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일은 15년 9월 22일 지금까지 하주석 선수등록 시킨다는거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이쯤되면 진지하게 어느정도는 생각 해봐야 할거 같네요단 외야진 선수들이 계속 부상이거나 제 컨디션 아닐경우그때도 5강 싸움 하고 있는경우이런식으로라도 분위기 전환이 필요 할꺼 같네요하주석은 3루 유격 좌익수 수비가 지금 다 가능하다고 하네요최윤석은 일단 보류하고 싶네요 하주석 오면단 Fa 영입 할경우 보호명단은 빡세긴 하겠네요주현상 임준섭 같은 경우 빨리 군대나 보내야 할꺼 같구요 의견좀 듣고 싶네요
첫댓글 2군 박살내고온 신성현도 절절 매는 1군인데 지금 바로 올린다고해도 잘해낼지 의문이고,무엇보다 기용된다면 외야수로 주로 기용될텐데 하주석의 내야수(유격수)로서의 기대툴이 그대로 묻히게 될까봐 걱정이라서 그렇게 목매고 싶지 않네요.게다가 2차 드래프트도 있는데 무턱대고 유망주 등록하다가 40인 보호명단은 어떻게 짤련지...
아참 오선진은 기대도 아예 안합니다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짜피 볼삼 비율 보는 거라 하주석 같은 경우는 그래도 수비적인 도움 많이 되죠그렇게 따지면 양의지 민병현 구자욱 같은 경우도 기대 하면 안되는거에요 군대 갔다와서 대기만성 선수가 됬으니까요 하주석 최근 경기 보시면 신인 때 하고는 타격 매커니즘 벌크업 도 상당히 발전했어요 타구질도 그렇구요
첫댓글 2군 박살내고온 신성현도 절절 매는 1군인데 지금 바로 올린다고해도 잘해낼지 의문이고,
무엇보다 기용된다면 외야수로 주로 기용될텐데 하주석의 내야수(유격수)로서의 기대툴이 그대로 묻히게 될까봐 걱정이라서 그렇게 목매고 싶지 않네요.
게다가 2차 드래프트도 있는데 무턱대고 유망주 등록하다가 40인 보호명단은 어떻게 짤련지...
아참 오선진은 기대도 아예 안합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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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볼삼 비율 보는 거라 하주석 같은 경우는 그래도 수비적인 도움 많이 되죠
그렇게 따지면 양의지 민병현 구자욱 같은 경우도 기대 하면 안되는거에요 군대 갔다와서 대기만성 선수가 됬으니까요 하주석 최근 경기 보시면 신인 때 하고는 타격 매커니즘 벌크업 도 상당히 발전했어요 타구질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