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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여기 고질방에 나온 똥막힌 사연 또 있어요 ㅋㅋ
↕닭을치시오!! 추천 0 조회 13,014 04.12.07 21:0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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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7 21:07

    첫댓글 나 똥누다가 100원짜리 들어가서 고무장갑끼고 줏은기억이

  • 04.12.07 21:08

    ㅋㅋㅋㅋㅋㅋㅋ

  • 04.12.07 21:08

    내 꼬리도 있다 ㅋㅋ

  • 04.12.07 21:10

    잘게 흐트려서 설사처럼 만들어줘야 한번에 내려갈텐데...

  • 작성자 04.12.07 2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로 내 일주일전상황이였는데...큰거누고 나오니까 엄마가 변기가 막혀다며 ㅠ_- 이게 어떻게 너의 똥꼬에서 나왔냐며 = _=;;

  • 04.12.07 21:15

    물 끓여서 한주전자 부어버리세요..;;

  • 04.12.07 21:21

    저도 막힌적 정말로 많아요 저희집 뻥뚫어는 안먹혀서 막 물을 많이 부어도 보고 쇠못걸리 길게해서 쑤쎠도 보고 그랬지만...뭐.. 어쩌다 됬다는..... 그래서 저는 똥 한덩이싸고 내리고 싸고 내리고 그런다는.. 이제 버릇들이면.. 좋을듯 ㅋ

  • 04.12.07 21:22

    "좀큰건가?" 와 "꼴도보기싫어서" 에서 대폭소 ㅋㅋ 근데..장에서 많이 묵었나 보오..단단한걸 보니;;;

  • 04.12.07 21:35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아까 봤던 글이자나

  • ㅋㅋㅋ 코코볼님 많이 봤던님인데... 그런 비애가 있으셨다니..ㅋㅋㅋ

  • 04.12.07 21:36

    ┌------------------------이안에 갇히면 내꺼-------------------┐

  • 04.12.07 21:41

    뚤어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올인........

  • 04.12.07 21:43

    └------------------------음오오 오오오 하핫-------------------┘

  • 04.12.07 2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2.07 21:47

    나는 똥싸다가;;;핸드폰 빠졌는데;;;고장나서...다시 사줄주 알고...기대감에 부풀었지만.....ㅠㅠ그대로 쓰는중;;;ㅠㅠ

  • 04.12.07 21:50

    똥꼬가 째졌나?

  • 04.12.07 21:55

    ... 고무장갑끼고 해도 느낌이 쫌 물컹하던데..비닐장갑으로 하면...정말 물컹하겠죠.................음...그럼 비닐장갑 여러장 겹쳐서 하는것이...

  • 04.12.07 21:58

    나도 요즘은 왜그리 굵고 튼튼한 놈이 나오던지 -_,- 후훗 ;

  • 뚤어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ㅈ니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2.07 22:03

    나무젓가락-..- ㅋㅋㅋ

  • 헉 .. 저분 민망하시겠음

  • 04.12.07 22:24

    변비보다 더 고역이겠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2.07 22:30

    물컹.........................

  • 04.12.07 22:32

    옷걸이로 쑤셔서 똥을 구멍에 중앙으로 밀어넣으면 될텐데

  • 04.12.07 22:38

    여기사람들 왜이렇게 경험들이 풍부하신지 -_-*

  • 일단 옆에 있는 빗자루로 으깬 후 휴지가운데의 나무 부분을 물에 살짝 적신후 똥을 살짝살짝 누르다가 어느정도 잘게 쪼개지면 그때 물을 내려보세요

  • 코코볼님이 고질방에 이런 글도 쓰셨다니...놀랍군!! -_-/

  • 04.12.07 23:45

    꼴도보기싫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2.08 00:41

    비닐장갑 짧으니까가 제일 욱낌 ㅋㅋㅋㅋㅋㅋ

  • 04.12.08 01:48

    뚤어뽕? ㅋㅋ

  • 04.12.08 02:24

    내가단 꼬릿말도 있네...ㅎㅎ

  • 04.12.08 04:51

    뚤어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2.08 08:04

    ㅋㅋㅋㅋㅋ 나무젓가락....

  • 04.12.08 10:54

    호랑나비님 짱웃기다 ㅋ

  • 04.12.08 13:22

    꼴도보기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2.08 14:13

    똥 분해시키면 다 여러분들 덕이에요.. 쓰러져용 ㅋ~~~~~~~~~~~~~~~~

  • 04.12.08 14:53

    비닐장갑은 길이가 짧으니까 조심하세요 ^^ <<<진짜 웃김.ㅋㅋ

  • 04.12.08 15:02

    엄마 몰래 설거지 용으로 해봐요

  • 04.12.08 16:35

    맨마지막 꼬릿말이 쵝오 ㅋㅋㅋㅋㅋㅋㅋㅋ

  • 코코볼님이쓰시고 자기가 복사한거다. 꼬릿말에 표시된 시간보면 ㅋ

  • 04.12.08 19:00

    우리언니친구가 우리집와서 똥싸구 막혀서 고무장갑으로 마구마구 분해시켰다는-_-... 변기위까지 차올라서 나는 쉬매려 죽겠는데 안방두 엄마가쓰고있고.. -, .-진짜쌀뻔했다는 기억이 ..-_- 마구마구분해시킨 그 고무장갑... 불태워버렸다는전설이.

  • 04.12.08 19:20

    호랑나비님~ 너무 웃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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