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지난 5월 말에 몽골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첫날은 무지 따뜻해서 다음날 가볍게 입었다고 나 그날 동태 되는 줄 았았시요
징기스칸 13세기 재현하는 관광지에서 게르에 방문 빵을 주길래 조금만 떼어 먹어야 하는데 우리는
피자 만한 빵을 한개씩 가졌더만 몽골인들이 웃데요
정말 재미있었지요
가이드의 고향친구를 만나서 유목민들과 함께한 허르헉은 평소 양고기를 지독히도 싫어하던 제가
양고기 매니아가 되어 지금은 남양주 수동면으로 찾아가 양고기 먹을 정도 입니다.
우리나라의 70년대 초반보다도 좀더 열악해 보이는 환경이지만
웬지 몽골의 대 초원이 가슴에 자리바은 이유가 우었일까요?
또 한번 가고 싶네요
지난 나담축제에 가고 싶었지만 못갔지요 내년 나담에는 꼭 갈겁니다.
사진은 테를지의 입구 동굴에서 찍은 사진이구
13세기 징기스칸 재현관광지
징기스칸 동상
수하르토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