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월드.
    2. 열 매
    3. 희숙.
    4. 소훈
    5. 둔나.
    1. 여백
    2. 뤼여우
    3. 화엄화
    4. 미르2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걱정마 오빠
    2. 하니,
    3. 신당
    4. 재영육육
    5. 세리나권
    1. 하늘을 날자
    2. 봄엔
    3. etqaqw
    4. 녹번
    5. 송산
 
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 회계보고 ] 제592회 광교 저수지 벚꽃길 걷기
체스 추천 1 조회 244 19.04.09 19:3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4.09 19:36

    첫댓글 회장님 덕분에 봄나들이 잘 하고 우거지갈비탕 맛있게 잘 먹고 ~~~^^
    수고하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9 20:09

    선배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숫가에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 19.04.09 19:38

    산성님 정지은님 채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꽃은 안 피였어도 함께라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9.04.09 20:11

    언니 변함없는 우정(?)에 감사 드립니다.
    집에 잘 들어 가셨지요? ㅎㅎ

  • 작성자 19.04.09 19:40

  • 19.04.09 19:41

    체스왕초님 덕분에 맛있는점심과 한잔(?) 잘먹었슴니다.
    수고하셨슴니다.

  • 작성자 19.04.09 20:12

    시멘트 바닥이 길어서 좀 피곤 하시지요?
    봄이 가기전에 꽃길에서 자주 뵈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19.04.09 19:51

    체스대장 회계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9 20:13

    선배님 사진들이 멋집니다.
    자주 뵙겠어요.

  • 19.04.09 19:55

    걷님들 먹거리 챙기시느라...
    식사도 제때 못 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알들살들하게...
    그래도 5.000원이 수지 차액이 생겼군요...

  • 작성자 19.04.09 20:14

    후딱 먹고 식사비 걷었습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단체 사진에 앞치마 걸작 입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09 22:09

    바쁘게 돌아가 일은 잘 보셨는지요.
    점심도 못 들고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길에서 보십시다.

  • 19.04.09 20:27

    꽃들도
    지들이 피고싶어야
    피나봅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함께 만나 즐건맘으로
    걸을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꽃들은 피고싶은날
    활짝 피어날테고...
    회장님
    여로모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9 22:11

    반가웠어요. 아우님
    자주 못보아도 말이 통하니 참 신기해요.
    시간 되실때 봄날 많이 만납시다.

  • 19.04.09 20:44

    꽃은 없었지만
    호수가 있고,
    멋진 산 둘레길도 있어서
    좋았어요.
    대장님, 회장님, 총무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4.09 22:14

    꽃이 피고 나무에 초록잎이 달리면 정말 멋진 길인데요.
    좋게 생각해주니 감사합니다.
    다음 꽃길에서도 만나요.

  • 19.04.09 22:15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4.10 06:32

    요즘 자주 보네요.
    다녀가시며 따뜻한 인사주시니 감사합니다.

  • 19.04.10 03:40

    오늘도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4.10 06:34

    선배님들 결속이 좋으십니다.
    여러분이 모이시니 부러워요.
    걷기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19.04.10 07:22

    체스회장님 끝가지 회원님함게 하시면서 모든일 잘처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10 08:57

    좋은길 안내 수고하셨어요.
    날을 잘 잡은줄 알았는데 미안합니다.
    그 호숫가는 12일에서 15일이 절정 같습니다. 우거지 갈비탕에 왕갈비를 넣고 신경 많이 써주었네요. 감사합니다.

  • 19.04.10 07:25

    호숫길 벚꽃은 아직
    안 피었어도
    모두들 함께니
    즐거웠습니다
    밝은 체스님 언제나 보기 좋고
    반갑 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

  • 작성자 19.04.10 19:31

    선배님 우정 변치 말아주세요.
    늘 좋게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양재천 벚꽃 길에서 꽃 많이 보십시다.

  • 19.04.10 08:45

    체스 회장님~! 식사 마무리 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 작성자 19.04.10 09:01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린 대화는 별로 없어도 든든한 대장님 입니다.
    변치 않으시는 믿는분이세요.

  • 19.04.10 09:05

    회장님, 대장님, 총무님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하루였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4.10 09:10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주보며 건강하게 지내십시다.

  • 19.04.10 11:22

    체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식당엔 나를 골탕 먹인 일이 있어 안 갑니다.

  • 작성자 19.04.10 11:30

    저는 술 안 드실려고 가신줄 알았습니다.
    토요일 뵈요.

  • 19.04.10 13:49

    체스희장님 산성대장님 좋은길 리딩에 많은걷님들
    뒷바랒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10 17:04

    좋은길인데 제가 날을 잘못 잡았습니다.
    산성님께 미안 했습니다.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