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증후군” 관련 제품은 광촉매, 암촉매, 공기촉매, 은나노, 탄성코 팅, 쫄라코팅, 참숯 등 종류 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며, 품질확인 방법 은 더욱 몰라서 매우 어려움을 겪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제품 선정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품질과 가격인데, 가장 어려운 것은 품질 판별 방법일 것 입니다. 더구나 일부 신뢰하기 어려운 업체에서의 불량품 유통으로 불신감이 팽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하기와 같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 알 려 드리오니 꼼꼼하게 검토하시어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어 찌 되었거나 [국가인증기관]에서의 최종 시험결과가 품질을 입증 해 주는 것 입니다. 신뢰할 수 없는 각사 자체의 실험결과나 각종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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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인증기관에서 발행한 “탈취시험 성적서”의 “시험조건” 을 잘 보세요.]
시험조건이 [통상적인 조건]인지 만 확인하여도 쉽게 제품의 품질을 가릴 수 있습니 다.
물론 이마저도 없다면 아예 자격 미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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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실시하는 시험 성적서 상에 낮은 품질결과가 드러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여러 형 태로 ‘시험조건’을 임의대로 변경시킨 경우가 많으므로 꼼꼼하게 보아야 합니다.
각 사의 홈페이지에서 국가 공인기관(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한국소비과학연구센 타;FITI)에서 발행한 "탈취시험 성적서"의 [시험조건]이 다음과 같은 통상적인 조건인지 살펴 보는 것만으로도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 다.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은 ‘실험결과’이지 객 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측정결과’가 아니다.
(* 통상적인 조건 ; 아직 표준화된 규격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으며, 다행히도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러한 시험 요소들을 따르 고 있다.)
[통상 적인 조건]
. [의뢰자 요청에 따라]라는 문구가 없다.
. 시험편 ; 10x10 ㎠ (1장) (시험편의 크기가 명기되어 있는지 확인 필요)
. 시험 가스 ;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는 분해가 더 잘된다)
. 광원 ; 별도의 광원 표기가 없음(자연적인 실내조명 상태에서 시험하기 때문에
별도의 광원이 필요 없다)
. 시험용기 부피; 2 ℓ
. 탈취시간 ; 60분
. 주입량 ; 1 ㎕
. 시험편은 시험결과를 올리기 위해 매우 두꺼운 벽지나 흡착포를 사용하지 않았는가?
2. 시 험 방법 및 시험조건 비교
<시험방법 ; 한 국원사직물 시험연구원(FITI)>
2 ℓ의 밀폐된 용 기 안에 시험하고자 하는 10x10 ㎠ 크기의 광촉매를 코팅한 시편 1장과 1 ㎕의 포름알데히드를 투 여한 다음, 60분 경과후의 잔류 포름알데히드의 농도를 분석하여 탈취율을 산출
품
질
비
교 |
항 목 |
푸른터 |
A사 |
B사 |
입자크기 (nm) |
9 |
30 |
5(확인불가) |
PH |
7 |
7 |
1.5(강산성) |
결정구조 |
아나타제 |
아나타제 |
非晶質 |
시
험
조
건
비
교 |
시험편(크기) |
10 x 10 cm2 |
미표기, 부정확 |
시험편(수량) |
1장 |
3~14 장 |
시험편(재료) |
얇은 여과지 |
두툼한 벽지나 섬유 |
시험가스 |
포름알데히드 |
암모니아 가스 * |
별도光源 |
미사용 |
형광등,자외선(U.V) |
* 암모니아는 포름알데히드 보다 분해가 더 잘 된다.
3. 과학적으로나 산업적으로 입증이 된 소재는 TiO2 광촉매 뿐 입니다. 실제로 LG전자나 삼성전자의 ‘공기 청정기’와 ‘에어컨’에 사용되는 것은 [광촉매] 뿐입니 다. 해당제품에 대한 카타로그나 설명서를 조사해 보세요. 광촉매 이외의 다른 어떤 유사촉매도 결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실 제로 공장과 각종 엔진의 배기가스 정화에 사용되고 있고 이와 관련된 재료와 연구논문 주제는 TiO2 광촉매 밖에 없다는 점이 이를 증명하는 것입 니다.
TiO2 광촉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산업적으로 이용 되고 있습니다. 발전소나 대형 소각장 의 배기부(굴뚝)에 적용하여 배출가스를 정화하고 있습니다. 상세하게는 벌집(하모니카)모양의 담체에 코팅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재가격 이 저렴하여 담체 자체를 TiO2 광촉매 소재로 제작하여 사용합니다. 특히 NOx 가스 제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비교적 고온에서 사용 되기 때문 에 엄밀히 표현 하자면 '열촉매'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한 용어입니다).
효과가 없다면 이렇게 대기업이나 실제 산업분야에서 이용이 가능할까요?
그러면 발전소에 이용되는 TiO2 광촉매와 가정에 뿌리는 TiO2 광촉매는 어떻게 다른가? 일반적으로는 입자크기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산업용은 광촉매는 높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입자가 최소 100nm이상의 것을 사용 합니다. 그러나 가정용 광촉매는 상온에서 이용되는 관계로 입자가 작을 수록 좋아 통상 30nm 이하의 것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나노미터 수준으로 작 다는 의미를 갖는 '나노졸' 이라고도 불리 웁니다.
광촉매 특성이 좋다는 것은 뒤집어 이야기 하자면 물질의 상태가 매우 불안정 하다는 것입 니다. 그래야 외부로부터의 작은 충격(에너지;빛,열)에 의해서도 변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입자크기가 작을수록 촉매성능이 좋아지는 것 입니다.
4. 제품의 규격을 명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가?
입자크기, PH, 입자 촬영사진 등 자신 있는 제품이라면 굳이 제품에 대한 상세한 규격은
밝히지 않고 과장성 홍보에만 열을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5. 입자크기는 10 nm 이하인가? 작으면 작을수록 좋다.
워낙 입자크기가 작아서 전자현미경으로 7만배정도로 확대해야만 볼 수 있어 일반인이 확
인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입자크기는 작을수록 외부로 부터의 작은 에너지(光量)에
의해서도 좋은 광촉매 효과를 낼 수가 있 다. 나노졸이 아닌 30nm 이상의 조대 입자이거
나 종래부터 일반적으로 사용해오는 일반안료 용 조대입자 (50 nm 이상) TiO2는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러한 제품은 광촉매용이 아니라 백색안료용 이기 때문에, 도포와 건조
후 도포면의 백화현상이 심할 뿐만 아니라 광촉 매 효과도 매우 미약하다. TiO2 조대 입자
는 이미 우리가 현재 실내용 백색페인트에 극히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는 주요제품이다. 입
자크기가 2배 차이면 표면적은 무려 8배가 차이 가 난다. 그만큼 분해가스와의 접촉면적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입자크기는 특수 장비인 전자현미경(FE-SEM)으로나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확인 하기에는 어려우니 업체에서 제공하는 입자 촬영사진을 확인하면 됩니다.
단 입자크기가 10nm 이하로 아주 작지만 강산성 (PH=1.5~4)인 경우가 많으므로,
광촉매 입자의 크기가 10nm 이하임과 동시에 중성(PH=7~8)인지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
습니다.
6. 중성(PH=7)인가?
중성용액이 화학적으로 안정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산 성제품(PH가 7 이하, PH가 낮을 수
록 강산성이다.)은 인체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코 팅된 의류나 벽지 등의 재질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섬유와 의류나 인체에 살포 를 피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투명 중성액
의 경우 주성분이 TiO2가 아니거나 실리카(SiO2) 성분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
서 아나타제형 결정구조를 갖고 있지 않은 경우 가 많다.
특히 입자크기가 10nm 이하로 아주 작지만 강산 성(PH=1.5~4)인 경우가 많으므로, 광촉
매 입자의 크기가 10nm 이하임과 동시에 중성 (PH=7~8)인지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7-1. 공인기관의 시험 성적서가 있는가?
시험성적서가 없거나 알아보기 어려운 외국발행 성적 서, 관련이 적은 자체시험 결과 ; 국
내에서도 얼마든지 분석이 가능하며, 관련이 없는 엉뚱한 성적서나 자체실험 결과는 정확
한 비교판단을 흐리게 한다. 이마저도 없다면 애 초에 자격 미달이다.
7-2. 시험 성적서는 확대하여 또렷하게 볼 수 있는가?
모니터상 흐릿하며 작게만 보이고, 이미지를 확대하여 자세하게 볼 수가 없거나 일부만 보
여 명확한 시험조건을 확인할 수가 없다.
7-3. 시험가스는 [포름알데히드]인가?
새집증후군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성분은 ‘포름알데히드’이다. ‘암모니아’나 여타 분
해가 더 잘되는 것을 시험가스로 사용 하였을 경우에는 당연히 ‘포름알데히드’보다 분해율
이 높을 것이다. 또한 ‘암모니아 가스’는 새집 증후군의 주범인 유기가스(VOC)가 아니라
무기가스이다.
7-4. 시험조건 란에 [의뢰자 요청에 따라]라는 문구가 있는가?
[의뢰자 요청에 따라] = [통상적인 방법이 아닌 임의의 방법]이라는 뜻으로 통상의 방법과
정확한 시험결과의 비교를 불가능 하게한다.
7-5. 시험편 항목에 시편의 장 수(數) 는 1장 인가?
통상 장 수가 명기 되어있지 않거나 1장으로 명기 되어 있어야 하는데 2~14장을 겹쳐서
시험 하였거나 수 회 분무(spray)하는 방식으로 탈취율을 올린 경우가 있다. 이는 통상적
인 조건이 아니다.
7-6. 시험편의 크기는 10x10 ㎠인가?
시험편의 크기가 이보다 클 경우에는 탈취율이 올라갈 것이며, 시험편의 크기가 명확하게
명기가 안 되있으면 정확한 탈취효과 비교가 불 가능 할 것이다.
7-7. 별도의 광원을 사용하였는가?
통상적인 조건이었다면 광원에 대한 아무런 명기가 안 되어 있으나 [의뢰자 요청에 따라]
[형광등 조사하]라든가 [340nm(380nm 이하는 자외선이다)]나 [UV(자외선)]등과 같은 문
구가 있는 것은 별도의 광원을 사용하였다는 뜻 이다. 이런 조건에서 시험을 한다면 탈취능
이 더 올라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다.
7-8. 시험편의 재질과 두께, 표면의 상태는?
성적서 발행시에는 함께 시험을 했던 시편을 첨 부한다. 이 첨부 시편이 비교적 기공률이
큰 섬유재질 이거나 스폰지 또는 두께가 두꺼운 벽지나 표면의 요철이 많은 벽지 등의 경
우는 비교적 매끄럽고 표면적이 적은 시편에 비 해 탈취율이 올라가게 된다.
7-9. 용기의 부피는 2 ℓ인가?
밀폐된 2 ℓ의 용기에서 시험을 하는 것이 통상적인데 [500 ㎖]와 같이 보다 용적을 작게
한 경우는 정확한 비교가 불가능 하다.
7-10. 탈취시간은 60분인가?
탈취시간이 이보다 더 길어진다면 당연히 탈취율은 올라갈 것이다.
7-11. 주입량은 1㎕인가?
포름알데히드 가스의 주입량이나 주입농도가 다르면 당 연히 탈취율도 달라져서 정확한 비
교가 불가능하다.
8. 생산자가 명확하며, 판매자와 시험성적서 상의 의뢰자가 일치 하는가?
비정상적이며 불량제품이나 제조원이 불분명한 제품을 무책임하게 판매할 가능성이 높
다.
9. 결정구조가 아나타제형(Anatase)인가?
결정구조가 아나타제가 아닌 비정질(Amorphous)이거나 루타 일(Rutile)형 결정이면 광촉
매 효율이 저감되어, 순간적인 가스 흡착능은 발 휘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가스분해 성능
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10. TiO2 물질인가?
TiO2 물질이 아닌 은(Ag)용액이나 실리카(SiO2)가 주 성분인 소재와 원적외선 소재는 영
구적이고, 경제적이며 가스 분해능이 좋은 광촉매가 아니다.
11. 바인다는 인체에 무해한 무기바인다를 사용하였는가?
특히 실내용인 경우에는 인체에 해로운 유기물질의 사용을 적극 억제 하여야 한다. 광촉
매 시공의 목적은 유기물의 제거에 있다.
12. 탄성코팅이니 쫄라코팅이니 하는 것은 우레탄과 같은 유기소재(有機素材)를 함유한 것
입니다.
새 아파트에 코팅을 하는 목적과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새 아파트의 실내에 사용된 각종
건축자재와 접착제 등으로부터 나오는 유기성분의 유해 가스가 인체에 여러 가지 해를 끼
치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을 없애거나 적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
기 위한 목적인 것입니다. 휘발성 유기가스(VOC)라 함은 쉽게 생각해서 석유화학 제품으
로부터 발생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 다. 실내에는 수십 가지의 유기가스가 존재하
지만 그 중에서도 '포름알데히드'라는 성분이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유해하기 때문에 특
별히 이 성분에 관심을 갖는 것 입니다. ('포름알데히드'가 물에 녹아 있는 것이 바로 '포 르
말린'입니다. 생각 나세요? 초등학교 때 투명한 유리병 같은 데에 넣어 있던 개구리 표본
말입니다. 바로 그 안에 개구리 썩지 말라고 사용한 것이 '포르말린'입니다. 지금은 목재의
방염처리에 사용하죠.) 그래서 대부분의 가정용 촉매는 소재 자체뿐 만 아니라 바인다 까
지 모두 무기물(無機物)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정에 사용하는 것은 전부 무기성분
이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 됩니다.
13. 은(Ag)을 이용한 제품은 대표적인 항균제입니다. 오랜 동안 유해 가스를 분해하는 촉매
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광을 이용하는 광촉매는 아니죠.
앞서 논한 바와 같이 실내코팅의 제1목적은 유해 가스의 분해이며, 부차적으로 항균효과
를 기대 하는 것입니다. 탈취성능 특성이 나쁜 불량 광촉매 제품들도 '항균특성'은 다 좋다
는 것을 각 성적서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 습니다. 굳이 비싼 은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일부 광촉매에 은나노를 혼합한 제품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바람직스럽지 못한 일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 광촉매가 은을 산화시켜 오히려 은 고유의 항균기능마저도 잃게 되기 때문
입니다. 다시 한번 상기 하자면 실내 코팅 제1의 목적은 항균이 아닌 유해가스의 저감에
있습니다.
14. 암촉매니 공기촉매니 무광촉매니 하는 것은 아직 학계에서 이론적으로 인정 된 바가
없습니다.
에너지없이 촉매기능이 가능 하다니 실로 놀라울 뿐입니다. 지금까지의 에너지 법칙을 뒤
흔드는 대 사건입니다. 관련 연구논문이 있는지 조사해 보세요. 지금 당장 네이버나 야후에서
검색 해 보면 ‘전문지식’이라는 카테고리 조차도 없어 요. 물론 ‘논문/일반문서’라는 카테고리 자
체가 뜨질 않아요. 아무튼 정말로 촉매효과가 있 는지 제대로 된 '탈취성적서'를 보거나 산
업용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지 확인하면 알겠 죠?
15. 규소질이나 인산질을 포함한 여러 유사제품들은 광촉매가 아니 다.
사실은 '촉매효과'가 아니라 미립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시적인 '흡착효과'와 가스 방출
구를 막는 '밀봉효과'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흡착효과란 '숯'과 같이 내부에 작은 기공이 많
아서 기공 안에 주위의 공기를 포함한 가스를 가두어 두는 거죠. 흡착 제(숯, charcoal)의
부피는 실내 공기량에 비해 무시할 정도로 적어 요. 그러니 흡착제의 기공률이 100%(투명
체?)라고 가정해도 그 많은 공기를 어떻게 머금 을 수 있다는 말인가요? 그나마 자기 내부
의 기공이 다 차면, 더 이상 외부의 가스 를 흡착할 수가 없게 됩니다. 금방 다시 새 '숯'으
로 바꿔 줘야 되겠죠?
출처도 모르는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지 말고 필 히 제품의 상세한 규격이나 성분, 입자사진 등을 확인해 보세요.
◈ 참고 사이트
a. 푸른터 http://www.purunteo.co.kr/data/data- 01.htm
- 좋은 광촉매 선정방법
b. 네이버에서 ‘광촉매’를 검색하면 ‘지식iN’ 카테고리에
“새집증후군 해결 위한 광촉매 고르는 방법” (네이버>오픈사전 > 노하우 > 생활상식)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ocid=45920
c. 야후에서 ‘광촉매’나 ‘새집증후군’을 검색하면 ‘(위키)지식’ 카테고리에
“새집증후군 해결 위한 좋은 광촉매 고르는 방법은?” (지식검색홈>위키지식>가정,육아> 인테리어)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 dnum=GAC&qnum=3505599
시공가:평당 30.000원 (공동구매시 특별한 활인)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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