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필터라는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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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접속단자에 연결하는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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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접속단자와 접지 단자가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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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전기를 걸러주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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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효과적이라고 할수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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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선이 길어지면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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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바로 옆에 그 용량에 맞추어서 설치하는것이 좋은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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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AVR도 출력선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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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 끼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결국은 안정적인 전기공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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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지는 결과가 나타나니..유의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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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Spirit8 32ch에 대해 소란을 피웠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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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VR 질문도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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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맘씨좋고, 솜씨좋으신 집사님이 배전판에서 따로 선을 뽑아주시고, 접지까지 자알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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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기가 고르게 들어와서 따로 AVR 쓸 필요가 없다는군요. 뭐 가정에서 고급 오디오 운영하시는 분들은 그런 기기 쓰시기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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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론으로 들어가서 노이즈 필터란거 쓰면 전기 잡음을 없앨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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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하고, 베이스 앰프 쪽에서 전기 잡음이 좀씩 납니다. 어쿠스틱 기타 앰프에서도 좀 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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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건반은 Korg N264, X3, 베이스 앰프는 Marshall(베이스 전용이라던데 모델 명은 잘 모르겠구요), 어쿠스틱은 trace elliot(스펠링 맞나?) 어쿠스틱 전용 앰프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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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쪽은 DI박스 사용하고 있고, 베이스 앰프랑 어쿠스틱 앰프는 DI out 단자에서 뽑고, 다 그라운드 리프트 버튼 있어서 눌러놓거든요. 아참, 전자드럼쓰는데요,... 거기서도 좀 전기 잡음 들리구요. ddrum거구. DI 쓰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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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박스 쓰면 웬만큼은 전기 잡음을 줄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전기 잡음이 좀 더 심해 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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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리플 시작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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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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