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날짜 | 일차 | 도시 | 시각 | 활동 | 비고 |
2013/4/12 금 | 1 | 인천 -> 오클랜드 | 오후 4:50 | 오클랜드로 이동 (4/13 7:10 도착) | |
2013/4/13 토 | 2 | 오클랜드 | 아오테오 광장, 스카이 타워, 오클랜드 도메인, 박물관, 마운트 이든, 콘웰 파크 | ||
2013/4/14 일 | 3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오전 9:10 | 퀸즈타운으로 이동 시내 관광 (퀸스 가든) |
비행기 1시간 40분 |
2013/4/15 월 | 4 | 퀸스타운 | 디어파크, 스카이라인 콤플렉스 곤돌라(런치), 와카티푸 호수 증기선 (왕복 1시간 35분) |
증기선 시간 10, 12, 14, 16, 18, 20시 출발 | |
2013/4/16 화 | 5 | 퀸스타운 -> 테 아나우 |
테 아나우로 이동 테 아나우 동굴 관람 (14:00, 18:45, 20:15, 2시간 30분 소요) |
버스 이용 (2시간 반) 타이어리 열차 예약 | |
2013/4/17 수 | 6 | 테 아나우 <-> 밀포드 사운드 |
리얼 저니 투어 버스 이용 | 크루즈 9시~15 | |
2013/4/18 목 | 7 | 테 아나우 -> 더니든 |
보타닉 가든, 옥타곤, 타이어리 협곡 열차 | <<< 렌터카 시작 >>> 자동차 3시간 25분 타이어리 열차 14:30 부활절 주간 | |
2013/4/19 금 | 8 | 더니든 | 오타고 반도 관람 (펭귄 플레이스, 로열 앨버트로스 센터) | 부활절 주간 | |
2013/4/20 토 | 9 | 더니든 -> 크라이스트 처치 |
대성당 광장, 해글리 공원 | 자동차 4시간 25분 <<< 렌터카 반납 >>> 부활절 주간 | |
2013/4/21 일 | 10 | 크라이스트 처치 | 크라이스트 처치 곤돌라 | 부활절 주간 | |
2013/4/22 월 | 11 | 크라이스트 처치 -> 오클랜드 |
오전 10:20 | 오클랜드로 이동 (4/13 7:10 도착) | 비행기 1시간 20분 |
2013/4/23 화 | 12 | 오클랜드 | 오클랜드 동물원 (걸어서 1시간, 오후 4시 15분 마지막 입장) | <<< 렌터카 시작 >>> | |
2013/4/24 수 | 13 | ||||
2013/4/25 목 | 14 | ||||
2013/4/26 금 | 15 | ||||
2013/4/27 토 | 16 | 오클랜드 -> 인천 | 오전 8:45 | 인천으로 이동 (17:45 도착) | <<< 렌터카 반납 >>> |
여러 번 질문 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일정은 위와 같은데요.
밀포드 사운드 쪽은 운전이 험하다 하여, 테 아나우에서 숙박 하면서 버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퀸스 타운에서 테 아나우까지는 버스로 이동하고,
테 아나우에서 렌트카를 시작하여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반납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여러 사이트를 둘러봐도 테 아나우에서 렌트카를 pick-up 하는 메뉴를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퀸스 타운에서 시작하면 테 아나우에서 쓰지도 않고 낭비하는 시간이 아깝구요.
테 아나우에서 렌트카를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한가요?
두 번째 질문은, 북섬으로 돌아와서 오클랜드 시티에서 빌렸다가 공항에서 반납하는 렌트카를 할 생각인데,
남섬 렌트카와 함께 묶어서 계약하면 전체적으로 가격이 더 싸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따로따로 해도 별 차이 없을까요?
|
첫댓글 테아나우는 매우 조그만 타운이라서 렌트카를 빌리는 데가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있다고 해도 인터넷에서 예약이 되는 업체는 아닐 수도 있구요. 차라리 퀸스타운에서 렌트해서 테아나우로 가는 게 나을 수도 있겠죠.
항상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알아보니 테아나우에서 렌트하기는 불가능 할 것 같네요. 퀸스타운에서 해야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퀸즈에서 밀포드 관광은 편도 버스 편도 비행기가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