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플라스틱 오카리나를 샀거든요.
우선 가격이 싸고 아직 실력도 없고 누구한테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서 독학할려구 하는 거라서요.
게임때문이지 오카리나가 너무 친근해서 악기라 취미기구라는 생각이
별로 안들어서 플라스틱을 샀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늘면 부모님꼐 허락을 받아 어느정도 비싼 오카리나를
살려고 했죠.
하지만 다른분들의 글을 읽어보니까 플라스틱 오카리나를
습관적으로 하면 호흡량도 조절이 않됀다고 하던데.
나중 오카리나 마스터하고 바꾸면 너무 늦은건가요?
대충 책자에 있는거 정도는 연주할수 있을떄까지는 쓰고 싶은데..
흠.. 그리고 초보자가 쓸만한 오카리나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ac? ag?
다른 분들 보니까 ag로 사는 분들이 있는데. 소리가 너무 낮지
않나요? 3만원~7만원대에서 나이트껄루 추천좀 해주세요;;;
제가 워낙 이런거엔 초보자라서;;
그리고 마지막 질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악보를 구할수 있을까여?
개인적으로 젤다의 전설 노래를 연주하고 싶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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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답변
흠.. 누가 답변을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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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플라스틱으로는 매우 초급 이상의 실력향상이 거의 힘듭니다. 장난감 플라스틱 바이올린으로 어디까지 실력이 늘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간단.. AC 음질 부드럽고 좋은데요. 나이트 AC는 높은레 불량 많으니 조심하시고.젤다 악보는 클럽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돼시길..
AG는 그리 쓰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걸요... SG가 많이 쓰죠. 아마 잘못 아신 모양...
저두 플라오카 가지고 있지만, 그건 그냥 아~ 오카가 이런 거구나,, 할만 하겠는걸,, 까지만 권하고 싶어요,, 간단한 동요연습부터 시작하더라도 하루빨리 도자악기로 구입하세요,, 예성꺼는 낙원에서 사면 AC55000원이니 가격 부담도 없구요,,^^
흑,, 다시 글을 보니 플라스틱 오카리나로 마스터한 후에 도자악기로 바꾼다는 야그를 쓰셨네요^^ 정말 큰일 납니당~~ 만약 그리 하신다면 나중에 다시 기초부터 다시 차근차근 하셔야 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