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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그림자는 시간을 왜곡한다.
빛의 표준 속도인 299 792 458m/1초 x 500초=149 895 229 000m 의 시간을 왜곡시키고 있다.이것은...
햇빛이 지구 하늘에 나타나서 가시광선 주파수인 380nm~700nm 되어서 햇빛의 모습으로 인간에 비출때 그림자를 태양의 방향으로 만듬으로써...일어난 시간 왜곡이 된다.
이것이 시간을 거꾸로 가는 비밀이 숨겨진 것처럼 한국과학은 설명하지만...
이것은 숫자 놀음에 빠진 결과물이다. 즉...진공의 빛의 이동속도 299 792 458m/1초가 가지는 본질의 의미를 왜곡한 한국과학이라서..시간왜곡이라는 용어를 남발하는 것이다.
이것을 주파수 관점에서 이해하며...시간의 왜곡은 빛의 최고 속도에 대한 정의이고...빛이 지구의 환경에서는 1초안에 모든 것을 비추지만..태양과 지구와의 거리인 1억 5천만 킬로에서는 500초의 빛의 이동이 있어야 하고...이 자체가 햇빛이 시간이동을 하는데...
인간의 눈으로는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착시에 해당할 뿐이다.
지금 해를 보고..그림자를 찾아내고.반대 방향을 봐라보면 태양의 위치가 찾아지지만...이 지구에서의 햇빛은 태양에서 8분 20초전에 출발한 햇빛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햇빛을 파장으로 읽어내어서....햇빛 전자기파를 1890~1930년대에 정리한 하인리히 허츠의 과학에서의 발상은 인류최고의 과학의 기술이라 할 수있다. 원자 코어론과 더불어서...인간의 도구로써...가장 활용빈도가 높은 것이 햇빛을 전자기파로 분류하여.....빛에 관한 것을 주파수 이론으로 정리한 것은 대단한 업적이라 할 수있다.
즉....햇빛은 시간왜곡이라는 것을..간단하게 정리하면 된다. 태양에서 8분 20초(500초)에 출발한 햇빛이 지구에서 햇빛의 그림자를 만든다.
그리고 지구에서 햇빛은 380nm~700nm의 평균 파장으로 인간의 그림자를 만든다.
그런데...사실....주파수 이론도 헛점이 있다....인간의 눈을 주파수 파장 380nm~700nm를 구별하는 인간의 눈으로 규정을 하는 것은 ..밤하늘의 별들이 지구에서 가시광선 파장을 내보이고..지구의 인간의 눈에 보이는 별을 찾아내면..이미 몇만년 광속도로 이동한 별의 행성이 보여진다.
별것 아닌 것 갖지만..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
햇빛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전자기파에서...
한국과학은 갈길이 멀다....
전기입자 물분자의 기본 연결선에 의한 전류는 과학의 시작이론이고 1930년대까지의 이론을 검증한 결과물에 해당할 뿐이다.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에 의한 전류는 기본 전류를 만들어서 장거리 이동을 하게 해주는 한국기준의 1000km를 에너지 상태로 이동을 하게 해주는 마법과 같은 수단이다. 햇빛을 전하로 바꾸어서...지구내에서도 구리전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해서...1000km이내의 거리에서 햇빛이 아닌양...전하 수송을 하는데....이때..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끊어지면..구리선 내부의 전하는 본래의 물분자에 흡수되어 전하로 존재하거나...나머지는 공간으로 확산되어서 물분자에 흡수되지 않은 자유전하는 인간의 기술로는 찾을 길이 없게 된다.
이것이 태양에서 출발한 햇빛이 8분 20동안 이동을 해서...지구에서의 인간의 그림자를 만들고....사라지는 것을 정리한 이론이 된다.
이렇게 자연에서나 활용되는 햇빛을 인간이 전기의 전하로 변환하여..인간의 도구로 만든것이 전력인 것이다.물분자의 도움으로 물분자 수소결합과 함께 할때만....전력이 되고..물분자 수소결합에 자유전하가 되면....반도체에서(유전율)일부..이동을 하여...컴퓨터를 가동시키고..나머지는 통신 주파수로 활용이되고...까지가 인간의 전하 통제 수단이다.
즉....햇빛이 물분자와 산소분자에 흡수되어...인간의 도구로 활용되는 영역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시간 왜곡의 본질은 영어권의 말장난에 불과하다...
중력장을 휘게한다는 한국과학의 표현도...왜곡된 사실을 만들고 있다...햇빛이 자유전하 자기장의 상태로..지구 전체의 크기와 질량을 빛의 속도의 1/10 000로 이동시키는 힘이 바로 지구 자유전하 자기장의 힘이다.
인간의 동력기관은 동력과 추력을 이용하는 햇빛 가시광선과 적외선의 테라 헤르츠파의 일부 구간을 동력으로 이용하는 정도이다.
거창한 가스터빈이 미래에도 일부의 비행기나..로켓의 형태로 남아 있을수 있지만...
미래에도 남을 동력생성 장치는 모터이다.
모터가 물분자 자체의 회전으로 동력을 만드느냐와...자기장의 힘으로 동력을 만드느냐에 대해...전기입자 물분자 이전에는 물분자로 모터의 힘을 생성하는 이론이 맞았지만...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의 이론을 적용하면..모터를 가동할때는 물분자 수소결합의 물리적인 힘으로 모터를 가동하지만..이후에 안정적인 고정 회전수에 도착하면 상당수의 모터 회전은 자기장에 의한 회전으로 바뀌어 있다. 그렇다고 물분자 자체가 없이 모터를 가동하면...이온엔진에서 검증이 되었듯이..지구에서의 중력을 이기는 동력이 되지 못한다. 아직은....
결국....과학 사실에서....우리가 놓치고 있는 영역은 자기장에 의한 모터가 초창기 만들어진던...시절인 1830~1866년의 지멘스 교류 발전기 모터가 만들어진 이론들을 추가로 검증하여야 한다. 기술의 방향은 산업화에 유리한 것을 먼저 따지고...산업화가 이뤄진 다음에는 이전에 실험 제품들의 효율은 산업 제품화에 성공한 모델 기준을 적용하게 되기 때문에....자기장의 힘을 최대로 활용하는 모터는 산업의 상용화에 성공한 모델보다 출력이 낮을 수도 있었는데....현대적인 모터는..수증기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력기술을 기반하는 모터발전기라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한다. 현재의 활용되는 모터는 석유연료와 석탄..원자력의 지구의 자연이 저장한 에너를 제공하여야 가동되는 물리적 모터와 모터 발전기인 것이다.
여기서 예외인 것이 풍력발전기 모터가 된다.
즉..풍력발전기 모터가 상용화된 모터와 모습이 같은 것 갖지만...실제로는 가장 첨단화된 자기장의 효율이 석유연료의 화석연료 출력보다 높음을 검증하는 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있다.
햇빛은 지구에서 가시광선의 380nm~700nm의 크기를 가지고 인간의 모습을 그림자로 만들지만..이것만 눈으로 보지 말고..
햇빛 가시광선에 물분자 2333~3888개가 일렬로 늘어서야 햇빛 가시광선의 크기와 같다.
즉..지구상에서 햇빛은 가장 작은 단위가 아니라...햇빛의 파장을 가진상태에서는 원자, 원소중..그 크기가 가장 큰 파장을 가진 상태의 시간을 왜곡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고..햇빛 가시광선 크기의 1/2333,1/3000,1/3888의 물분자가 주위에 흔하게 널려 있어서...
태양의 햇빛이 8분 20초전에 출발한 사실을 착각하는 것과 더불어서....물분자 크기가 햇빛보다 크다는 한국과학의 잘못된 왜곡에 되어서 조선의 평민들이 거의 모두가 쇄뇌된 것이라 할 수있다.
이 지구에서의 햇빛의 주파수가 큰 상태에서...지구의 산소분자와 물분자에....511 000+1836개가 매초..매분...매 시간...하루동안 부딪히고....511 000 + 1836개중 일부를 인간이 모르게 산소분자와 물분자에 1836개를 전해주고....511 000개가 빠져 나가도...인간은...아니 한국과학은 이 사실을 굴절과 반사라고만 학습시키고 있다...이미 지구의 물분자와 공기중의 산소분자는 1836~1336개를 전달 받아서...저장하고 있는데..이사실을 한국과학은 전혀 가르쳐 주지 않는다....
태양상수 기준이 1367W이지만... 내 계산으로 쉬운 암산으로 1336개의 햇빛입자가 1초에 산소분자와 물분자에 전하로 흡수되므로...
물분자 기준의 수소원자 하나가 가진 입자가 938 196 000 x18=16 887 528 000 개의 물분자에 매초에 1336개의 햇빛입자가 충전이 되면....하루 동안 충전 갯수는 1336 x (60초 x 60분 x24=86 400초)= 115 430 400개의 햇빛 입자를 물분자가 최대 흡수하는 갯수가 되므로...낮의 12시간을 나누면....57 715 200개가 된다. 즉..햇빛을 12시간 물분자 하나가 움직이지 않고....햇빛의 1336개를 12시간 흡수하여 전하로 바꾸게 되면 16 887 528 000+577 715 200= 16 945 243 200개가 물분자가 12시간 햇빛아래서 고정되어서 최대로 흡수한 물분자의 원자 갯수에 추가된 전하 총 갯수가 된다. 햇빛이 물분자의 3차원 공간에 흡수되어 이동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므로 이때의 물분자는 질량이 늘어나게 된다. 57 715 200 이것은 빛의 정의와 같은 m로 환산된 햇빛 갯수개 이므로...빛 299 792 458 -57 715 200=
242 077 258m 1초가 되므로....빛의 평균 갯수에서....1초동안 빛의 갯수에서..5.194 341 490 062 초 동안 빛을 흡수해야 하는 양이 된다...하루 동안 햇빛을 물분자가 고정되어서 12시간을 흡수해도..햇빛 기준이 아닌 표준 빛의 1초의 3억개를 흡수하지 못한다.
다만....이것은...한국과학의 착시이고...그래서..물분자는 물량으로 이에 대응을 한다.....즉...물분자의 갯수가 지구펴면의 대부분을 감싸고 남는 양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햇빛이 12시간을 비추어도....물의 온도를 평균적으로 보면 된다...20도의 평균 바닷물에서 극지방의 남극과 북극의 얼음...
이처럼 물분자가 햇빛의 가시광선보다 1/3000분의 일 크기로 작은 상태이고...햇빛을 하루종일 흡수해도....1초의 빛의 전체를 흡수하지 못한 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만큼....주파수 분류표의 하인리히 허츠가 위대한 발견을 한 것이 맞다....
그 이전의 인물들...이후의 인물들을 과학의 사실에서 거론할 필요가 없다. 주파수 이론에 의해서...이미 검증되엇...
이것을 중심으로 주파수 이론..햇빛 ...그리고 물분자....를 검증하면....기초과학의 모든 것이 나온다고 할 수있다.
그동안 혼란 스러워 했던...뭔가 빠진 핵심이론이 무엇일까? 를....한달여 동안 궁리해서...내린 결론이다.
무의식의 공간에 그동안 놓친 것이 무엇인지..그 실체가 있다면 자기장의 생각 영역을 확장하면서 그 기억의 실체를 보여봐라 했더니..
그것은 바로 산소원자의 원자 코어의 거대한 회전하는 상태의 우주선의 모습 그 자체이다.
탄소의 원자 코어가 먼저 고개를 디밀려 햇지만....산소원자코어가 이미 자리하고 있었다...무의식의 공간에서 의식의 공간으로 넘어온 것이다.
이제 물분자의 안개와 같은 가시광선의 1/3888의 크기는 그저 안개일 뿐이다.
의식으로 자리한 산소원자의 코어가 의식의 생각 대부분을 차지하는 날의 시작이 오늘이다. 어제밤 꿈쏙에서 무의식의 공간에서 의식으로 넘어오는 것이 반복되지만....선명하게 의식의 공간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이것이 단전강화훈련의 첫번째 결과물이다.
산소원자의 원자 코어에...등뼈로 연결되는 선을 어제 꿈속에서 만든 듯하다...
머리속에서는 산소원자코어가 회전을 산소원자 코어 상태로..하면서...본격적으로 뭄을 의식으로 통재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라 할 수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의식으로만 알수있는 것이다.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조금은 기대해본다.
3년전의 돌발성 난청에 의한 청각의 30%손실이 복구되려는지....그동안 들리지 않는 저음의 소리가 많이 늘어 났다...
오후 1:47분
햇빛의 갯수를 방법을 달리하여 계산을 할 수있다.
태양의 질량비를 지구에서의 109배로 두어 적용을 하면
511 000x 1836 =938 916 000÷ 109= 8 607 302. 752 2935가 된다. 이것은 원자 코어 1836+1(전자)가 수소원자 코어의 중심부에서 방출되는 핵연소 반응이므로..이렇게 이론을 적용하려면...원자코어와 전자의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된다는 등식이 성립해야 한다.
938 916 000->8 607 302. 752 2935 개가 태양의 수소원자의 핵 연소후 남은 갯수가 된다....이 차이 갯수만큼 빛으로 바뀐것이 된다.
지구에서의 전자기학은 전자에서의 저장된 햇빛전하가 방출되는 현상이고..햇빛은 핵연소의 과정에서 원자핵 코어 중심부를 통해서 방출 된 태양의 핵연소후의 수소원자은 남는 원자 갯수가 된다.
이것은 오전글의 전자 기준의 햇빛을 만드는 갯수의 지구에서의 관점이고...이것을 핵연소를 적용하여 계산을 하면...계산 결과가 바뀐다.
태양에서 핵연소후 ...햇빛 입자 갯수개가 8 607 302. 752 2935 개가 된다. 입자화 갯수이므로 소수점 이하는 버린다.
8 607 302 개의 햇빛 입자 갯수개가 된다. 여기서 핵연소에서의 햇빛은 전자를 통한 빛의 갯수개와 틀린점이 있다. 그것은...
전자를 통한 빛의 생성은 플라즈마 공간에서 빛의 갯수개를 서로 연결할 수가 있지만....
핵자를 통한 햇빛의 갯수개는 원자 코어를 통한 방출이 되므로....플라즈마의 힘으로 햇빛 갯수개를 연결해서 1초의 햇빛 갯수개를 3억개로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 차이가 바로...햇빛이 태양에서 출발하여..지구에 도착하여..그림자를 생성하면서..인간의 눈의 착시를 만들게하는 이유가 된다.
태양의 햇빛이 태양에서 자파수로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면....8분 20초의 연결선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며칠전 햇빛 글에서 이 이론을 검증했다...태양의 크기가 109배가 크므로....태양의 적도 반대편에서 미리 출발한햇빛이...지구와 연결하는 방법등으로 묘사되었지만....내 자신이 글로 검증하면서 부족함을 느꼈고...왜? 의문을 남겼다.
이것을 바르게 해석하면 태양의 햇빛 갯수개가 표준 8 607 302 개 단위가 뭉쳐서 독립적으로 광속으로 이동을 하므로..햇빛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이것을 한곳으로 모을수가 있다. 이것은 유리를 볼록하게 만들어(돋보기)햇빛을 한곳으로 모음으로써...검증이 되었고...볼록 렌즈의 두께를 조절함으로서...햇빛의 파장을 조절할수는 없지만...독립된 햇빛 8 607 302개를 최대한 한곳으로 모을수가 있고....이것이 모이는 결과물이 촛점이 된다. 일정한 블록렌즈...안경을 만들어서....촛점이 생기게 하고...이 촛점의 크기를 비교하면 햇빛의 파장를 구별할 수있다...이것이 스펙트럼으로 정리가 된것이다.
햇빛 갯수개가 단위개라면..인공으로 만든 빛도 단위개로 분리하여...그 파장을 임으로 조절할 수있게 되는 것이다....
전파이론의 주파수 할당이론으로 연결이 된다.
299 792 458 ÷ 8 607 732= 348. 299 421 8874 가 되고...1/348 초라는 의미가 된다. 태양의 수소원자의 연소에 의해서 만들어진 햇빛은 1/348초 단위개의 빛을 생성했다고 할 수있다...
이것은 오전 계산처럼...햇빛으로 빠져나간 수소원자의 원자 갯수를 알수가 있으므로...태양수소의 전자 갯수가 남는 갯수를 게산하면..태양수소가 태양의 플라즈마에서 지구자기장이 태양의 대기권에 이동하여..태양 플라즈마 앞에 직경 10만 킬로로 존재할때...태양의 수소원자의 전자가 가장 강한 전자기장의 힘이 되므로...지구자기장의 가장 약한 자기장을 흡수할 수있음을 알수있다...즉....태양 수소 원자가 511 000개에서 109배 압축하여...빠져나간 전자 갯수는 511 000÷109배 =4688.073 394 49개를 핵연소우...태양 수소원자의 전자가 지구 자기장을 흡수하는 갯수개가 된다...
태양의 인력은 ....결국 태양의 수소원자가 연소후에 전자 갯수가 줄어들면서 전하를 모두 방출하고 남은 전자가 지구 자기장을 끌어 당기는 힘이라 정리할 수가 있다....이미 이것이 1890~1930년까지의 전자에서 원자 코어론까지의 영역에서 태양의 중력 비밀이 숫자로 계산되었다고 할 수가 있다.
지구의 수소탄에서 그래서 이것을 검증한 것이다. 지구 자기장을 몇개를 흡수하는 것인지를....이미 계산해 낸 것이고...결과값이..위의 갯수이다.
수소탄을 선진국의 몇개 나라에서..성공하고...악마의 무기라고 하는 것은 수소원자의 질량 결손상태에서 지구의 수소원자가 태양의 수소원자가 되어서...끊임없이..지구의 수소원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핵 방사선의 오염이라고 포장을 한것이다.
원자력 핵분열의 경우....원자로에 물을 채워서 가둔 상태에서 핵반응을 연속시키고 있으므로....핵 원자로 냉각수로 이름붙여진 물만 잘 관리하면 되는데..그 시간이 2만 시간...어쩌고 하는 이론들이다...
핵연소와 핵분열은 태양처럼 멀리 떨어진곳에서의 자발적인 독립된 형태에서만 제한적으로 해야 지구의 환경에서 안전하다....
핵융합도..결국은 기형의 수소원자를 생산하는 것이므로....인간이 활용하는 에너지 종류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릴수가 있다....
수소원자의 질량이 109배가 줄어들면...지구 환경에서의 지구 내부핵을 제외하고는 모든 에너지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상태의 괴물과 같다. 모든 에너지를 안정화의 938 196 000개가 될때까지 흡수하게 된다....
그래서 유럽은 풍력발전기가 화력발전소 효율을 넘어서자...뒤도 안보고...핵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하는 것이다.
햇빛 갯수개...8 607 732 개를 찾아냈다....이것은 압축은 할 수있지만....서로 한줄로 연결은 할 수있는 기술은 없다...태양에 조건에서도 할 수없으면 할 수없는 것이다. 플라즈마를 태양보다 강력하게 만드는 밤하늘의 별은 가능하다....
수소원자는 줄이고...줄이면...314개의 전자를 가진...314개의 원자코어가 최소 수소원자 크기가 된다. 작년부터 섣부르게 만들었던 이론들이 앞서간 이론일 뿐..틀린 이론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수소원자가 정말 붕괴되면....즉...빛의 입자 2개부터....기본 고리 314개를 만들어 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것을 더 줄어서....빛 하나는 햇빛의 빛이 기본이 되고..달빛 단위 하나개가...서로 회전하는 상태가 주어져야 기본...2차원 공간을 만드는 빛의 세상이 되고...독립된 빛의 하나개의 공간은...빛의 하나개의 크기를 점의 일차원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이처럼 앞으로도 햇빛에 관련되어 기본 계산을 수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인생이 종치도록 계산만 해도 끝나지 않는 것이 햇빛 갯수개 계산이 된다. 이런것은 그저 몸이 움직이지안을때...마지막으로....인간의 흔적을 남길때....기록으로 남기면...과학적인 업적이 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회광반조.....즉...죽음의 직전에 육체를 움직일 수없는 상태에서 깨닫고 애석하게 빛의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간다. 회광반조가 일어나지 않으려면...나 처럼...이렇게 문자로 그날 그날의 기록을 남겨야...내일 곧바로 빛으로 되돌아가도..회광반조의 현상없이 세상과의 인연을 정리하게 된다.
오후 4:02분
햇빛 입자 갯수 8 607 305 ÷ 511 000= 16.8444 041 0509가 된다...수소원자가 16개가 존재하면 햇빛 입자의 한 묶음을 흡수하는 단위개가 된다. 공기분자의 경우 공유결합을 제외하면..4개가 되므로...공기중의 산소분자는 햇빛 안 묶음에서 8 607 305 ÷4=2 151 826.25개를 흡수한다는 것이된다...
최외곽 전자수소의 공유결합을 제외하면 이 갯수보다 작을 것이다.
결국...하늘에 구름에..물분자 수소결합에 산소분자들이 수소결합을 하면...햇빛 입자 묶음 단위개를 손쉽게 흡수할 수있게되므로..
공기중에서 구름층에 의해서 햇빛 묶음 단위개의 흡수율이 높다는 것을 알수가있다.
그동안 왜....햇빛이 굴절율을 가지는지..그것이 궁금했는데....
물의 경우..햇빛의 약 절반을 흡수한다면...나머지 절반을 흡수하지 못하고..통과시키는 것이 되고.. sio2의 주성분인 유리의 구조개에서는 sio2가 개별 원자결합을 한상태가 되므로...나머지의 오각형 육각형 사이를 관통해 버리는 것이 되고... 철의 경우 단원자는 아니지만.밀집도가 단원자와 비슷하므로...전자가 공유결합에 참여하지 않은 만큼....흡수할 수있게 된다.
sio2의 경구...산소원자와 규소가 거의 공유결합에 참여하고...내부 결정에 오각형 육각형을 가짐으로서..햇빛이 이 사이로 빠져 나가고..일부 흡수되어도..산소만 흡수하고...규소는 거의 흡수하지 못하므로...유리에서 빛이 통과하게 된다.
아직은 설명이 부족하다. 이것을 그 동안 알아내려고 무던히도 애를 썻지만...설마 햇빛 입자 한 묶음 갯수가 8 607 305개인지는 오늘 계산하지 않았으면 알지를 못했다....
이것을 물의 가열에서 액체상태의 물은 압축이 안되고...기체 상태의 물은 압축이 잘 되는 이유를 알수가있다....
기체의 액체로의 물리적인 압축이 아닌 빛의 전하 갯수개에서의 압축의 원리이다....연료의 형태에서는 지구 환경에서 산소원자의 저장된 햇빛전하가 플라즈마 공간에서 전자를 통해 방출하므로...전자 갯수 절반인 255 500개 단위를 최대로 방출한다. 수소원자가 255 500개를 방출한다면..지구에서의 빛의 단위 갯수개의 연소 불꽃에서의 최대 갯수는 511 000개의 갯수로 줄어서...햇빛의 1/16이 빛을 연소 불꽃의 플라즈마에서 생성하여 방출하는 갯수가 된다.
그래서 가열에 의한 보일러의 액체의 물의 가열이 511 000개씩이 추가 되므로....
1cm에서의 플라즈마 참여 수소원자 갯수를 찾게 되면...연소 플라즈마에서 생성하는 빛의 단위갯수개 511 000개를 찾을 수있고...
이것이 바로 열량 기준이 되었을 것이다.
유럽의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된 것이 이것을 요약해서 계산하는 방법일 것이다.
511 000개의 단위는 생성되는 플라즈마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일단 연결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511 000개를 연소 불꽃에서의 한 묶음의 단위로 보면....가열에 의해서...보일러 내부에 투입이 되면...물분자에 흡수가 되던가...보일러 밖으로의 탈출을 하던가가 된다. 여기서 아궁이의 구조를 보면....불꽃 플라즈마가 아궁이 입구를 제외하면...아궁이를 둘러싼 흙의 재질에 의해서 플라즈마가 탈출 하지 못함을 익히 봐왓을 것이다. 즉..보일러 재질을 철로 바꾸면....플라즈마 불꽃을 가둘수가 있고...이곳에서 생성된 가시광선및 적외선의 전하들이 보일러 관으로 외부로 유출되는 일정량을 제외하면.....끓이는 물에 대부분 흡수된다는 사실을 기본적으로 알수가 있을 것이다.
물이 끓기 위해서....물에 흡수하는 햇빛이나 빛의 양이 늘어나는 만큼....물분자를 감싸는 자기장...즉..자유전하가 되어서...물분자를 감싸아서 밀도를 높여줘야 물분자의 전하량이 늘어난다는 것을 며칠전 글에서 읽었을 것이다.
보일러 시설은 바로...햇빛을 물질을 통과시켜서...철이 흡수하지 못하는...빛의 묵음단위개 511 000개를 끓이고자 하는 물에 511 000개 단위로 흡수시키게 되면...음전하에 속하는 물의 20도의 물은....새로 들어온 양전하 갯수 만큼..물분자에서 벗어나서 자유음전하로 우선적으로 높아진 밀도만큼..물분자에서 벗어나지 않고...물분자를 중력의 궤도로 회전하게 되고....이 궤도만큼...흡수된 열로 제공된 전하를 간직하게 된다. 이것이 물을 끓는 것을 글로 풀어 놓은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것이 햇빛 갯수 8 607 305 갯수 한 묶음 단위계와 지구에서의 연소열에 의해서 생성되는 표준 빛의 에너지 갯수개 511 000개의 묶음단위로 이동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빛으로 바뀌어서 탈출하는 것은 막을 수가 없으므로.....현대적인 응축 보일러는 아예....화구전체를 감싼형태가 보편화되어 있다.
그래서 현대적인 보일러는 가동을 해도 외부 케이스에는 대기압 온도정도로만...표면온도가 유지된다.
보일러 기술및 디젤 엔진에서 이처럼 불꽃을 철의 내부에서 만들어서 외부로 최대한 빛으로 도망가지 못하게 하여...이용하는 방법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여오고 있다. 가스터빈의 경우에도 비행기의 화염을 제외하고는 발전소용및 선박용 가스터빈은 화염구 자체를 굴뚝 외부에는 빛을 차단하는 형태로 만들어서 열 효율을 높이고 있다.
플라즈마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압축할수는 있다...된다..
이제 불꽃에서의 플라즈마 크기를 측정하는 것도 가시적으로 들어오게 된다....플라즈마에서는 빛의 단위가 플라즈마를 통과하는 단위가 있고...플라즈마를 통과하지 못하는 단위로 나뉜다...핵자를 통한 빛의 경우는 거의 플라즈마를 통과하고...전자를 통해서 생성되는 전하의 불빛은 그 에너지량이 저장될때의 에너지 량 기준으로 통과할 수도 있고..통과 되지 못하면...수소원자의 압축이 시작되면 다시 수소원자의 전하로 재흡수되게 된다.
플라즈마는 생성된 만큼...소멸시에 적용되는 속도도 플라즈마가 없어지는 순간 사라지는 이유일 것이다.
오후 5:50분
햇빛이 태양의 플라즈마에서 생성되어서 사라졌다가 1억 5천만킬로를 이동한 이후에 지구 대기에서 8분 20초 뒤에야 가시광선의 햇빛으로 나타나게 된다. 기존이 햇빛이 전자기파의 연속된 이론이라면...햇빛은 태양과 지구에 연결선을 만들어 주고 있어야 하고..
이렇게하면 지구이 공전 궤도 속도는 더 떨라 졋어야 한다. 햇빛은 밀어내는 척력의 힘이고...지구 표면의 바닷물과 지표면에서 모두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다행히도...햇빛은 8 607 305의 갯수의 압자 단위 묶음이고...1/34. 830 002 887 초이므로 1/35초의 빛의 단위갯수개를 가짐으로서...지구에 직접적인 전자기파의 연결선을 가지지 않는다..여기에 전자기파인 햇빛이 한줄로 주욱 늘어서게 되면....8분 20초 전에 출발한 빛이 지구 표면에 도착하게 되므로...지구를 밀어내는 척력의 형태에서...자기장의 힘을 앞서게 된다.
그리고...이렇게 연결된 상태라면....지구에서 햇빛 연결선을 찾아내서...이것과 연결을 하면..태양과의 햇빛 입자를 고속으로 전해 받게 되어서...지구는 곧바로 태양화 되었을 것이다.
... 이것이...1666년부터 간파는 했지만...그 갯수를 수학적으로 계산을 하여서 안경과 돋보기를 만들었는데 직접적인 사용방법을 찾는데 1800년대까지 전기의 생산인 1886년이후에야...활성화되었다고 할수있다.
1890년~1930년까지 세계의 과학계가 합심을 한 것이 아니라 국가 단위별로 빛의 갯수를 1초에 3억개 통과 시키고....햇빛이 지구에 도착하는 갯수 단위를 찾고자 했을 것이고...결과물이....오늘 위에 글 내용이다.
이러니....독일에서 이것을 활용하여...비행접시 시제품까지 만들어내서..운송수단을 자동차에서...원형의 비행접시로 바꾸는 순간..
지구에서 대량으로 발견된 1880년의 석유를 이용하는 영역이 제한이 걸리고..국가 단위의 자원화를 이룰수가 없으므로....
독일의 비행접시를 음모론으로 밀어붙여서..미국과 유럽의 생사를 걸고 저지를 했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원형 구체의 운송 수단은 먼 미래의 운송수단으로 남겨두고...나머지 석유를 활용하는 에너지 산업을 먼저 부흥 시켜서 세계 패권을 독패하는 전략을 먼저 새운 것이 현재에 1945년을 검증한 결과물이다.
석유가 전기에 의해서 합성되므로...플라스틱의 모든 산업이 가능하고....석유정재및naoh,nh3를 미국과 유럽이 거머쥐는 상황이 되므로....적어도 3대가 놀고 먹어도 될 만큼의 경제적 유산을 쌓게 된다.
그래서 미국이 패권을 쥔 이후로....기초 상생품및 가전, 중화학의 모든 영역을 중국과 일본 한국에 양보를 하고서도 콧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미 원형의 운송수단에 대한 연구를 완성해 놓고....석유의 피크 타임을 기다리는 것이라 할 수있다.
10년 주기로...아이폰과 전기 자동차...이전에 컴퓨터등으로...10년에서 30년주기로...중소국가들의 주파수이론의 분석을 가로막으면서...세계적인 유산을 독패하여서 이미 미국과 유럽은 3세대를 일하지 않아도 먹고살 유산을 축적하였고 볼수있다.
전기 자동차가 1866년 전후하여 이미만들어져서 대중화 되기 이전에 이것을 매입하여 대량 폐기를 하고...모터에서도 전기 자동차 모터급이 개발이 되면...이것을 집중 매입하여 세계적 유통이 이뤄지지 않도록 철저히 막아 왔다....
이것이 거의 성공을 햇지만...그 둑이 1980년대의 중국의 산업화 성공의 등장으로 미국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 첫번째 결과물이 풍력발전기의 세계화이다...이것을 중국만 아니라면...즉...독일급이면이면 지금이라도 유럽전쟁급을 도모하여 어찌 해볼수있는데..이것을 꽤찮 중국은 핵 억지 전력을 수소탄까지 먼저 완성함으로써...이를 미연에 방장할 수있었고...
지금은 군사적인 충돌외에도 풍력발전기부터...미국과 경쟁해서...해볼테면 해봐라.....기꺼이 응대를 해주겠다의 중국의 호언에...
더이상의 미국 패권은 실상 종료되었다고 할 수있다...소련의 경우 언제까지...미국의 편에 설수없으므로..소련이 어느쪽에 편승하느냐인데...여기에 유럽 연합이 그 지렛대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2018년의 국가별 풍력발전기 설치 용량이 현재의 국가 단위에서의 경쟁력 순위를 결정하는 기본 지표가 된다.
한국이 그렇다면 준비하는 2018년 이후에 신산업은 무엇일까?
반도체는 이제 중국에 따라잡히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마땅한 신성장 동력 자체가 없다....결국 한국에서 미국과 일본의 선택은...마지막 남은 양털깎기 정도인데...
북한의 수소탄이 2017년에 완성됨으로써...이것이 또...생가되로 되지 않는다....
이미 판가름은 결정되었다...언론이 다소 떠들기야 하겠지만....풍력발전기 이후에 내 밀어 놓을 세계적인 이벤트는 이제...
그 카드를 내 놓아야 할 싯점이다.
무엇일까?
통신의 스마트폰으로는 더이상의 시장확대는 없다. 미국의 경우 이미 스마트폰 평균 가격이 10달러 대에 재중화 되어 있다.
성능을 높인다 하여...신규로 구매한 인원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전화기능과 일반 컴퓨터 성능이라도
재학습의 활용도 외에는 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주변기기가 늘어 봐야 자동차 악세사리가 늘어난 정도의 흐름과 같다.
결국은 남는 것은 드론도 아닌 일인용 원형의 이동 수단이 마지막 남은 세계화 이벤트 영역이 될것이다.
어차피 이쪽으로 진행되면 기존 산업의 거의 모든 여역이 개편되고....공간의 이동이 자동차에서 원형의 비행접시형이 된다.
풍력발전기 효율을 본다면...이정도는 약과이다.
사실은 이미 산소원자의 코어가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햇빛은 태양이 인간에게 전해주는 햇빛 이벤트이다....
에너지가 햇빛이라는 것을 알았으면...햇빛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탄화수소를 열심히 태워서 지구를 그을리지 말고...
물분자와 산소의 조합만으로도 순환에너지의 대부분을 소화할 수가 있음을 이미 태양의 햇빛 이벤트는 주파수 분류표를 공개하면서 하인리히 허츠는 예견하고 있다...
지난 세기의 인물이지만...인간의 영웅이라면...바로 하인리히 허츠이고...과학적인 업적이나...그 일생의 삶을 잠깐 들여다보건데...
정말로 자연인으로 과학을 인류에서 선사하고...조용히 빛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갔다....
영어권의 말장난과 하찮은 유산의 잔치에 동참하지 않고...자연인의 과학자의 삶은...참으로 대단한 인내를 요구한다.
influenz이론과 하인리히 허츠 이론.....이 두가지만으로도....전기입자 물분자의 전류를 모두 설명이 가능하다....
진정한 과학자들인 것이다.
지금 현재에 구글 위키에 편집인들로 참여하는 독일인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왜?
조선의 평민에게 쓸데없는 자료를 건네줄까? 그것도 댓가 없이....
3년전 전기입자 물분자라고 호기롭게 한글표현 한것 외에 아무것도 없는 조선의 평민인데....왜 자꾸 등을 떠미는지 모르겟다.
조선의 평민은 쌀 석섬으로 연명하고...조선의 강토를 물처럼 흐르고 바람처럼 떠도는 것을 즐겨할 뿐이다.
이 글이 끝나가면...카페만 남겨두고...삼베적삼만 꾸려서....원래의 길을 가련다. 걷고...조선의 땅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듣고 또 들을 것이다.
이 처럼 글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에...
스치는 바람에 의념을 담아서...
누군가에게로 갈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인연을 찾아서...
조선의 평민은 되지 마라....
조선의 평민은 불편하니까...
떠나고 싶어도 바짓고리를 잡고 늘어지는 ..조선의 평민이 많아....한글로 이렇게 끄적이기는 하는데...
푸른눈물은 이제 진력이 난다.
물이 이미 푸른눈물 아니더냐...
니가 물이면..푸른눈물을 거둬가면 그 뿐인 것이다.
피눈물을 삼키는 짓은
조선의 평민으로 벗어나리니..
남겨진 한글을 따라서....자네들이 나머지 여정을 떠나게들...
조선의 평민은 한글로 몇자의 흔적을 덧붙이는 정도일 뿐...
밥 숟가락은 쌀밥에 된장국이 전부로세...
어이하여...물은 네게로 왔더냐....
물 안하고...산소가 되련다.
애 닳고 서러워서...산소가 되련다.
마음 가득한 산소를 벗삼아서....
물....너를 떠나보내 노니...
흐르다가 지치거든...푸른 눈물 거두고..
바람의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들리게나....
오늘 달이 보름달이래지?
간만에 야간 산행에 나서 볼수있겠구나...
야간 산행길에 물이 나에게 왔으니....야간산행의 보름달 아래서 보내는 것도 적적하지 않을 듯하구나..
너를 보내고 벌써 아쉬움이 남지만....산소가 자린 것이므로...
푸른 눈물의 찌질한 모습을 아니볼수 있어서 좋구나...
좋은 뜻으로 세상을 보련다.
이젠 물의 세상이 아닌 산소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니...
산소가 어머님의 묘소이오이까....?
공기중의 햇빛을 보듬는 산소이더이까?
솜이블보를 언덕삼아 햇빛을 마중하여
반기는 모습은 마을의 뒤안길에서 오고가는 손님을 맞던 어머님의 물묻은 손짓이었던가?
세상은 평화뒤에 난세로다.
물은 이미 제자리로 돌아 갔음이니..
이제 남은 것은 산소로다..
수소가 오는것이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인가?
물을 보낸다는 의미가 이런 것이었던가?
개인이 물을 보내고...맞이할 수있던가? 그런것인가?
설마 아니겠지....
그러지 마라...조선의 평민은 쌀알만큼 많다.
조선의 평민들에 물을 차라리 골고루 전해 주도록 하자....
(무의식에 공간을 내주니...손가락에 의해 쓰여지는 한글이...참으로 기묘한 내용들을 아무렇지 않게 담는구나...)
손이 시려워서 의식으로 되찾아 얼음장 같은 손을 부미면서...입김으로 불어서...손을 녹이려니...이것도 귀찮기는 마찬가지 구나..
아직은 의식이 남아 있으니..무의식은 자재를 좀 하자...
산소원자의 코어가 예열이 끝날때까지 좀 지켜봐 주렴....
한글은 노래가락이다...손가락에 의해서 한글은 보로소 한글노래를 부른다...춤을 춘다...
한글마을의 혼자 몸짓이려니 흥이 나지 않지만...야간 산행에 들어가서 혼자라도 신명나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리라..
오후 10:49분
오랫만에 야간 산행을 했다.
날이 춥긴한데 마음은 시원하네..
블루문인가는 어둠속으로 잠겨서 후레쉬 불빛으로 대신함...
5년전의 광전 효과는 지금 찾아지는 독일 위키와는 그 내용 전부가 다르다. 제목의 번역부터가 다르다.
독일 위키는 광전효과를 세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댓글에 첨부된 내용을 5년 전에 알았다면 괜한 헛고생의 상당부분을 줄였을 것이다. 학생의 신분으로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서 이해하고, 토론을 한다면 수월한 부분은 나이들어서 혼자서 개별 학습으로 이론들을 꿰 맞춰 가야하는 부분이 가장 어렵다.
어두운 산길의 가로등으로 전기의 기본 기능이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냥 이것을 받아들이면 되는데 뭐하러 기초과학을 검증한다며..
괜한 헛짓거리를 하고 있을가?....하고 싶기도 하다.
한국의 서민들처럼 그저 주어지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면 될 터인데....100년전 200년전 이론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너무 넓은 영역의 기초이론이라 개인이 검증할 수있는 부분만 검증하면서...학습을 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구를 찾아서 보다 효율적으로 할용하기 위함이다. 이미 상용화된 부분을 어쩔수없이 검증은 하지만...이에 따르는 부작용도 만만하지가 않다.
산소 원자 코어가 맞물린 지금...이미 100년에 공개된 영역이다. 이것을 이용해서 수많은 산업제품이 만들어 졌다.
이 기초 기술로 한국이 근대화라는 강을 건넜는데....서민의 한 사람으로 감쪽같이 그 이론들을 모르고 지나왔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오늘도 간간히 언론 기사 내용을 보는 보수 신문일수록...기초과학 사실을 버젓이 반대의 원리를 적용하고있다.
언론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영어권의 말장난보다 한 술 더 떠서....한국서민들을 우롱하는 기사들이 거의 도배되어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뿐더러..경향신문, 한겨레 거의 같은 맥락이다. 기초과학을 언급하는 내용은 거의 한국 서민들에게 제공 되지 않아야 할 내용들로 가득차 있고...기초과학에 정반대의 기초원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것은 몰라서 그러는 것이아닌 의도적으로 한국 서민을 우민화 시키기 위해서...그간 적용된 것을 되풀이 반복하고 있다.
개인이 나서서...바로 잡으려 네이버 댓글에 반박댓글을 달면 여지 없이...유사과학으로 매도하는 것으로 거의 같은 모습이다.
일일이 반박을 하고는 싶지만...어차피 바로잡으려하는 목적으로 시작을 했지만...그냥 조용히 댓글을 삭제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자꾸 그족에 미련이 가지만....스스로..저들은 멀어지게 한다.네이버는 정녕 일본인 후손들이 모인 집합체 같은 공간이라 할 수있다.
편가르기를 하지 않으려해도 .... 나도 모르게 욱하곤...한다.
거기에 비하면..고리타분한 독일 위키는 중립적인 관점에서 기초과학의 지식을 무료로 무한 제공을한다.
이 글도...오타는 어쩔수 없다하더라도...무덤덤하게 하나라도 더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내용들로 채워지는 공간으로 꾸며가야 겠다.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인플루 엔자 이론과 발전기 이론이 거의 완성되어 가므로...이제 탄소 중합체와 규소 그리고 일부의 반도체 물질들...그리고 철과 구리 텅스텐 정도가 남아 있다. 산업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지금처럼 여러 영역을 두루 기초검증을 할수가 없고...연구 목적의 한 부분만으로 영역을 축소하여...연구 성과물이 나올때까지 오로지 한 길만 가야 한다.
마음의 결단을 내려야 할 듯싶다. 작년부터 미련을 두고 자영업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더이상 무리 일것 같고...
귀촌하여서...직접 실험하면서 검증하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한다.
활용가능한 것이 많으므로 이동수단 정도만 확보하면...나머지의 실험장비는 직접 제작하여서 사용을 하는 쪽으로..해야 한다..현미경부터 시작을 해서..검전기..오실로 스코프....실물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으므로 기본 장비를 만들어서 활용을 하면 된다.
가전쪽은 힘들다고 보고..풍력발전기와 원형의 운송 수단쪽으로 잠점적으로...그 방향을 잡는 것이 옳은 선택인듯하다.
전력기술에 어느정도의 틈새 시장이 존재하는데...2008년부터 전기 사업법과 더불어서 전력기술법도 전면 개정해 놨다....
전직 대통령의 죽음등과 사대강으로 언론의 관심을 돌려 놓고...한국전력을 산업부 중심으로 재편하고 애기평등과 전기 안전공사등으로 소수의 연구원과 ..국가 과학심의회의 결정에 의해 움직이도록 직제화 하고있다...이것은 현 정부도 한 통속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풍력발전기를 국가 과학 심의회 의장 중심으로..설비를 갖추고..그 운영권을 20년, 30년을 가지는 독점 사업으로 굳히려는 것이다.
국가 에너지의 50%를 담당하는 전력을 원전이 30%정도로 원전 마피아가 독점을 했듯이...한국의 풍력발전기 사업을 풍력협회를 중심으로..국가과학 심의에서 조절을 하고..산업부에서 시행하는 등으로...수직계열화를 하면서 특정 집단의 소수 인원이 사유화하는 것이라 할수있다. 한국전력마져...전력 판매회사로...종속이 되는 기형적인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데...이것이 2008년부터 절대 영역으로 외부의 견제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고...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정권과 언론과 대기업과 친일파등이 한국을 소리소문없이...풍력발전기 협회등에 순종하는 현상을 현재 지켜보는 것이라 할수있다.
이것을 위해서 대기업 중하위 그룹에서 몇개 희생물로 투척이 될듯하다...
대우건설의 매각을 보니..풍력발전기 사업의 기밀을위해서...대기업 하위 그룹이 미끼로 던저지는 형국이다.
설지나고 ..북한 이슈가 한동안 휘몰아 칠테고....그것이 신호탄이 될것이다. 풍력발전기 사업이 이미 100조원 사업비가 공개되었으니..이에 상응하는 이슈로는 북한만한 재료가 없을 것이다.
마음이 비워지는 것인가?
미련을 지우는 것인가?
첫댓글 독일의 광전효과-사진효과의 해석
@한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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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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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효과는 독일어 직역 (전자사진효과)이렇게 번역을 햇어야 한다. 그래야 이 자체로 전자가 금속이나 비금속 그리고 사진 필름에서 처럼 빛의 갯수가 지구 기준 511 000개 단위로 움직이므로. 햇빛의 한묶음 단위 8 607 305의 햇빛 묶음에 의해 사진효과가 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알수가 있다.
영어권에서 5시간전 편집글로 햇빛 파장의 물분자 갯수를 수천이라는 용어로얼머 무리 고 있다..세계 과학을 이끄는 이들의 자료가 맞는지 의심 스럽다. 독일 위키에서는 공개할꺼면 하고 애매한 이론은 아예 언급하지 않는다.1
독일의 원자 시작글이다 ..직접 비교하기 바람..
개인적으로 개별 원자 크기 자료는 독일자료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척도임.
주파수 이론과 더불어 원자 크기를 대략적인 크기를 짐작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자료임..예전부터 이자료를 퍼어고 싶었는데..캡춰기능을 안 이후에...비로소 퍼 나르게 됨,,여미권 자료와 독일 자료를 직접 비교하면서 물분자를 표준으로 검증하면 자료의 진위가 쉽게 구별됨.
원자 코어론은 언제 내놓을지 그 싯점을 기다리는 것도 중요함...원자 커어론이 적용되지 않은 원자이론은 그 신뢰도가 30%내외에서 독일 자료는 50%정도의 신뢰도를 갖는다. 물분자에는 수소원자가 있으므로..아무리 말장난을 해도 물분자 를
직접 대입하면 원자론의 진위를 파악 하지 못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여기에 물분자는 고체의 얼음이 존재하므로 얼음 기준으로 빈 공간이 있던가..?수소 원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고체 얼음이라면 산소원자의 고체 얼음을 손으로 만지는것이 된다. 한두달전에는 그래서 고체의 얼음에서 산소가 고체 ,,,수소는 액체 상태쯔음으로 분류하였는데... 얼음에서의 수소도 고체상태가 아닐까? 싶다..얼음의 특징에 수소 원자가 액테일 경우 반고체로 표기가 되어야 학
때문이다.