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배키스탄 부처님도량
덕높으신 스님
공덕높으신 불자님 감사합니다
여러 법우님들의 공덕으로 우즈베키스탄 불교회가 자체 법당에서 법회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651년 고선지 장군이 호레즘 이슬람군에 패하여 불교가 사라지고 소승이 아무 것도 모르고 이곳에 온 1991년 이후로 이제 자체 법당에서 법회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덕을 지으신 분들을 이자리에서 여쭙진 않겠습니다.대신 이운하면서 부처님 복장에 공덕 내용을 모시겠습니다 부디 법이 살아서 미륵을 모시기를
대지는 약 삼백평 정도
헌 공장을 샀습니다
이젠 수리를 해야 겠네요 스페인의 어느 성당은 백년전에 시작했는데 아직도 공사중이랍니다
우리도 그러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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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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