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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벤쿠버 UBC대학 탱고수업+쁘락 후기 4, (Feat: 아브라쏘 연습과 걷기)
VIVIANE(떴다126) 추천 0 조회 343 24.03.26 07: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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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덕분에 생생한 밴쿠버의 탱고 소식을 앉아서 접하네요!
    숨을 쉬어라, 서로를 잘 안아주어라, 심각하지 말고 웃어라. 주옥 같이 모두 다 소중한 얘기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_^ b

  • 24.03.26 08:59

    올리바님~~말로하는 언어보다 몸으로 표현하는 언어가 정말 으뜸이네요 최고👍👍👍
    숨을 잘 쉬고 잘 안고 웃어라~~잊지 않을께요 저도 좀 심각한 편이거든요 ㅎㅎ💀💀
    이렇게 다른 영역속의 소식을 접하고 있으니 마치 그곳에 저도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길거리의 사람들 옷을 보니 아직은 좀 쌀쌀한 것 같은데 올리바님이 다시 오실때쯤 이곳은 벚꽃이 아주 이쁠 때 일 것 같네요
    아...그리고 올리바님 짱!!! 영상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언능오셔서 벤쿠버 탱고 알려주세요~~~~~🥰🥰🥰

  • 24.03.26 10:23

    한국에서 마치 벤쿠버 현지 수업을 듣는것 같아요~ 잘 보고있습니다^^ㅋ
    오오~ 좋은 말씀이 많네요~

    솜사탕을 잡고 있는 것처럼 가볍게 안고 걸어라~
    심각하지 말고 웃어라... (잘 안됩니다만 ㅋ)
    숨 좀 쉬어라... (접니다...ㅋ)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ㅋㅋㅋ

  • 24.03.27 15:16

    126기 벤쿠버 통신원 수고 많으십니다 ^^
    생생정보 감사해요~
    돌아오심 얘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 24.03.28 08:10

    @올리바(떴다126) 걷기가 젤 중요하다고 저도 요즘 걷기 매력에 빠져있어요^^

  • 24.03.27 15:23

    올리바님의 생생한 후기에 탱고수업이 그려지는듯 하네요~~^^ 돌아오시면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 24.03.28 09:20

    @올리바(떴다126) 빵순이 올리바님 열심히 기다릴께요~~~ㅎㅎ

  • 24.03.27 15:34

    캐나다에서 함께 수업 듣는 듯 생생하네요.
    웃으며 편안하게 출 수 있으면 이미 고수인듯 ㆍ
    살짝 긴장되는 느낌도 좋아요~~^^
    심장이 두근두근 ᆢ

  • 24.03.28 01:49

    아직 초보인 나를 돌아보네요. 숨 잘 못 쉬고…잘 웃지 못하고~ 맘은 즐거워서 웃고 있는데 표현 잘 못하는거 보면 한국사람 맞는 것 같아요. 그져? ㅎㅎㅎ 생생 캐나다 현지 탱고 이야기 계속 기대할게요!

  • 24.03.28 07:37

    @올리바(떴다126) 탱고가 머라고 국적까지 바꿀결심을 하게 되는지~ 근데 정말 잼나고 매력적인 취미는 맞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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