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미국 대학 졸업생을 위한 비이민 비자 절차 완화
2024년 7월 15일, 미국 국무부(DOS)는 특정 상황에서 비이민 면제 획득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외교 매뉴얼의 업데이트된 지침(guidance)을 발표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 지침은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취업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취업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비이민 면제를 원하는 외국인에게 적용됩니다.
업데이트된 지침에 대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이민 비자 면제 발급을 권장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 DOS 지침은 일반적으로 신청자가 공인된 미국 대학을 졸업했는지 또는 미국에서 숙련된 노동에 종사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여부를 영사에게 유리하게 고려하도록 지시합니다. 신청자가 미국에서 취득한 교육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을 갈 계획입니다.
– 업데이트된 지침은 담당관에게 이를 하나의 요소로 고려하도록 지시하지만, 이것이 비이민 면제 발급을 권장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닙니다. 심사관은 개인이 비이민 면제를 요구하게 만든 활동이나 상태의 최신성과 심각성, 위법 행위의 패턴이 있는지 여부, 교화 또는 재활의 증거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기타 요소를 계속 고려해야 합니다.
– 이 지침에서는 담당관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승인 심사 사무소(ARO)에 비이민 면제 요청을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비자를 신청하는 신청자에게 승인하도록 권장하는 경우에도 지시합니다. 심사관은 또한 면제 요청이 신속히 처리되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새로운 DOS 지침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고 H1B 또는 L-1과 같은 취업 비자 신청의 일부로 면제를 원하는 외국인에게 비이민 면제가 부여될 가능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프로세스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면제가 권장되거나 승인된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요소가 있으므로, 비이민 면제가 필요한 경우 영사기관에 도착하기 전에 강력한 면제 신청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