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마우이에서 바이든 충성파 격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28일
8월 26일 토요일
마우이에 있는 해병 정찰 소대는 물과 식량을 분배하고 이해할 수 없는 피해를 평가하기 위해 주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진 JTF-50이라고 불리는 범죄 바이든 정권의 합동 태스크 포스의 일부인 미 육군 공병대 소속 민간인을 부득이하게 살해할 수 밖에 없었다고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데니스 크리스웰(Denise Criswell)과 FEMA가 태스크 포스를 맡았고 그곳의 군대는 가짜 대통령 바이든에게 충성하며 우리가 해온 모든 도움을 취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밖은 그야말로 피비린내나는 빌어먹을(fuc*****) 전쟁터입니다.”라고 그는 형언할 수 없는 대학살에 대해 말했습니다.
8월 26일 토요일, 라하이나의 화이트 햇은 개인 주택이 많은 주거 지역이자 일부는 화재의 영향을 받지 않은 카마말루 거리(Kamamalu Street)와 피키 광장(Piki Place) 근처를 중심으로 3제곱 블록 반경 주위에 철조망 울타리를 세우고 나선형 철조망을 풀고 있는 민간 작업반을 포착했습니다.
“민간인이 그 지역에 있었다면 그들은 숨어 있었습니다. 저항하면 총에 맞는다는 사실을 이미 배웠을 것입니다.”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해병대는 교도관이 될 사람들을 멀리서 관찰했고 그들이 무장하지 않았으며 적어도 현재로서는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4정의 소총을 쥐고 있는 24명의 유능한 해병 소대 선임 부사관인 해병 중사(gunnery Seageant)는 작업반원들에게 무심코 다가가서 감독관에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감독관은 해병대원을 바이든의 부하 중 한 명으로 착각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패거리들을 확인한 중사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그날 아침 근처에서 반란군(화이트 햇을 의미)에 대한 최근 보고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중사(Gunny)가 울타리 건설을 승인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했을 때 감독관은 긴장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데니스 크리스웰과 F. 로건(Logan) 장군이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나요?”
8월 12일, 범죄자 로이드 오스틴(Lloyd Austin)은 로건 장군을 하와이에서 정권의 군사작전을 지휘하도록 임명하고, 그에게 FEMA가 책임을 맡는 대로 크리스웰에게 복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예. 우리는 같은 사람들에게 대답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중사가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
감독관은 작업자들이 미 육군 공병대에 배속되어 있으며 최대한 빨리 바리케이드를 완료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연방 정부가 공공 용도로 사유 재산을 가져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오래되고 남용되는 법률인 에미넌트 도메인(Eminent Domain)의 권한 하에 해당 지역을 압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2005년 코네티컷 주 뉴런던에서는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해 여러 부동산을 압류했습니다. 부동산 소유자가 1달러에 한 푼도 제안받고 판매를 거부하자 시에서는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집을 훔쳤습니다.
중사는 감독에게 작업반을 겨냥한 소총 24정이 있다고 알렸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바로 그들입니다. 나는 당신에 대해 경고를 받았습니다.” 감독은 벨트에 있는 휴대용 라디오에 손을 뻗으며 말했습니다.
한 번 뺨을 때렸을 때 무전기가 날아갔고, 배를 세게 때려 감독의 무릎을 꺾었습니다. 파이프 절단기로 무장한 작업자가 중사의 눈을 멀게 하려고 했지만 해병대의 M40A3 저격총 한 발에 그를 쓰러뜨렸고 그의 머리는 도로에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중사는 그들에게 항복하라고 말했고, 더 이상 죽으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몇몇은 권총을 숨겨두고 멍청하게 반격을 가했지만, 총을 쏠 수는 없었습니다.”
중사가 엄폐물을 향해 뛰어들자 해병대는 작업자들을 겨누어 사격했습니다. 한 작업자는 피 묻은 다리를 붙잡고 절규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누가 도와주세요. 나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감독 외에는 그를 돕기 위해 살아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의 최고 부하들의 중대가 한 시간 안에 현장에 도착해 위치를 확보하고, 난장판을 청소하고, 부분적으로 세워진 바리케이드를 철거하고, 연방 폭력배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작업자가 죽기 전에 무선 통화에 성공했다면, 어떤 도움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도 해병대는 여전히 AO(작전지역)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마지막으로 그 감독이 반역 혐의로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marines-take-down-biden-loyalists-in-maui/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르시네요. 데니스 크리스웰이 페마 수장인 디앤 크리스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로건 장군의 풀 네임은 스티븐 F. 로건 이네요. 별 하나구요. JTF-50.
군대로부터 하청받은 민간인 같은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덥썩 물어서 줄을 잘 못 선 대가를 치렀네요. 어서 빨리 속시원하게 전모를 다 밝혀내면 좋으련만 저 카발 딥스놈들이 미디어를 지들 멋대로 조작질해가며 띵깡을 부리니 그냥 싹다 쓸어버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철조망을 친다는 것 자체가 포로 수용 아니면 전시에 적의 침입을 막는 방책선이니, 하청받은 민간업체가 분명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눈치는 있는 것 같은데 바이든이를 믿은 죄로 모두 몰살당했네요. TV등 주류미디어에 세뇌된 대가를 치른 것 같습니다. 실제 돌아가는 상황을 안다면 바이든이에게 연락받은 일은 무조건 하면 죽는 길이라는 걸 알아야 하지요.
이건 뭐 선과 악이 싸우는 완전 전쟁터 같네요, 하기야 이 페마놈들은 단 한놈도 살려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왜 화잇햇든 이 페마를 못된 집단인지 알면서도 아직도 이 부서를 없애지 않고 계속 두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탱크로 확 밀어버리면 안될까요?
FEMA, FBI, CIA, IRS같은 조직들은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몇 놈씩 죽여없애도 인원을 계속 충원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 준다고 꼬시고 돈 많이 준다면 할 놈들 많습니다. 저 놈들이 저지른 만행을 보면 조폭이나 할 법한 일들이더군요. PMC같은 용병회사, 용역업체 같은 데에 외주를 줄 수도 있지요. 총싸움을 하려면 결국은 인력 보충이 얼마나 되느냐의 일종의 소모전입니다. 사람들을 총알받이로 갈아넣는... 젤렌스키가 지네 국민들 그렇게 갈아넣었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우이를 블랙햇이 소유하도록 그렇게 놔둬서는 안되겠죠. 어서 비밀의 장막이 확 걷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트 햇이 이기고 있다는 믿음은 있는데, 뭔가 속시원하게 밝혀지지 않은 걸 보면 아직도 공개 전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은가 봅니다. 적절한 타이밍을 재고 있나봐요. 뭔가 지루한 소모전 양상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