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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복지관, 박한슬 작가 초청 저자특강 개최
- 내 집에서 맞는 건강한 노후, 함께 고민하다
- 어르신·지역주민 60명 참여… 노후 준비 방향 모색
- 건강하고 주체적인 노후를 위한 주거와 돌봄 중심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 이하 노인복지관)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2026년 천주교 수원교구 가톨릭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박한슬 작가를 초청해 노후준비 저자특강 「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후 준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6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서 박한슬 작가는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노후의 주거와 돌봄, 생활환경 등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살펴보고, 관련 데이터와 제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체계적인 노후 설계와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명순 어르신(목감동)은 “내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삶을 미리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미 관장은 “이번 특강이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노후를 돌아보고, 보다 주체적이고 건강한 삶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유익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건강과 정서,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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