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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발표회 126기 화양연화(花樣年華) 같았던 시간...
세피(원데이124기) 추천 1 조회 578 24.04.04 00: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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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06:46

    첫댓글 자랑스런 동기들의 발표회를 잘 정리해주셔서 그날의 감동이 다시금 다가오네요.^^ 참으로 군더더기 없는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글구, 오늘 올리바님의 동영상을 다시 보니 온감독, 루 조감독에 대한 오마주까징.. 대단한 편집력입니당..^^ 나중에 온감독. 올감독 합작으로 126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해서리 다큐 한번 갑시다. ㅎ^^ 즐땅홧팅요.^^

  • 작성자 24.04.04 07:46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서 조금 더 정성을 쏟아봤어요

    올리바님의 준비영상도 너무 좋았고 126기분들 동기애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뮤직비디오 한번 찍어보셔요:)

  • 24.04.05 08:53

    @올리바(떴다126) 글게요.^^ 알헨 가심 조용할 양반이 아닌디...봄이 이제 시작이니..춘안거가 끝나시려면 .ㅉ....여튼, 올리바님! 즐건 U밀 소식 자주 전해주시고 즐땅홧팅요.^^

  • 24.04.04 07:38

    세피님 감사합니다. 사진도 잘나오고 126기 동기분들. 발표회 후기도 너무 좋았네요. 다시 한번 감사

  • 작성자 24.04.04 07:46

    와우님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또 한번 성장하셨을듯하고, 쏠땅안에서 그리고 밀롱가도 즐기시면서 즐거운 탱고라이프 만드시길 바래요

  • 24.04.04 08:04

    떴다126기를 위하여 그날의 여정을 필체로 직접 적어주시다니...나의 동공으로 한글자 술술 읽고있습니다.살아가면서 화양연화와 같은 느낌과 감정을 다시한번 한페이지 후기로...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4.04 08:31

    지단님 후기에는 살짝 못미치지만, 사진&영상 편집하느라 체력이 많이 소모되어서...:) 남은 한주도 열탱하며 즐겁게 보내세요

  • 24.04.04 18:03

    @올리바(떴다126) 빨리오시오^_^

  • 24.04.04 13:58

    세피님 감동입니다.
    피사체를 애정으로 바라보는 세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리 정성스러운 후기라니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엠티 꼭 오세요~~

  • 작성자 24.04.04 17:05

    네~:) 담주에 봐요 우리~

    남은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4 17:06

    KS님 수고많으셨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4 17:07

    그럴리가요~ 목소리가 있어서 빛이 났습니다:)

  • 24.04.04 18:04

    목소리가 감동^_^

  • 24.04.04 17:11

    발표회의 기억이 흐릿해가던 이시점에 후기글을 올려주시는 센스! 고도의 전략? 다시금 상기되어 행복했던 추억속에 젖어듭니다^^ 정성스런 글과 영상에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주말엔 올만에 영화 화양연화를 한번 찾아봐야겠따ㅎㅎ

  • 작성자 24.04.04 19:38

    흐릿해가던 기억을 되새김질 하느라 힘들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탱고를 추던 모습은 흐릿해지고, 가면 쓴 오페라윌님의 사진들이 기억이 날듯해요~

    수고많으셨고, 발표회를 발판삼아 또 한단계 도약하시길

  • 후기가 명작이에요!!

  • 작성자 24.04.05 00:13

  • 사진찍고 영상찍고 편집하고 글 올리는것까지 시간도 품도 많이 들어가는데 매번 좋은후기 올려줘서 잘보고있어요~ 현장에 없었어도 분위기가 느껴지는 고퀄후기 넘 좋아용👍

  • 작성자 24.04.05 09:48

    ㅋ 이런 고급진 댓글이라니 분발하겠습니당:)
    잘 놀다가 올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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