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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통신은 한마디로 회선재판매 사업을하는 별정통신"투" 사업이 문제 입니다. 외국 통신회사들을 견재하기 위해 정통부 에서 회선재판매 사업을 하라고 만들어 놓은것이 별정통신"투"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용해서 다단계회사들이 무슨 큰것을 개발해서 특허받은것처럼 광고하여 회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것이 별정통신 사업입니다. 이젠프리도 똑같은 경우로 일반상식화 되어있는 VOIP기술을 자기들이 개발하여 특허 받은것처럼 위장하고 가입자를 모집하여 피해를 입힌 사례입니다.
전화가입자 한사람을 관리하기 위하여 전화국에서는 .선로과,소통과,전송실,전자교환실,영업과,총무과 등으로 분리하여 관리하여도 민원이 제기되는것이 유선분야 통신입니다. 무선분야는 단말기A/S를 제조회사가 하기때문에 큰 애로사항이 없으나 유선분야는 어렵지요.
그런데 이젠프리에서 겁없이 뛰어든 유선분야 이젠프리단말기 사업은 한마디로 앞으로 남고 뒤로 망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도 설치, A/S, 민원사항,등이 제대로 해결되지도 않고 가동되지도 않는 시스템을 볼때 얼마나 어려운 사업인지 마윤식은 땅을치고 후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힘든 사업이 통신사업입니다 통신을 알고있는 사람이다면 이해할것입니다. 가입자가 늘어나면 교환기를 증설해야하는데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 특히 별정통신에서 사용하는 PPS교환기는 25만명이 넘으면 기간통신으로 가야 되는데 마윤식은 가입자가 늘어나는것에 대하여 별로 좋아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거래회사간 망통화료등 기술부분과 가동되지않는 관리 시스템은 이젠프리가 망해야하는 길로 인도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 회원들님들께 알려주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이젠프리 단말기 빌링시스템을 이젠프리에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금 방식은 휴대폰으로걸때 10초당 14.4원 이지요 이것은 이론상이고요 실지로는 조작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히든이라고 말하는데 히든을 만지면 10초당 20원도 만들어 놓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별정통신회사가 기간통신회사보다 요금이 저렴하다고 말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천만의 말씀이지요. 물증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한 요금이 줄었나요 평균적으로 집에서 사용한 요금이 줄었나 확인들 해보세요. 물증은 없이 확증만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금 이젠프리 단말기 통화가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것은 망 사용료를 안내니까 투절시킨 일인데 이것을 가지고 교환기증설 및 교체한다고..... 지금 이젠프리 해약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무슨 증설입니까? 어리석은 인간들 아무리 회원들을 우롱한다고 해도 너무 합니다. 특히 장비회사에서 "유비로"란 이름으로 단말기 판매가 이루어 지는데 이것은 마윤식 일당이최고직급자(다이아몬드)들 포함하여 쇠고랑을 찰수밖에없는 현실로 가고있습니다 이제 돌이킬수 없을 것입니다. 가입자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마 이후로는 사회적으로 물의가 일어날 것입니다. 마윤식과 그 일당들은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끝없는 사랑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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