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인연
모든인연에는 오고가는 시기가 있다는뜻이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있고
무진장 애를써도 만나지 못할인연은
만나지 못한다는것이다
사람이나 일 ㆍ 물건과의 만남도
또한 깨달음과의 만남도
그 때가 있는법이다
아무리 만나고싶은 사람이 있어도
혹은 갖고싶은것이 있어도
시절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바로 옆에 두고도 만날수 없고
손에 넣을수도 없는 법이다
만나고 싶지 않아도
갖고싶지 않아도
시절의 때를 만나면 기어코 만날수밖에 없다
헤어짐도 마찬가지이다
헤어짐은 인연이 딱 거기까지이기때문이다
사람이든 재물이든 내품안에
내손안에서 영원히 머무는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재물때문에 속상해하거나
인간관계때문에 섭섭해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7월의 첫날‥
아침비가 소롯이 내린다
잠을 설쳤지만 다시 눕고 싶지 않다
오늘이란 하루가 내게 주어졌으니
밀린 숙제나 해야겠다
오늘도 흐르는 물처럼‥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신점 만월선생입니다
만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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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0
20.07.01 08: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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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감해요~^^
궁금한게 왜 본인 사진을 올리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