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살고있는집의 옆집에 제 운동화가있다고 생각해 그것을빼내왔는데 운동화문양[색이검정색운동화[4]였는데 파랑[5끝강세]문양이 들어갔어요.]이 비슷하면서다릅니다.
장면이바뀌고 제가 학생들 촬영[30]을합니다.작은캠으로..그리고 밑에서 최지우[배우]님께서 사진촬영[6.30]을 하십니다.근데 분명이뻤는데.맘에안드신다며 옷을갈아입습니다.드레스[7.37]와 머리[올린머린데 이상했어요]는너무치장을해 이상해보입니다. 그리고 학교안같았는데.남학생들이 너코많이골아?물으며 재많이골아 애는안골아..이런말들을 주고받다가 복도의자에 최지우님이 코를골며 허름한옷을입고 팔이나다리쪽 하얗고 굵은끈으로 묶여있는상태로 코를고며 주무십니다. 배우인데 뭔가 이런모습은 안될것같아 남자둘을보내고 옷매무세를 만지고 자세도 똑바로 잡아줍니다.[코얘기를많이했는데 직접적으로 코[20]는 보지 못했습니다.]
장면이바뀌고 제가지옥에 다녀와본듯한느낌입니다. 그후 정신없이 다시 가려하고 신랑이 그것을눈치채 절 잡으려고 합니다. 어떤게임한다는곳으로 들어갑니다. 넓은화장실[6.33]칸이 세개이고 그중한칸으로 제가 들어가고 거무스름한 대변[16]두개가 변기에 보입니다.그후...전 계속 지옥으로 생각되는곳을 가기위해 머리를굴리고 모르는남자한명과신랑과 결국 무언갈하는척하다 손을놓고 지옥으로 쭉...아래로 낭떠러지로떨어지듯내려갑니다.이때 목소리[18]가 들립니다. 혹시 여기 놓고 들어갈수있냐며 신랑이묻는소리..그리곤 따라서 손을놓고 같이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전쭉...내려가고 큰...불구덩이[용광로같았음.용광로:41용암:1] 속으로 들어가고 거기서 죽으면 죽는것이고 살면 탈출한다는느낌받으며 떨어졌었습니다.결국 살았고 다시 탈출을하려는데 제가 지상으로 올라가려는데 많은 괴물[16]들?귀신[6.44.45]들?이보이고..사정없이 칼[1.5]을들고 닥치는데로죽이기시작[4]합니다.
일단 풀이는못해 사물번호로만 풀이해봤습니다.분명 더 볼것들이 있을거에요.고수님들 풀이좀 도와주세용 ㅎㅎ
그리고 이번주는 꿈들이다...좀 이상하네요 숫자풀이가아닌..먼가다른것이 자꾸 이상한게 있는것같아 찝찝해서 안올리려고도했지만 또 혹시나해서 올립니다.그리고 이꿈말고도 정말 더 많은꿈들이 있습니다.너무 많으면 도배식..될까바 이정도로만 올릴께요 일단은 ㅎㅎ 꼭 도움되면 좋겠고 제가 해몽이 어설프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최지우 플 약해 보여요.
보는 4끝에서 5끝수 이동요..
지옥은 40번대..귀신수 약..
로또꿈 꾸다보면 별꿈 다 꿈니다.
뒤에 꿈이 혼잡한건, 잡고있는 수중에 제외로 보이기 위함이에요..
당번은 주초와 많은꿈 중에 선명한꿈, 사물수 위주로 추려가세요~^^
플은 한수정도 참고요~
풀이 정말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헉..너무 많은데.. ;;이것올리기전에도 못올린꿈이 많고요 또 오늘도 ..엄청꿨는데 다올려요?; 오늘것은 최대한간추려서 일단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최지우 6월 11일 만 39세 플에서 1수 출 가능성 보입니다^^ 남편분 플도 부탁요^^
남편도 6월13일입니다. 만나이35세이구요
@꽃송이 넵^^ 6은 유력수 같습니다^^
@황금 왕대박1등당첨 전 제플가져가려구여 ㅋ 고백들어서 ;제플도 6.13일이라 6과13다하려구요 댓글삼사합니다^^
6번 가져갈께요~
대박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