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키크고 뚱뚱한 여자와
키작고 마른 여자중에
키크고 뚱뚱한 여자를 택해서 데이트하는데
같이 남의 빈집에 가는데
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나옵니다
같이 빵껍데기를 얻어서 먹으면서
누구 짐끄는걸 도와주고
종로5가쪽이 아닌 노량진,용산방면으로
지하철을 타려고 합니다 (1호선)
예전에 매일 바람피던 여자친구 구○○와
개(犬) 목을 자르는 상황인데
바람피는 여자친구보다
개가 더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육식당에서 유재석과 어떤 아줌마가
주방일을 보는데
사이비종교단체라서
저는 안먹겠다고 합니다
아래는 떠오른 말과 숫자
10, 15
☆☆ 는 평했다
내마음을 흐르는 푸르른 강물같은 □□ 라고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625회꿈4) 동대문데이트, 노량진,용산방면, 목을자르려고, ○○○종교단체 정육식당
까치♡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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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1 20:2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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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재석 1972년 8월 14일 (만 42세)
위에 나온 숫자들이
로또관련숫자인지는 모르지만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 ..^^
동대문_34-44중"&각기 다른 사물,사람등,양편중(2끝)어느 한쪽을
택하는 상황은_26관련"
뚱뚱한 여자_4-9끝"&데이트는..25끝"
빈집_40에 들어갔더니...44끝"
빵껍데기 와 남을 도와주다...2-9끝"
유재석_6끝과 이월수(주방_6끝)..17은 제외수"&식당과정육점을
같이한다...한가계에 2가지의 의미니..2&끝수"
사이비 종교단체_44끝과 종교 관련수들의 약세"
*내 마음을(5끝) 흐르는 푸른 강물처럼...26끝과4끝"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꿈공유 감사드립니다.
사이비 종교단체라서 안먹겠다.........사이비 42번을 버려야할지 챙겨야할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