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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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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향기,생활글 신춘 문예
토마토 추천 0 조회 129 14.12.25 16: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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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5 21:08

    첫댓글 토마토님의 글이 당선되면 좋겠슈 그래야 내도 문학을 .하는분을 알고있노라고 자랑좀 할것아닌감유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14.12.27 21:32

    나는 능력이 미치지 못허고
    할메님이 참가해봐유
    주부 백일장등 서울시에서 이루어지는 갖가지
    대회도 먾더만요.

  • 14.12.27 08:36

    에혀~~ 쿠사는 능력이 안돼예~~~!!

  • 작성자 14.12.27 21:25

    지하고 동류네요 ㅎㅎ

  • 14.12.27 14:22

    문학적 욕구가 있는한 시 세계를 떨쳐버릴수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요 아직은 부족하고 정말로 할배가 되어가는것 같아서요~ㅎㅎ

  • 작성자 14.12.27 21:32

    솔뫼님 글은 청량하고 또 울림이 깊지요
    신문사 신춘 문예 응모작만 해도 해년마다 십만편 가까이 된다는데
    솔뫼님의 미 도전은 너무 겸손하신 것 같아요.
    내년엔 과감하게 ....

  • 14.12.30 07:44

    글 잘 쓰는사람보면 정말 부러워요...
    워낙 글 솜씨가 없어서.ㅎㅎㅎ토마토님은 타고난 작가시구먼유...대박나시구려.....

  • 작성자 14.12.30 12:03

    ㅋ...
    지는 실력도 안되지만 평소에 응모하겠다는 생각도 별로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지금 다 늙어서 새삼스럽게 ㅎㅎ
    글치만 울 회윈들은 한번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 14.12.30 22:16

    글쿤여 토마토가 과일인줄 아는 사람이 많을 듯 한데요 사실은 채소인데요 뭐 과일이면 어떻고 채소면 어떻습니까
    다만 몸에 좋으면 그만아입니까 ~~~의왕문학 하니 지도 10여년 전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모 카페의 회원자격으로
    몇번의 모임을 주선 하기도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개 속인데 철도박물간 가는 길목~??그 당시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모였었지요 한지공예 교사 부동산 중개업자 자영업 사업가 사기꾼 등등~~그 당시의 아짐들은 잘 살고있는지 불현듯 궁금하네요 그 마음을 현실화 시키면 시고 아쉬움에 머물면 수필일란가요~~ㅎㅎㅎ
    글을 쓴다는건 신앙 이라 생각듭니다 ,,,때론 남에게 울림 되면 더 좋겠지만요.

  • 작성자 14.12.31 09:01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은 건 본능적 욕구일테죠.
    그것이 말로서, 혹은 글로서, 어떤이는 몸짓으로, 노래로...
    글을 써 놓고'부질없는 짓'이란 생각도 자주하는데 시간이 가면 또 표현의 형식을 고민하니 어쩔수 없나 봄니다

  • 15.01.01 20:12

    사람이 좋아 황토빛을 사랑하는이유중 하나지만
    글솜씨있는분들의 향기가 있기에 이곳을 더더욱 사랑합니다
    어떤이의 등단소식보다 제 등단의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작은불씨같은 꿈조차 꺼져가고 있네요
    올핸 회원중 누군가에게 등단의기쁨을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15.01.02 00:06

    행인님,
    도전하시는 그래서 결과가 풍성한
    뜻깊은 을미년이 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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