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블로그 글을 봤는데
요즘 심성영하는거 보고선
박세미가 이미선 김지윤 최윤아등 당대 최고 가드랑 같이 뛰어서 욕먹었던거지
리그수준이 낮아진 요즘뛰면
매우 준수한 가드가 아니겠느냐는 의견...
생각해보니 박세미는 그래도
혼자 드리블로 하프도 잘 넘어왔고
안쪽 센터한테 공도 꽤 넣어줬었죠
본인 공격력도 있었고. 너무 탐욕슛 남발한게문제엿지만;;;
적어도 심성영처럼 혼자 볼 20초 들고있는 만행은 저지르진 않았겠지....? 싶었는데
박세미는 욕만먹다 fa미아되서 사라졌고
심성영은 26살인데 아직도 기대주 유망주소리 듣고있고..
참고로 박찬숙 선수가 25살에 올림픽 갔는데 그나이면 전부 은퇴할 나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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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가 그해 드래프트 1순위이기도 했고, 세계 청소년 대회때 보여준 모습이 대단하기도 했죠. 그래서 기대가 크긴 했었는데....
@apple 네동ㄷ감합니다.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죠.
@apple 맞습니다.
그래서
기대를 ~~~
비교선상 차이 있어서 잘한가드는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