인 사건이었으나 2021년 하반기, 살인범 김대용이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인 이재명의 조카라는 사실, 이재명이 조카이자 살인범인 피의자 김대용의 변호를 맡아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피의자의 감형을 시도한 사실, 피해자 유가족에게 그 동안 아무런 사과나 피해보상을 하지 않은 사실, 이후에도 유사한 살인 사건인 성남 전 동거녀 살인 사건에서 살인범의 변호를 맡아 심신상실을 주장하며 감형을 시도한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2006년 5월 8일 어버이날 새벽, 범인은 피해자와 피해자의 부모를 흉기로 공격하였다. 김이 먼저 노린 피해자 아버지 공모씨(57세)는 김이 휘두르는 칼을 피해 다투다 베란다에서 5층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피해자 모녀는 딸의 방에 숨었으나 김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 어머니 문모씨(54세)를 18차례, 피해자 공모씨(30세)를 19차례, 도합 37회 칼로 찔러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첫댓글 이런 정신나간 미친자를 찍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반이나 된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빨갱이 정신병자들
(직업설명)
변호사---개인 간의 다툼에 관련된 민사사건과 범죄사건에 관련된 형사사건이 발생할 경우 개인이나 단체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하거나 재판에서 그들을 변호해 주는 활동을 한다.
2002년 윤석열은, 돌연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태평양에 변호사로 입사, 특수통들의 수사기법을 역이용해, 공적자금비리를 저지른 비리기업가들의 구속을 막아주면서, 이미 적폐들과 한통속이 되었던것. 또한 당시에 조선일보와 관련된 사건을 수임하면서, 작금에 이르기까지 알게 모르게 인연을 쌓아왔던것.
조중동이 대통령 만들려고 빨아주는 이유이기도함.
--나는 이재명의 조카 살인사건 변호보다 윤씨의 나라좀먹는 법조카르텔이 더무섭다.
이제 곧 검찰공화국 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설마했는데 윤석열이 되어서 정말 심난하네요. 윤석열 당선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했지만 하도 거짓말을 해서 믿지는 않지만 제발 잘 좀 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