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경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8순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동기회 업무를 헌신적으로
탁월하게 수행하신 성윤경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동기회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년은 임관 60주년을 비롯하여
동기회 운영이 어려웠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슬기롭게
대처하여 동기회원 모두를 불평없이 화목 단결시킨 한해였습니다.
다시한번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편, 성회장님에 이어서 동기회를 맡아주실
김정덕 김현재 회장단은 우리 동기생 모두가 깊이 신뢰하는
분들로서 기대가 크며, 전 동기생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이
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김 장군! 뵌지 오랩니다.
거동이 불편한 중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울여름은 유난히 더운 날이 계속된다니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날에 시원한 모습으로 만나뵙기 바랍니다.
1. 성회장님! 참으로 큰 수고 하셨습니다. 주관하시는 마지막 모임에도
나가지 못해 미안뿐입니다.
2. 김성직형! 오래 뵙지 못했구료. 요즘 걷는 능력도 많이 좋아저서 함 찾아갈 겁니다.
3. 김정덕 김현재 회장단의 새 출범을 환영하며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