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갔다가 저녁 8시에 부산도착 하자마자 그리운 바다를 밀나기위해 해운대로 바로 쐈어요 폐막식 겸 부산스쿼시 팀 배틀전 있어서 부랴부랴 부산왔답니다 팀배틀 불참하면 벌금 2만냥인지라 ㅡㅡㅋ 아 그리고 이번 팀전상대가 정원누나여서 진검승부 하듯 최선을 다해볼려구요 아 맞따 누나 부상이라 좋은게임은 못할듯 싶어요 갤럭시로 카페에 사진 올릴수 있나 몰겠네요 혼자 즐기기엔 너무느무 화창한 부산 가을 바다 이기에 바람은 차지만 따스한 썬샤인이여서 아침수영 도전! 하려구요 아마 수영후엔 바로 노보텔 1일입장해서 온수 샤워 해야할듯요 이렇게 좋은 부산 바다를 놔두고 번 겨울은 서울에서 보내야 할듯 싶어요 ㅠ 다행히 한스동 서경 지모정모가 한달에 두번 있기에 외롭지도않고 즐겁겠어요 천고마비 화창한 가을 즐기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전 이만 Under the sea 하렵니다
저도 폐막작 티켓을 못 구했답니다... 해운대 백사장에 위치한 피프 빌리지 , 각종 이벤트 등등 관련 사진 올릴려고 했는데...갤럭시로는 사진을 얼케 첨부해서 올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오늘 폐막식하는 날이니 관심있는분들 관련 매체로 확인하시라는 점에서 제목에 피프폐막일 이라고 적게 되었네요 ^^;
첫댓글 나도 바다가 보고잡당.....내년을 기약해야지...
폐막식 이야기는 없는디요...
저도 폐막작 티켓을 못 구했답니다... 해운대 백사장에 위치한 피프 빌리지 , 각종 이벤트 등등 관련 사진 올릴려고 했는데...갤럭시로는 사진을 얼케 첨부해서 올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오늘 폐막식하는 날이니 관심있는분들 관련 매체로 확인하시라는 점에서 제목에 피프폐막일 이라고 적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