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이 너희들 가운데 숨어 있다. 형체를 바꾸는 존재들과 네피림들이다. 그들은 기록된 바 있고, 인간들의 기념비들이 그들의 그림들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학자들에 의해 신화들로 불리어져 왔다. 그들은 다른 세계의 존재들임을 나타낸다. 진실이 이 때에 이를 받아들이려는 자들에게 계시된다. 과거로 부터 귀신들은 인간 삶의 모든 면에 침투해 왔다. 이 존재들은 인간이 아니며, 인간을 실험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지구의 자원들을 필요로 하고, 들키지 않은채 은밀히 왔다. 그들에 관해 말하는 자들은 가족과 친지들과 정부로 부터 따돌림을 당해 왔다. 곧 그들은 인간과 전쟁을 벌일 것이다. 그들은 자식을 낳기 위해 여인을 필요로 한다. 과거의 때에 거인과 혼합종들과 괴물들을 출산 시킨 지구의 여인들이다. 그들이 지금 여기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제 너희의 눈을 뜨거라. 너희들에게 오는 강력한 망각에 대해 내가 미리 경고해 주는 것이다"
Steve Fletcher 형제는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 666일이 되고, 지난 혼합일식의 징조로 부터 44일이 되는 6/1일과 6/2일까지는 대기해야 한다고 아래의 동영상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북한은 정찰위성 1호기를 5/31일로 부터 6/11일 사이에 발사하겠다고 공식 통보하였는데, 전문가들은 6/2일에서 6/7일 사이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으며, 혹시 복된 소망의 때와 맞물리지 않을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위의 Barbara 자매 메시지를 번역하면서, 이번에 주님께서 영화 <천성 가는 밝은 길이> 를 왜 시급하게 만들게 해주셨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 영화가 바로 악한 영들과의 처절한 영적전쟁을 다룬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소문이 나기 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한 만큼, 적극 교계 언론에 홍보를 하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혹시 국민일보나 다른 언론 또는 <새롭게하소서> <내가 매일 기쁘게> 등의 교계 방송국들과 연결이 되는 분을 아시면 바로 추천해 주십시요. 이 카페의 쪽지로나 이메일 spica2022@naver.com 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홍보를 위한 후원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