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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배의 수필 사랑
 
 
 
카페 게시글
★청우헌 수필★ 해어지다 헤어지다
이일배 추천 0 조회 83 26.08.17 11: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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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8 10:25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선생님 새로 올리신 글을 맞으면 건강이 괜찮으시구나 싶은 마음으로 더욱 반갑습니다.
    오늘은 “해어지다, 헤어지다.” 의미를 심상心想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해진 삼베 침대보가 마음 짠합니다. 이제 사진 속 해어진 그 침대보와 헤어져야 할 것만,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새것으로 바꿔드리고 싶기도 하지만, 사모님 애틋한 손길을 남아있을 것만 같아 감히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해어지면 헤어지는 일, 생멸 만고불변 진리로 어찌할 수 없이 그 속을 흐르는 도리라 여기고 그냥 묵묵히 따를 뿐입니다. 주제넘은 넋두리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부디 강녕하십시오..
    오늘 도서관 수강 신청 날이라 농장을 못 갔는데, 수필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2분도 되지 않아 수필은 수강 완료되었답니다.

  • 작성자 26.08.18 10:40

    서울 가는 차 안에서 선생님의 자상하신 댓글을 읽습니다. 이졔 저의 치료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늘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수강 신청 상황을 보니 어느새 마감되었네요. 선생님과 자주 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좋은 많으시기 바라며, 길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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