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만세! 드디어 봇물이 터지기 시작했다 초저녘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 하드만 잠시후 천정지붕을 뚫을기세로 비가 쏟아져 내린다 그냥신나서 팬티바람으로 마당에 뛰쳐나가 잠시 비를 맞았건만 흠뻑 젖고 추위까지 밀려온다 이런걸 보고 " 달밤에 체조 한다고 " " 그래 감기걸려도 좋으니 흠뻑 젹셔 주거라? 천정을 때래되는 빗소리 얼마만에 들어 봤던가 작년가을비 이후로 처음이다 오늘밤 이 위대한 빗소리 들으면서 꿀잠을 잘수 있으리라 어! 더퍼붓듯 내린다 설마 이봄비로 홍수 나는건 아니겠지? 무튼 이렇게 와주니 고맙기는 하다 "Thank you God father"
첫댓글
진작에 왔어야 할 비 였는데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정말 고마운 비 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풀, 나무들이 한층 더 푸르게 변 하겠지요..
오늘은 쏟아 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