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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봄맞이 해갈 답사~ 청계천 종주
덜깬 주 추천 0 조회 263 11.02.27 23:0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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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8 01:12

    첫댓글 누이가 먼저 멋지게 숙제를 했구료. 잘먹고 잘 놀고..반가웠고....고마워요.

  • 작성자 11.03.01 09:55

    월요일부터는 정신 바짝 차리려고 ㅎㅎㅎ

  • 11.02.28 01:13

    조목조목 잘도 썼네~ 보는사람 읽기좋고 안간 사람 궁금증도 풀리게 해주고...
    어디서나 대장이 요청하면 우리 귀를 즐겁게 때로는 감동 스럽게...
    덜깬주 모놀답사 나온지 얼마 안됬는데 내가 동생도 함께 오라고 했더니 덜깬주의 표정이 뭐 이런 황당을 말을?
    했던 표정에 내가 오히려 미안 했었는데 생각이 날려나?..ㅎㅎ
    나름대로 경실동생도 모놀에선 부담 없는 자유로운 휴식을 즐겼으면 하는데 ..부디 그러길...
    뒷줄파가 되였어도 대충 철저히 공부는 잘 한것 같네~
    후기 ,좋아 부렸어~

  • 작성자 11.03.01 09:58

    언니가 그랬더랬어요?^^ 나는 늘 뒷줄파일 수밖에^^ 몸땡이가 무거워서리^^형아님의 청혼에 언니의 새침연기 압권이었어요~~~

  • 11.02.28 01:40

    보고싶어 달려간 그곳에 그대가 있어 얼마나 행복 했는지...같이 웃고 같이 했던 시간들...더 있을걸...

  • 작성자 11.03.01 09:59

    참 반가웠어요, 그치그치? 더 있을걸 그랬지?^^ 담엔 꼭~~~

  • 11.02.28 09:19

    못 갔어도 가 본 듯, 깬님의 후기가 일품이네요.ㅎㅎ 내고향 서울로 그리움을 날려보냅니다.
    오늘 나고야는 비...어제 밤부터.

  • 작성자 11.03.01 10:00

    너무 길어서 읽는데 짜증이나 나지 않을까 쪼깨 걱정했는데 언니가 좋았다면 ok!!

  • 11.02.28 09:29

    맵시님은 여전하시겠지요? 모놀식구들이 보고프다고 전해주시지 그랬어요. ㅎㅎㅎ

  • 작성자 11.03.01 10:02

    당근 전했지요^^ 아직 성대가 완쾌되지 않아서 노래는 부르지 못하지만 답사 오는 덴 전혀 지장 없을 만큼 건강하니깐드루 조만간 나타나주겠지요^^

  • 11.02.28 10:18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당..저도 다녀온듯 좋네여 ^^;;

  • 작성자 11.03.01 10:03

    책 선물 받고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3월 음악회에 다시 볼 수 있기를...

  • 11.02.28 10:21

    오호 오동추님의 기억 잃은 답사 전야제가 용산에서 있었군요... 부러워라. 동추님이...........

  • 작성자 11.03.01 10:04

    오동추가 기억이 없대요? ㅎㅎㅎ 아~가 배러버렸구먼 너무 약해져부렀어ㅎㅎㅎ

  • 11.02.28 10:30

    볼수록 ..마음 끌리는 덜깬주님..청계천에서 부르던 그 민중가요에..마음 뭉클했어요 ..

  • 작성자 11.03.01 10:05

    지남철이긴 매 한가지^^ 같이 열씨미 땡기자구요^^

  • 11.02.28 11:21

    고마워요. 덜깬주님의 참석과 먼 길에서 오신 지방분들의 만남이 우리 모놀에 참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배로 가져다 주셨어요. 연예인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곳 모놀이 그래서 더 좋아요.
    뒤에서 땡땡이 쳐도 알 것은 다 알고 있는 덜깬주님 덕분에 상식 넓히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1.03.01 10:11

    썼던 글이 안 올려졌네? 언닐 보면 겨우내 얼음장 밑으로 묵묵히 흐르다다 봄햇살에 살짝 모습 드러내는 맑은 시냇물 같아요, 아주아주 투명한...마치 별꽃처럼...

  • 11.02.28 17:47

    잼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3.01 10:09

    연달아 참석하는 행운 안은 목단님! 또 보니 훨씬 반가웠지요? 밝은 얼굴 계속 보여주세요~~

  • 11.02.28 18:27

    그림이 그려지네요, 마중에서부터 뒷풀이까지요..자매분들이 함께 놀 수 있다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3.01 10:13

    모놀이 있어 가능한 거에요^^ 일단 모놀에 입성하는 게 우선인 거죠^^

  • 11.02.28 19:59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본 분이라 먼저 아는채 해주시기에 혹시 절 잘못보신게 아니실까 속으로 그리 생각했었어요..^^
    성격탓도 있겠지만 먼저 다가가는걸 힘들어해서 먼발치에서 본게 다인지라.. 담에 뵈면 더 반가울것같아요..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3.01 10:14

    누가 먼저 알은체 하는 게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모놀 이름표를 달고 잇는 한^^ 건강 잘 살핍시다!!!

  • 11.02.28 21:05

    동행할수있어 행복햇엇습니다~~

  • 작성자 11.03.01 10:17

    어쭙짢은 홈피까지 들러주셨다는 말씀에 황송함과 면구스러움이... 쉽지 않은 길 함께 하심에 감사와 기쁨을...

  • 11.02.28 21:35

    울 현준이 동생의 싸인 노트를 보물 제 1호라며 어찌나 소중히 다루며 기뻐하던지....
    현준이에게 소중하 기억을 마련해 주어서 정말 고마우이~~~ 땡큐 ~~~ 땡큐

  • 작성자 11.03.01 10:19

    그래? 다행이야 현준아빠의 정중한 고백이나 단지의 소박한 답례나.... 역시 단지네답더라.. 참 예쁘게 사는 내 친구 단지~~~

  • 11.02.28 23:20

    와~~ 부지런하시네요. 후기를 두 편이나... 세 자매와 제부님까지 모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부럽기도 하고 샘나요~~ 울언니는 맨날 빠져서 난 혼자 쓸쓸히... 그래도 모놀에선 즐겁고 행복해요~~~

  • 작성자 11.03.01 10:20

    말그니 언니더러 재활치료 받으시래요 저도 요즘 그 효과 톡톡히 본답니다. 진도 답사 때는 자매 상봉 가능한가요?

  • 11.03.01 00:09

    뒷줄파가 이렇게 자세하게 썼다면
    분명 컨닝~~
    그댁 자매님들의 "끼"가 부럽소이다
    노래 한자리도 반반하게 못하는 내가 밉소이다.

  • 11.03.01 01:07

    짐부터해바바요...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어요. 누구나 표현되지 않은 마그마 같은 것이 다 있당게로

  • 작성자 11.03.01 10:22

    우리의 끼가 부럽다고 했소? 난 그대의 땡깽끼(-꼭-으로 압축되는)가 부럽소 ㅎㅎㅎ

  • 11.03.01 01:41

    ~~~ㅎㅎㅎ 그러게 세자매와 제부꺼정....
    암~생각없이 편하게 .... 함께 할수있다는 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쥐....

    덜깬주야~~~ 복 받은 겨~~~~ 마이~~~ 부럽~따~아~~~~~!!!^^

  • 작성자 11.03.01 10:24

    언니 우리 이삔 것들끼리 겸손하게 하는 말이지만 내가 좀 이쁘잖여 그려서 복 받은 거 알쥐? 이삔 언니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03.01 04:58

    당신을 진정한 날라리파로 인정합니다 ㅎ ㅎ ㅎ ㅎ ㅎ 진프로페셔널한 날라리는 이렇게 알아도 모르는 처억~ 들어도 못들은 처억~ 이뻐도 안 이쁜 처억~ 짱이어도 안짱인 처억~ 존경하오!

  • 작성자 11.03.01 10:24

    삼척동자에서 사척동자할라니께 쫌 힘들긴 하드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03.01 10:13

    지금 완도에는 사람이 그리울 맹큼 봄비가 침칙하고 조용하게 내린다.시상살이 오늘내린 이슬비처럼 조용하게 살수 있다면 너무 고독한것일까.ㅎ 요즘 마음을 털어놓고 살수 있다는 것이 행복 지수가 올라가고 있다는 몸속에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는 느낌도, 싱싱하게 느껴진다.은은한 향기를 내는 사랑의 추억처럼, 요변 서울 나들이 답사는 영혼한 꿈속에 남을것같다.가벼운 포웅도 할수있다는 것도 예상치 못한 반겨해준 놀라움도 나에게는 멋진 추억이였다.로맨틱한 첫사랑 애기처럼 기억의 곳간에 저장되는 아름다운것들.내일생에 가장 짜릿한 산업용 전기가 감염된 서울나들이.ㅎ글을 정성을 넣어서 쓸러니 말이 막혀 내식으로 써야된디,ㅋ

  • 작성자 11.03.01 10:30

    오동추의 가없는 살풀이는 애간장을 녹이기 충분하다. 여기서 제발 멈춰다오. 나 오늘 할 일 억수로 많응게로 ㅎㅎㅎㅎ
    서울나들이의 추억으로 뭍으로 향하는 바람끼를 잠재우소 그만~~~
    참 고맙소 어려운 걸음 해줘서, 모놀이 그대의 헤드라이트로 훨씬 밝아지덩만 ㅋㅋㅋ
    진도에서 볼 수 있기를...

  • 11.03.01 13:37

    ㅋㅋ헤드라이트?

  • 작성자 11.03.01 10:34

    오랜만에 예를 갖춰 댓글에 답글을 쓰렸더니 시간이 허벌나게 듭니다요, 와~~ 싸가지 갖추기 엄청 어렵네요
    댓글을 쓰지 말아댈랄 수도 없고 ㅠㅠㅠ
    덜깬주의 싸가지의 한계가 요것밖에 되지 못함을 고백하오니 선처바람니당ㅎㅎㅎㅎ~~~~

  • 11.03.01 10:55

    늦게까지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죄송,,,
    시댁 시누이 아달 결혼식이 일요일이 될줄이야흑흑...
    맨날 전빵만 지키고 앉쟈있는줄알고 금요일 저녁에사 연락이왔어요,,일요일 아들결혼한다고~`에궁~~
    간만에 식구들 보고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11.03.01 15:47

    덜깬주님, 대장님 말씀 뒷줄에서도 잘 들으셨네요. 저도 뒷줄에서 들었는데 기억은 여~~엉...... 덕분에 다시한번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TV 에서 경실님이 전복을 보내주시는 지인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듯 한데 그 분이 오동추님이셨군요.
    자매분들과 제부님 모두 연예인같으세요. 자주 뵐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고 담 답사때 뵈어요.

  • 11.03.02 02:10

    1박 2일의 청계종주이네요 ㅎ~~ 자매들의 오손도손 ... 모놀님들과의 정겨운 모습...랄락 건강까정 챙기시구 감사 ^^ 잼나는 후기글 웃고 갑니다.^^*

  • 11.03.02 10:16

    부러우면 지는 거다 ~~~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담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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