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후기 벤쿠버 탱고수업과 쁘락 후기 6(feat: 호텔 로비에서 시큐러티가 출동한 이야기)
VIVIANE(떴다126) 추천 0 조회 293 24.04.03 09: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3 10:03

    첫댓글 ㅠ.ㅠ 먼가 웃픈 이야기네요

  • 우리 모두 POI가 됩시다!!!!!!

  • ㅋㅋㅋㅋ 응원합니다!

  • @올리바(떴다126) 맞아요 보는 눈이 있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밤길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다른춤) 스텝으로 귀가하다가 뒤에서 오던 고딩(?)들이 웃어서... 그 뒤로 안해요 ㅎㅎ

  • 24.04.03 13:59

    올리바님! 제대로 한발로 서셨는데 시큐리티가 출동했나요? ㅎㅎ ^^ 정확한 출동원인을 알고싶어심 한달 후.. 다시 해보시길..ㅎㅎ^^

  • 24.04.04 15:08

    어머머 넘 집중하셨구나..간혹 주위가 암전되고 나만 있는것 같은 너낌적 너낌 있을때 나답지 않게 스텝을 밟을때가 있죠..ㅎㅎㅎ😅
    그리고는 퍼뜩 주위를 돌라보고...ㅎㅎㅎ 너무 몰두해서 생각하다보면 아주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요즘 탱고에 푹 빠지셨나 보네요^^
    저는 요즘 발까락이 넘 아파서 힘들다는...올리바님도 발조심하셔요~~😰😰😰
    반가운 소식 완전 좋았습니당🥰🥰😘

  • 24.04.04 16:29

    @올리바(떴다126) 네~~~같이 놀자구용~
    그나저나 벚꽃이 어마어마하네요...종이 달라서 그런가?? 완전 대형팝콘같네요..너무 봄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