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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트랜스포머 박스 오피스 점령 -2007년 27주차 박스 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1,210 07.07.09 08: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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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9 08:54

    첫댓글 와 드디어 나왔군여,,트랜스포머 첫주에 제작비는 뽑았고,,,아일랜드는 정말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는 눈에 거슬리는 작품이네여,,ㅋㅋㅋㅋ 다이하드도 볼만은 하다는데,,24시 극장판이라 불리운다고 하는데,,ㅋㅋㅋ 함 가봐야 겠네여..

  • 07.07.09 08:58

    05년 개봉작인 아일랜드 총수익이 98년에 개봉한 아마겟돈 개봉수익도 못하네요 ㅋㅋㅋ

  • 작성자 07.07.09 09:01

    마이클 베이가 한국에 온 이유가 뭐..대충 감이 잡힙니다..^^ 일본과 한국만이 '아일랜드'를 성공시켜준 국가들이니..

  • 07.07.09 08:57

    우디알렌감독영화는 놓칠게 하나도 없죠 ㅎㅎㅎㅎㅎ 진정한 거장이라고 생각된다는;; 그나저나 속편영화들은 그렇게 많이 나오고도 짭잘한건 별로 없네요. 속편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가-_-;; 갠적으로 알바는 작품선택을 잘해서 흥행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것도 능력이겠죠..

  • 07.07.09 09:03

    작품 선택을 잘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알바가 나오는 작품을 선택하는게 아닐까 싶어여,,,판타스틱은 솔직히 재미도 없고 볼건 알바뿐이더라구여,,

  • 작성자 07.07.09 09:03

    비중이 엄청나게 큰 줄 알고 보면 막상 비중이 별로 없는 배우지요..^^ 판타스틱 4가 제시카 알바 개인에게 있어서는 큰 도움을 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 07.07.09 09:52

    마이클 베이에게 스토리란ㅋㅋㅋ

  • 작성자 07.07.09 11:13

    각본을 쓰는 이는 마이클 베이가 아니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스토리가 후져도 영화를 재밌게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07.07.09 09:53

    Sicko 어떤가요? 매우 궁금하네요~

  • 작성자 07.07.09 11:14

    저도 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일단은 마이클 무어 스타일답게 강하게 화끈하게 밀어 붙인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래서 안돼라는 식으로..^^

  • 07.07.09 11:35

    해리포터 1편 볼때 엠마왓슨 극강의 귀여움이었는데 ㅎㄷㄷ

  • 작성자 07.07.09 11:44

    점점 극강의 섹시함으로 변하고 있는 듯..^^

  • 07.07.09 12:05

    지난 주말에 식코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개봉 첫 주말에 영화를 본건 몇 년 만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전 roger & me 때부터 마이클 무어 팬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영화 감을 익혀서 그런건지 예전에 비해선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영화입니다. 그리고 전작 화씨 9/11 때부터 시작해서 이 작품도 마이클 무어가 카메라 앞에 서길 꺼려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볼링 포 컬럼바인 때 까지만 해도 정통 다큐멘터리 기법을 따르지 않는다며 이런건 다큐멘터리가 아니라고 평론가들로부터 욕을 많이 먹었는데 그런걸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 07.07.09 12:09

    유명한 관타나모 장면은 마지막에 잠깐 나오고 주로 외국가서 그 나라의 의료제도를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의료제도 보다도 의료보험 제도를 비판하는 내용이 주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제약회사와 병원 시스템의 문제도 좀 더 파고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의료보험 제도 문제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인정하는 비정치적인 사안이라고 하지만 보험회사와 제약회사로부터 기부금 받는 정치인들이 주로 공화당 쪽이기 때문에 정치적 메세지가 완전히 배제되어 있다고 보긴 곤란한 것 같습니다. 보면서 캐나다도 유럽과 비교하면 의료제도가 아직 멀었단 생각이 들더군요

  • 작성자 07.07.09 12:36

    감사합니다.^^..따끈따끈한 현지 감상평을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카페의 매력인듯..

  • 07.07.09 12:38

    말도안돼...2편에 5천만 달러라니...;;;;;;;;; 주인공을 이제와서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볼모로 저렇게 계약한건가...ㅎㄷㄷㄷㄷ 탐이나 브래드 등의 s등급들도 아직 2천만 달러 아닌가요???? 아참 다이하드4 최악의 스토리라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 보네요...;;;;;;;;;

  • 작성자 07.07.09 12:40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입니다. 뭐..어쩔수 없지요. 나홀로 집에의 케빈=매컬리 컬킨 이듯이..'나홀로 집에' 3편부터 시리즈를 생각하시면 제작사나 배급사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07.07.09 12:42

    뭐 제 돈 나가는건 아니지만...저렇게 엄청난 돈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니...다음편 찍기 전에 갑자기 폭삭 늙어버렸으면 하네요...ㄲㄲㄲㄲㄲㄲ...;;;

  • 07.07.09 18:32

    저는 해리포터 이후의 다니엘이 궁금해지네요. 왠지 제생각엔 스타워즈의 마크해밀과 비슷한 길을 걸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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