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일 (수) 읽으시는 독자님 들에게

[루터1]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 등, 즉 지성소에서 밝혀진 지식과 세천사기별을 가진 모든무리들은 

그들은 혼란 가운데 멸망해가는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의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무리라고 믿고 있으며 그런 정신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엘렌지 화잇은 “이 주제를 사람들 앞에 제시하는 데에는 큰 고통이 따를 것이다”(FE, 336) 라고 하였습니다 .

또 교회밖에서나 교회 안에서 까지도 방해가 있다고 했습니다

시대마다 바른 진리를 전하거나,  높이는자들은 항상 시기와 비난과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이런 역사는 이시대의 남은교회안에서도 예외없이 반복합니다

그리고

각 시대의 대쟁투에서 그녀는 장차 닥쳐올 크고 무서운 사건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능가할 만한 다른 책이 없다고도 말합니다 
 장차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7BC, 983) 홀로 서야 할 매우 중요한 때를

앞두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스스로 주님과의 관계를 맺음으로써

개인적인 확신을 갖는 일은 필수적이라고 했습니다

엘렌지 화잇은 그녀의 계시책들에서 “이 작은 세계는 우주의 교과서”(시대의 소망, 19)이며

또 온 우주는 지구,  선과 악의  대쟁투에 대해

“말할 수 없는 큰 관심을 가지고”[선지자와 왕, 148),  세상 역사의 종말의 장면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내가 (예수님이) 보낸기별과 증언을 어떻게 취급하는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모두 지구 역사의 절정의 사건들을 대쟁투의 관점에서 화잇계시의 내용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가운데

귀중한 교훈들을 많이 얻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속히 오신다는 재림전후 관련 영광스러운 모든 진리들을 ,우리들끼리만이 즐기고 있지만말고

말세적 사명감을 느끼고 , 이시대  현대진리를 모르는 개신교등  다른 사람들과 기회를따라,역양에 따라 

충만히 나누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